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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은 부드러운 카라멜푸딩입니다.^^

| 조회수 : 7,951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6-12-10 07:08:30
부드러운 계란찜같은 디저트

카라멜소스의 달콤한 맛과 잘 어울려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우유(500ml), 바닐라설탕(1봉지...7.5g), 계란(3개), 설탕(90g...5큰술),



[카라멜소스]

설탕(150g...9큰술), 물(50ml...4큰술)



*먼저 준비하세요*

오븐 16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이렇게 해보세요-



설탕, 물을 끊여 진한 카라멜 색이 되면











푸딩용기에 담아놓고











우유에 바닐라설탕을 넣고 끊어 오르면 불을 꺼서 식혀두고

(바닐라설탕이 없으시면 바닐라 향이 나는 것 아무거나 괜찮아요.^^)











계란,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미색이 날때까지 저어주고











식혀 놓은 우유를 부어 섞어주고











카라멜 담은푸딩 용기에 부어

(붓기전에 쫌쫌한 체에 한번 걸러 기포 정리를 하면 더 부드러운 푸딩을 만들 수 있어요.)











바트에 뜨거운 물을 용기틀 반쯤 잠기게 채워 160°C 30~40분 익히고











칼로 둘레를 돌려가면 떼서











접시에 담아내면











부드러운 카라멜푸딩이 된답니다.^^



**

체에 거르지 않아 기포가 좀 보이죠?

예쁜 카라멜푸딩을 원하시면 꼭~~ 체에 한번 걸러 주세요.

remy님이 말씀하시는데 럼주 한 두 방울을 넣어주면 더 상큼한 향이 난다고 하네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12.10 8:56 AM

    와~~ 오늘도 미쉘할머니 오셨네요^^
    달콤한 계란찜이 되겠네요~~~~
    전 이런 요리할때의 그 고소한 냄새가 너무 좋아요~~~~~흐~~음~~~^^

  • 2. emese
    '06.12.10 11:22 AM

    오늘도 우노리님 수고 덕분에 저는 미쉘 할머니의 특별 레슨을 받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쉘 할머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

  • 3. 비타민
    '06.12.10 1:32 PM

    정말.. 부드럽고.. 살살 녹겠어요.... 저렇게 담으니...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아~ 미쉘할머니께 요리 배우시는 우노리님... 부럽습니다...^^

  • 4. 프리마베라
    '06.12.10 2:07 PM

    이거어어..무지이이인장 좋아하는뎅...ㅠ.ㅠ
    디저트류 잘 안 먹는데 제가 배불러도 꼭 먹는 몇 안 되는 디저트 종류 중 하나에요 ^^

  • 5. 동수진
    '06.12.10 2:29 PM

    지금 님글 보고 푸딩만들어서 오븐에 넣었어요.
    쉽게 과정을 올려줘서 만들고 싶어져요. 덕분이 우리 아이들 넘 좋아할거 같네요.
    요리 과정 사진올리는거 은근히 귀찮던데 감사해요~

  • 6. remy
    '06.12.10 2:38 PM

    요기에 럼주 한방울 넣어주면 넘어갑니다...^^;;
    근데 미니오븐으로는 절대 안됩니다...ㅜ.ㅜ
    170도로 한시간을 구워도 안궈지는 서양달걀찜...ㅠ.ㅠ
    전 그냥 찜통에 찝니다~~ 20분이면 됩니다....ㅎㅎ

  • 7. 체스터쿵
    '06.12.10 3:24 PM

    ㅎㅎ 재료 다 있어요..실습 들어갑니다.
    참 푸딩 밑에 소스는 뭔가요?

  • 8. remy
    '06.12.10 3:44 PM

    캬라멜소스예요.
    구워지면서 살짝 녹아서 뒤집어 놓으면 저렇게 흘러내리지요.

