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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과로 만든 디저트 2가지 (사과구이, 사과파이)

| 조회수 : 19,18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7-01-13 10:26:20
디저트로 먹는 사과구이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예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2인분)

사과(2개), 설탕(1큰술), 물(5큰술)



*먼저 준비하세요*

오븐 20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이렇게 해보세요-

깨끗히 씻은 사과를 가운데 씨부분만 파내고









이렇게요.^^









용기 바닥에 물(5큰술)을 붓고 설탕을 사과 위에 뿌려주고









(씨를 파낸 구멍에 초콜릿을 넣어도 색다른 맛이예요.)









200°C 예열된 오븐에 25분~30분 구워주면









사과에서 나온 국물도 먹는 맛있는 사과구이가 된답니다.^^





다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사과파이~~

실패할 걱정없이 거뜬히 할 수 있죠.

계피향이 솔~솔 나는 사과파이를 만들어 보세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타르트틀 지름 28cm)

사과(3개), 설탕(1큰술), 계피(0.2큰술), 밀가루(0.3큰술...파이틀에 뿌릴꺼예요.)



[사과조림]

사과(4개), 물(2큰술), 설탕(1큰술)



[타르트]

밀가루(300g), 버터(150g), 소금(0.1큰술), 설탕(1큰술 반), 물(60ml)



*먼저 준비하세요*

밀가루 세번 체쳐 놓기.

오븐 20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이렇게 해보세요-

사과 조림에 쓰일 사과(4개)를 잘게 썰어 물(2큰술)을 넣어 15분 끊여주고









(중간 중간 저어주세요.)









포크로 으깨거나 블랜더로 갈아 사과조림을 만들어 놓고

(씹히는 맛을 원하시고 블랜더를 사용하기 귀찮으신 분은 걍 포크로 사용해도 잘 으깨져요.)









파이 만들 밀가루에 소금









설탕을 넣고









버터를 잘게 썰어









보슬 보슬하게 손으로 비벼가며 골고루 밀가루에 버터가 묻게 하고









물(60ml)을 붓고 가볍게 꾹꾹 눌러가며









반죽을 하고









밀가루 조금 뿌린 파이판에 반죽을 고루펴서

(일정한 두께를 원하시면 밀대를 사용해서 민 다음 파이틀에 앉히세요.)









포크로 콕!콕! 찔러주고









사과조림을 골고루 깔고









얇게 썬 사과(3개)를 빙 둘러주고

(4등분 한 사과에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썰면 예쁜모양 납니다.^^)









설탕(1큰술), 계피(0.2큰술)을 뿌려주고 200°C로 예열된 오븐에 45~50분 구워주면









계피향이 솔~솔 나는 사과파이가 된답니다.^^









새해 처음으로 만난 미쉘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사과파이였습니다.

할머니 몰래 제가 예쁘게 밀가루분을 살짝 찍어 드렸는데 더 예쁘시죠?ㅎㅎ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둘아들둘
    '07.1.13 10:35 AM

    미쉘할머님~~
    참..쉽게쉽게 만드시는것 같은데 완성물은 너무 멋지게 나오네요~~
    연륜이 묻어나는 베이킹!!^^
    그런분과 요리하시는 우노리님..참 부럽습니다~~

  • 2. 수국
    '07.1.13 10:40 AM

    ㅎㅎㅎㅎㅎ
    마지막 사진보고 우노리님이 장난치셨구나 했어요~~^^
    항상 웃고계시는 미쉘할머님!!! 지금 누군가에게 엄청 삐쳐있는 저와 너무 대조되요ㅠㅠ

  • 3. 우노리
    '07.1.13 10:53 AM

    딸둘아들둘님~~^^
    할머니께서도 요리를 좋아하셔서 어렸을때 부터 요리를 하셨데요.
    그래서 그런지 증조 할머니 때적 부터 내려온 레시피들이 줄~줄~ 꾀고 계시더라구요.^^

    수국님은 왜 엄청 삐지셨을까??....

