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라이스 페이퍼로 만드는 춘권!
야채들 이것저것 넣으면 되는데요.. 저는 양파, 당근, 팽이버섯, 무순을 준비했어요.
표고버섯이나 피망, 양배추 등등 집에 있는 재료들 넣으시면 되구요.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이니만큼.
재료들을 계란물에 한꺼번에 왕창 집어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런다음 뜨거운 물에 아주 살짝 집어넣었다 뺀 라이스 페이퍼에 올려서 돌돌
잘 말아주시면 되구요
그리고 튀기면 되죠. 기름 너무 많이 안넣으셔도 돼요.
저는 포도씨기름이 느끼하지 않아 좋아합니다.
다 익으면 반으로 잘라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되죠~
여러가지 소스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엔탈 드레싱을 추천하고 싶네요.
간장이 베이스로 깔린 소스라 간도 맞구요, 새콤하기도 한게 입맛을 아주 돋워주거든요.
음.. 소스맛으로 더 많이 먹게 되는게 흠이랄까요. ^^;;
제대로 된 춘권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술안주나 간식으로 만들어먹기엔 그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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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ecile20
'07.1.4 10:08 PM춘권 너무 맛있죠?>
전 엊그제 집에 가서 10인분 잡채 하고 남은 걸루 춘권 해먹었는데~
바삭바삭한 춘권~ 또 먹구파요 ^^2. 러블리
'07.1.4 11:24 PM전 땅콩소스에 먹었어용..ㅋㅋ 근데 요령이없을땐 라이스페이퍼가
물에 들어갔다온뒤 늘 터졌다죠..ㅠㅠ3. 수국
'07.1.5 1:26 PM저 어제 쌀국수랑 월남쌈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모란시장 주변엔 쌀국수전문점이 없는거있죠.
재래시장에선 잔치국수를 먹어야하는거지만....
아하~ 라이스페이퍼@>@4. Hope Kim
'07.1.5 1:50 PM너무맛있어보여요!! 근데 냉장춘권피가아닌 라이스페이퍼로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이 튀거나 터지지않고 너무잘튀기셨네요. 일석이조네요 쌈사먹고 남은것튀기고...
5. lois
'07.1.5 2:07 PM정말 맛있어 보여요. 라이스페이퍼를 맨날 사려다가 언제 무슨 요리를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놓고 나오는 것중 하나였는데... 담에 마트에 갈땐 꼭 함 사야겠어요. ^^
그리고... 이름이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우리 앞집에 살던 친구와 같으시네요.
그 친구는 저보다 생일이 빨라 1년먼저 학교를 들어갔었고~
1학년땐가~ 2학년땐가 이사를 갔었어요.
우리 집에 와서 그때당시 유행하던 고고 춤도 추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6. 가루녹차
'07.1.5 2:16 PM한입 베어물고 싶네요. 쩝... ㅡ_,ㅡ
7. 23elly
'07.1.5 6:23 PM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춘권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름이 너무 정직하여 바꿨습니다.. 민망해서... ㅋㅋ ^^;; 근데 전 그 친구는 아닌듯 하네요.. ^^8. 수한맘
'07.1.6 12:05 PM춘권도 생각보다 쉽네요. 함 해봐야지~~
근데 튀기지 않고 후라이팬에 기름 많이 두르고 구워도 되나요?
월남쌈도 쉬워요. 튀기지만 않을 뿐 재료는 거의(?) 비슷하네요. 집에 있는 재료들...
라이스페이퍼,쌀국수(저는 생략한답니다),삶은 계란,양파,당근,깻잎,맛살,소고기 볶은 것...저는 베이컨도 구워서 넣어요. 취향대로 준비 하시구요.
땅콩잼에 후르츠칵테일(국물과 함께),설탕,겨자가루 아주 약간(매워요) 넣어서 믹서에 갈면 소스 완성.
저는 아직 초보라 중간중간 찍어 먹어보면서 제 입맛에 맞춘답니다.ㅋㅋㅋ
큰 접시에 재료들 이쁘게 놓고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살짝 담궜다 뺀 후 개인 접시에 깔고 재료들을 얹어 돌돌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사먹는거 부럽지 않아요.
담에 할 기회 있으면 사진 올려볼게요. 근데 베테랑이 많으셔서....9. 올리브
'07.1.6 4:50 PM말로만 듣던 춘권이네요. 그리 어려워 보이지도 않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
10. 서혜진
'07.1.20 6:29 PM오늘 집에 있던 재료들로 실습했습니다. 맛있네요. 생각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