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게를 삶아 발라먹는 걸...마다할 분이(알레르기 있으신 분 뺴고요) 거의없지 않을까 싶어여.
단가두 높구...망설이다가..cj에서 1/2쪽씩 냉동 해 파는 킹크랩을 샀습니다.
사실 써버려야 할 상품권도 있고 할인도 5000원 이나 해주고 해서 13000원에 산거나 다름이 없죠
냉장실에서 8시간 정도 해동해서봉투에서 꺼내..다히 한시간정도 두었습니다. ^^
펄펄끓는 물에 냉동실에서 잠자던 레몬 몇조각 넣어주고..킹크랩을 넣어 5분정도 데운뒤...꺼내구요.
쏘스는 버터에 후추랑 파슬리 가루를 넣어 ,.....저희집에 버터 워머가 없어서...아울렛에서 산 작은 폰듀에 담고 초로 녹였습니다.
두번째 쏘스는 마트서 산 당콤한 칠리쏘스...
싸이드는 집에 굴러 다니는 상추와 깻잎(사실..엄마랑 간 쌈밥집에서 싸온거라죠.ㅠㅠ에구에구 궁상)을 잘게 썰고...
돌아가시기 직전의 배를 썰어 얹고...유자청와 마요네즈를 믹스해서 넣었습니다.향긋하데요.
게를 먼저 발라 먹다가..중간에 밥을 했습니다.
해물 믹스 팩을 녹여서 해물을 건져 정종2스푼+간장1스푼+참기름1/2,후추약간에 버무려 놓습니다.
쌀을 잘 불려 1/5쪽의 무를 채썰어 쌀과 함게 버무려 주고요. 위..해물에서 나온 국물을 부어줍니다. 따로 더 참기름을 반스푼,소금 반꼬집 정도 넣어 줘도 좋아요. 밥을 하다가..뜸이 들 무렵 해물을 넣고 뜸으로 드려줍니다.
살살퍼서.....다진파2큰술+다진 고추1큰술+간장3큰술+깨소금+고춧가루1큰술+참기름 약간을 넣고 만든 양념장에 비벼비벼....
어찌나 잘들 먹었는지...
집게만 세개인가 남아서 양은 적지만 오늘 살 발라...삭스핀 없는 계란국이라도 끓여 보려 합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이 없네요.
이따가..남은 해물밥 비벼 먹으면서 한컷 찍어 올려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상 조촐한 킹크랩 파뤼~ 였씁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물밥과 킹크랩
김명진 |
조회수 : 4,169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7-01-05 0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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