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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징어찜

| 조회수 : 4,96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10-31 12:00:22
점점 나이가 더해갈수록 매운맛이 땡기는것 같습니다
매운맛을 싫어하는 손님이 오신대도 꼭 매운요리를 올려야 개운하다니까요
콩나물의 아삭한 맛
미나리의 향긋한 맛
오징어의 졸깃한 맛
먹고싶었던 음식 먹을때의 그 행복... 아시죠?
국물도 남길 수 없다!!... 밥도 볶아 먹었죠

재료
오징어 1마리. 표고버섯 2개. 콩나물 1봉지. 미나리 1줌. 양파 1/4개. 녹말물(물 2숟갈: 녹말 1숟갈). 참기름. 통깨
[양념장] 고추장 1숟갈. 고추가루 1숟갈. 간장 3큰술.설탕 1숟갈. 물엿 1숟갈. 후추가루 약간. 다진마늘 1/2숟갈.

요리하기 전에...
*오징어는 손질해서 잘라놓는다.
*표고버섯은 얇게 썬다.
*콩나물은 대가리를 뗀다.(사람빼고는 다 대가리라고 해야하는게 맞는거지요?)
*미나리는 손질해서 콩나물 길이로 자른다.
*양파는 채썬다

만들기
1. 팬에 콩나물을 깔고 버섯, 오징어를 올린다음 양념장을 뿌린다.
2. 어느정도 익으면 섞어주고 미나리와 양파를 넣고 녹말물을 넣고 잘 저어준다.(뭉치지 않게...)
3. 다 익으면 참기름 넣고 접시에 이쁘게 담아 통깨를 뿌린다.


http://blog.naver.com/hwansfamily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리산
    '06.10.31 12:45 PM

    헉...볶음밥이..볶음밥이..끝내줘요!

  • 2. 깨눈이
    '06.10.31 1:39 PM

    아~~제가 먹을께요~맛있어요^^

  • 3. 루디공주
    '06.10.31 1:44 PM

    볶음밥 빛깔이 넘 먹음직 스럽네요

  • 4. 쭈야
    '06.10.31 1:55 PM

    반질반질하네용 ㅎㅎㅎ

  • 5. 천재맘
    '06.10.31 2:17 PM

    방금 환스님 개인블로그 갔다왔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시간내서 구석구석 살펴봐야겠어요.
    보통 주부신거 같은데
    요리며 살림이며 수준급이상이시네요
    앞으로 팬이 될거 같아요

  • 6. *땅끝햇살*
    '06.10.31 3:39 PM

    출출한데 이곳이 뭐냐구요^^ 배 고파요...넘 맛있겠어요~

  • 7. 051m
    '06.10.31 3:54 PM

    얼마전 자갈치에 갔더니 싱싱한 오징어가 10마리 3,000원,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 데리고 왔더니
    냉동실, 냉장실에서 잠만 자고 있네요.
    콩나물, 미나리 사러 갑니다.

    머리부분에에 털이 있으면 머리, 털이 없으면 대가리 -- 맞나요? 가물가물~~~

  • 8. 환스
    '06.10.31 4:25 PM

    미나리를 조금 남겼다가 밥 볶을때 넣으면 향도 진하고 색도 이뻐요

    *천재맘님...
    전 정말 아주아주 평범한 가정주부랍니다.

    *051m님...
    오징어가 10마리에 삼천원이면... 저라면 분명 30마리 이고 왔을거예요 ㅋㅋ

  • 9. 지원
    '06.10.31 6:11 PM

    고문이네요^^
    오징어찜도 맛나보이고 볶음밥 또한 저를 유혹하네요
    환스님 말씀처럼 사람빼고 나머진 모두 대가리라고 한다고 저도 알고있는데...잘못된 정보면 어쩌죠?^^

  • 10. 라니
    '06.10.31 9:19 PM

    거하게 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침을 꿀꺽~
    맛있어보여요...야곰야곰~~~!

  • 11. 올갱이
    '06.10.31 11:17 PM

    오늘 저녁에 따라했어요.

  • 12. 크롱
    '06.11.1 12:35 PM

    저두 엊저녁에 따라했어요~
    매번 볶거나 국이나 끓여먹었는데..ㅋㅋ
    넘 맛있더라구요. 어른들께 칭찬 받았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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