  • 4. 수국
    '07.1.13 10:57 AM

    우노리님~ 안주무시고 모하세요~~ 거긴 지금 새벽인걸로 알고있는데~~
    왜 빼졌냐고 물으신다면... 넘 사소한거라 ㅡㅡa 그냥 옷때문에

  • 5. 우노리
    '07.1.13 11:03 AM

    그러게요...
    정각 새벽 3시인데 우째 잠이 안오는지.ㅠㅠ
    ㅎㅎㅎ 옷이라..
    귀엽당~~^^

  • 6. tthat
    '07.1.13 11:07 AM

    미쉘할머니가 만드시는거 보면 참 쉬워보이는데, 전 주방을 전쟁터로 만들고도 성공을 잘 못하네요.ㅎㅎㅎ 언젠가는 미쉘할머니처럼 잘 만들수 있겠죠. 아자아자

  • 7. 수국
    '07.1.13 11:07 AM

    귀엽긴요!! 속없는거죠ㅡㅡa 알면서도 몸과 마음은 별개인건지~~

    근데 우노리님~ 이런 사과파이종류만들때 저렇게 빤딱빤딱~ 싱싱한 사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어느 글 보니까 약간 쭈글거리는게 맛있다고해서 전 사과들어가는 베이킹은 항상 그런걸로만 만드는걸로만 알고있었어요.

  • 8. 우노리
    '07.1.13 11:22 AM

    tthat 님...
    그럼요~~^^ 아자! 아자!! 아자!!! 휴~~ ㅠㅠ

    음마~!! 그래요??
    아주 그냥 빤닥 빤닥하게 싱싱한 걸로 해도 맛나더구만...쩝~!!

  • 9. 제아
    '07.1.13 11:54 AM

    어머나... 저울도 쓰지 않고, 도마도 쓰지 않고 저렇게 간단하게 사과파이 만들다니, 놀라워요.
    저런 모습이 정말 '고수'인것 같아요.
    뚝딱뚝딱 하면 요리는 쨘하고 나오고, 설겆이 그릇은 거의 없고.
    아가 자면 한 번 해봐야쥐...

    친절한 과정샷 감사합니다. 요리책보다 더 좋아요. ^^*

  • 10. 미란다
    '07.1.13 12:28 PM

    우와 맛없다고 안먹는 사과가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딸애에게 놀이겸 한번 만들어 보라해야겠어요

  • 11. chaihong
    '07.1.13 12:28 PM

    배고푼뎅,,,
    정말 맛있겠어요..침이 꼴각꼴각 ...
    난 언제나 내스스로 맹글어서 신랑 감동 시키나~ㅠㅠ

  • 12. heartist
    '07.1.13 1:05 PM

    그렇챦아도 궁금했어요^^ 오늘 아침에 우노리님 딸라쟁이로 크레이프 만들어 먹고 저녁 디저트는 호두파이 할려고 사다 놓았는데 저희 집 냉장고에 말라가는 사과가 있는줄 어찌 아시고 ㅎㅎ
    외국 아짐들 조런 조그만 칼로 쓱쓱 요리 참 잘하길래 참 신기했는데 역시 미쉘 할머니도 그걸 쓰시네요

  • 13. 이현주
    '07.1.13 3:25 PM

    사과파이가 쉽지만 멋지게 탄생되네요~^^
    밀가루분을 하신 미쉘할머님~귀여우십니다.ㅎㅎㅎ

  • 14. 깜찌기 펭
    '07.1.13 6:40 PM

    사과파이 만드는 손보면서, 혹 미쉘할머니 아닐까~ 했는데 맞네요. ^^
    우노리님 손치고는 쪼글쪼글.. 연륜이 배인듯한 손이여서요. ^^
    사과파이.. 오븐에서 꺼낼때 달콤한 향... 침고여요.

  • 15. 생명수
    '07.1.13 8:44 PM

    사과구이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요즘 온집안 기침 감기로 몇일 배 삶아 먹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맛일가여? 사과파이 만드는 법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냉장고에 파이판이 많이 남아 있는데 꼭 만들어 봐야겠어요.

  • 16. SSIZZ
    '07.1.13 11:26 PM

    정말~~!! 맛있어보여요~~ 요렇게 만드는 사과파이는 처음 봤는데 꼭 만들어보고싶네요 ^^

  • 17. 카르멘
    '07.1.13 11:26 PM

    힛. 지금 제 오븐에는 미셸할머니표 사과파이가
    익고 있답니다. ㅋㅋㅋ
    요즘은 우노리님 글 올라오면 바로 실습 들어갑니다.
    지난번 머랭 쿠키도 신랑이 맛있다고 맛있다고.~
    성공했어요.~
    담번에 미셸할머니표 레시피 실습 시리즈 한번 사진 올려봐야겠습니다.~
    매번 고마와요.~~~ ^^*

  • 18. 아둘맘
    '07.1.14 12:22 AM

    울집 사과돌이 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네여..^^

  • 19. Terry
    '07.1.14 12:11 PM

    전형적인 프랑스 사과파이네요. 앙..먹고싶당...

  • 20. 비너스맘
    '07.1.15 4:01 PM

    우와~~ 넘 멋져요~~ ㅎㅎ 홈피 한번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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