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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겨울에 먹으니 더 맛나더이다~~~ 동태찌개

| 조회수 : 5,79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1-10 10:15:18


겨울엔 너무나 제맛이 느껴지는 동태찌개~~~

생태찌개가 맛나고 좋다지만...그건 어디가지나 아주 물이 좋고 큰넘들일때 지대루된 맛을 볼수 있져...

이래저래 션찮으면 차라리 동태가 훨 낫더라눈...

참고로 나오미가 만드는 동태탕은 국물맛이 간이 딱 맞는??그런 진한맛으로 끓인다는거~~~

건더기도 좋지만 국물이 좋아 좀 국물을 많게 끓였떠욤~~~~

배고파 아우성치는 딸래미들땜시..동태사진을 못찍었다눈....

국물에 동태를 넣고 나니 생각나더라눈--;;

넣는 야채는 너무나 간단간단~~~

동태는 대가리를 꼬옥~~넣어서 국물의 진한맛을 내시도록...

알은 몰라두 곤은 냉동이라 신선면에서두 그렇구... 끓이면 자칫 넘 비리고 국물이 넘 기름지게 될수도 있으니 조금만 넣어요~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할건 양념 다데기...

참고로 나오미가 만드는 동태찌개는 아주 맑기만한 국물은 아니구요~~ 진한맛이 나는 동태탕~~

약간의 생수에 고춧가루1~2Ts+마늘1Ts+후추조금+고추장1Ts---고춧가루가 통통히 불어서 빨갛게 되어요..

간은 소금간으로 하구요,,,고추장이 들어가면 소금간은 조금 덜 해도 되어요~

비린맛이 거슬리면 동태에 생강술 뿌려 놓기~~

아님 국물에 청주 1~2Ts추가

엷은 국물요리3총사에 무는 나박나박 썰기보다 삣어서 넣었어요~~

요렇게 써는것이 더 맛나 보이지 않나요??캬캬캬

국물이 끓으면 무넣고 뚜껑 덮어 무가 익게 한 후 뚜껑 열어 다데기 넣어서 양념도 베이게~~~

생각보다 푸욱~끓여야 진하고 칼칼한 맛이 난답니다..

뽀르르 끓이면 덜 맛나다는거~~

무도 푸욱~~물러지게 끓이는 정도가 좋아요~~

깔끔하고 맑은 국물맛의 생명!!!물순물걷어내기!!!--바로바로 거품을 꼬옥~~걷어 내어야해욤~~

불 끄기 전에 미나리와 고추,두부도 넣어 마무리하시고~

뜨끈하니 뚝배기에 담아서~~

두툼한 동탯살을 뚜욱뚝 떼어 먹는맛ㅎㅎㅎㅎ---와사비장(와사비+진간장+생수)에 찍어 먹으니 넘 좋군요!!!!

오늘같이 칼바람이 부는날엔 딱!!아예욤!!!

자!!오늘 동태찌개 어떠십니까!!!



***새해엔  더 예버지고~~살도 좀 빠지공~~애덜보 잘크구~~~부모,형제들 건강하공..헥헥...

하는일도 무지 잘되궁~~~그런한해 되었으면 합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심
    '07.1.10 10:39 AM

    와핫~
    냉장고에 미나리 빼고 다 있어요. 남편 퇴근하고 오면 끓여먹어야겠어요
    안그래도 레시피 찾아보려고 했는데..나오미님 정말정말 고마워요~^^
    맛있겠다~힛

  • 2. 여름나무
    '07.1.11 2:36 AM

    저도 동태찌개 좋아하는데..
    한번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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