  • 9. Calla
    '06.12.10 4:01 PM

    아니!!! 이렇게 멋진 푸딩이 집에서 가능하단말예요???
    우노리님도, 할머님도 너무 멋지세요!!!
    달달한 거 요즘 피하려고 무지 애쓰는데(애만 쓰고, 매번 실패^^;;), 이건 정말 저질러 봐야겠어요.
    연말 모임을 위한 디저트로 멋지겠어요.
    근데, 접시에 뒤집는 거요, 뜨거울 때 하는거랑 식은 후에 하는 거랑 어느게 더 잘 떨어지나요? 잘 떨어질지가 걱정이라는...

  • 10. 우노리
    '06.12.10 4:14 PM

    ^________^v 기포가 숭덩 숭덩 보이는 사진이 메인에 올라왔네요?

    emese님,동수진님 감사하긴요...
    사실 제가 여기 프랑스에 오면서 무척 고생을 많이 했어요.
    언어도 그렇고 음식 식자제도 그렇고...암튼 모든게 힘들었었죠.
    그래서 처음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저처럼 마음고생 몸고생 하지 안으셨으면 하는 바램에 하니씩 올리게 되느거구요.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는 프랑스요리책을 보시기는 하지만 뭐가 뭔지 몰라 그냥 두는 경우가 많잖아요.제가 그랬거든요..ㅠㅠ
    그래서 부담 안가는 외국 요리들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은 맘에 올리는 거예요.^^
    한국에서와 같은 재료를 가지고 다르게 조리를 한다는게 전, 참 신기 했거든요.~~
    암튼,모~두 잘 먹고 잘 살기 뭐, 이런게 아니겠습니까?ㅎㅎ

    벌써 실습 들어가신 동수진님... 잘 만들어 지셨나요?
    후기 정보 같이 나눠요..^^

    remy님 빠른 답변 감사드리구요..^^ 럼주를 넣으면 더 상큼한 향이 나서 좋겠네요.
    실습 들어가시는 분들~~~ 럼주 한방울 넣어 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Calla님 너무 뜨거우면 잡기 불편하니까 조금 식은 후에 뒤집으시면 될꺼예요.

    오늘 하루 더~~많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 되세요..^^

  • 11.
    '06.12.10 4:34 PM

    읽기는 많이 하는데 글은 원체 ...
    그런데 이 인사는 하고 싶어요 우리아들 중학생이지만 호두 싫어하거든요 씹히는 그 느낌이 싫대요
    전 좋기만 하더구먼 어쨌든 호두파이 그냥 한번 해봤어요 봉사활동하고 남은 계란흰자가 많고 밑에 깔 밀가루 없어두되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들어서 제가 먹을려고 했는데 아들 먹어보더니
    넘 맛있대요 결국 한판 다먹었구요 다음에 또 만들어 달라는 부탁까지 하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레시피 보고 한번 해보세요
    전 이웃집에가서 직접 만들어 주고도 왔어요
    그집도 맛있대요
    감사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건강하세요

  • 12. Terry
    '06.12.10 8:18 PM

    예전에 저도 엄청 해 먹었었지요. 럼주도 좋고 브랜디도 엄청 좋아요. 고게 꼭 들어가야 향이 고급스러워지거든요.

    제가 뭣도 모르고 해 먹던 게 프랑스 할머니가 해 주시는 것과 과정이랑 거의 똑같다니 참 흐뭇합니다. ^^ㅋㅋㅋ

  • 13. Young Hee Hong
    '06.12.11 2:41 AM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거 따뜻하게 서브 해야 하나요
    Potluck 할때 가져가고 싶어서요

  • 14. lpg113
    '06.12.11 5:09 PM - 삭제된댓글

    푸딩 좋아해서 가끔 만드는데 항상 기포가 많아서
    단계란찜이 되네요..

    믈을 안붓고 그냥 구워서 그럴까요??

    오늘은 물붓고 해봐야 겠네요..

    저도 사진처럼 저렇게 예쁜 푸딩을 만들수 있을까요??

  • 15. 우노리
    '06.12.11 11:28 PM

    Young Hee Hong 님..차갑게 해서 먹는 거니까 괜찮을꺼예요..^^

    lpg113 님...그래로 하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은근히...걱정..ㅠㅠ ^^)

  • 16. ebony
    '06.12.15 10:40 PM

    제가 만든 푸딩과는 너무 달라 보여요.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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