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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영업하러 옴. 긁적;;;

| 조회수 : 31,46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14-03-19 18:40:39


일단 키톡이니까  케익사진 하나 올리고...

 

리빙데코에 글 올렸는데..... 수줍

 사람들이 거들떠를 안보네요.ㅠㅠ

 

요기예욤. 아우 부끄러워서 오글 ;;;;;;;;;; 땀 주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2&cn=&num=1775520&page=1

 

오늘도 유쾌한 하루~^^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헤는밤
    '14.3.19 6:47 PM

    언냐 내가 간다!!!

  • 2. milanoii
    '14.3.19 6:47 PM

    트라게투흐에 애기 재우면서 심심한 저 일등!

  • 3. milanoii
    '14.3.19 6:48 PM

    이제 리빙데코 보러가야쥐~~~
    사골국. 기다리고 있슴다 ! ㅋㅋㅋ

  • 4. Citrus
    '14.3.19 6:51 PM

    레몬 케이크 먹고 싶다요~~

  • 5. 열무김치
    '14.3.19 7:07 PM

    아씌 오늘 계속 뒷북이네여...새글 올라왔을 줄이야 ㅠ..ㅠ
    전 이전 글부터 읽는 습관이 있어서 ㅠ..ㅠ

    읭??전 광고에 낚인 거 아니고, 리빙꺼 먼저 봤어요!

  • 6. 삼만리
    '14.3.19 7:35 PM

    이건 시엄니표 케익 아니죠? 빵집표죠?
    저 방금 놀러갔다 왔어요. 온니는 예술가~~~

  • 7. 꼬꼬와황금돼지
    '14.3.19 7:58 PM

    순덕엄마님, 넘 넘 넘 반가워요~~ 요즘 82에 뜸하다보니 글올라온것도 몰랐네요~^^ 다른글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아이들 음식 여전히 이쁘고 맛나보이고..리빙데코도 얼른 보러갈께요~^^

  • 8. 화니맘
    '14.3.19 8:30 PM

    참내, 하느님 불공평하시다.
    도대체 못하는게 머유? ㅎ
    남다른건 알았지만 오늘은 좀 거시기하네요^^
    괜스레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ㅠ ㅠ
    정말 대단한 뇨자? ㅋ ㅋ

  • 9. 조아요
    '14.3.19 8:39 PM

    새접시,잔 개시하셨네요!!ㅋ
    짱이뿜 ㅜㅜ

  • 10. 원원
    '14.3.19 8:53 PM

    장사시작하시는 줄 알았답니다..ㅋㅋ

  • 11. 바다봄
    '14.3.19 8:57 PM

    아니 요리면 요리 데코면 데코 도대체 못하시는게 뭐에요? 정말 팔방미인이세요~~

  • 12. 호호아줌마
    '14.3.19 9:16 PM

    영업하러 온 사람 두팔 벌려 환영해 보기는 처음이야... (얼릉 리빙테코로 휘리릭~~~)

  • 13. 링고
    '14.3.19 10:00 PM

    다욧중인데....
    순덕엄니님이 올리시는 사진 다 넘 맛나보여요 ㅠㅠㅠ
    정말 팔방미인이심!

  • 14. 바다
    '14.3.19 11:12 PM

    바로 튀어가서 보고 왔쎄요~ 슬슬 잠도 오고 배도 좀 출출하다 싶은뎅~케잌으로 울리시네요 ㅎ 자주 오시니 느무 좋아요~!

  • 15.
    '14.3.19 11:27 PM

    얼릉 가서 보고
    댓글도 달고 그랬는데
    우리집 퍼실이한테 미안한 이 마음은 뭘까요?

  • 16. 변인주
    '14.3.20 12:00 AM

    뒤에 보이는 부활절 데코!
    멋스럽네요!!

    자극이 되는 좋은 글들 늘 감사했어요.

  • 17. 눈대중
    '14.3.20 12:56 AM

    시엄늬 표말고 빵집표에 한표 겁니다.
    아, 케익 참 맛나게 생겼네요ㅜ.ㅜ

  • 18. 부관훼리
    '14.3.20 1:17 AM

    지금 스프 1/4넣고 라면 끓여먹었는데
    디져트는 좀 우아하게 저런거 먹고싶다... ^^

  • 19. 부관훼리
    '14.3.20 1:18 AM

    두번 추천하니까 이미 추천하셨다네...ㅋ 그런거 안되는구나... ^^;;

  • 20. 레니센브
    '14.3.20 1:34 AM

    제니가 이젠 아가씨 느낌이 나네요.
    세월 참 무상... 기특하면서도 섭섭 ㅠㅠ

  • 21. 너도요리
    '14.3.20 2:14 AM

    ㅋㅋㅋㅋㅋㅋ 영업하는 센스. 근데 빨래줄에 널린 옷가지 그린 그림 그거 압권이네요. 선이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맞아요. 예전에 프랑스작가가 꼬마 니꼴라라고 그림도 그리고 동화도 쓰고 그 책 엄청 애독했는데 그 삘이 나요.

  • 22. 순덕이엄마
    '14.3.20 4:46 AM

    영업글에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동네 Burg Cafe의 케익 맞고요

    요리하고 약간의 손재주빼면 할 줄 아는게 없어요.

    돈계산 못해, 청소 정리정돈 못해 , 공부도 못했어 ...


    아 물론 겸손한 척하는거 맞아요 ㅎㅎ 또 도망 =3=3=3

  • 23. 파스텔 공주
    '14.3.20 5:37 AM

    ㅋㅋㅋㅋㅋㅋㅋ

  • 24. 긴머리무수리
    '14.3.20 8:42 AM

    히히힝...
    난 조오기 그릇 사러들어왔능데,,,
    영업이라고 해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미쳤나벼.....
    비도 오는데....
    긴머리 풀고 비맞으며 걸어다니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주연으로 출연할지도 모름......
    호호호호호호호호~~~~~~~

  • 25. 콜린
    '14.3.20 9:02 AM

    헉. 케잌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케잌 레시피 꼭 좀 알려주셔요!!! 시어머님이 만드신 거 같은데... 아닌가요? ^^

  • 26. 후라이주부
    '14.3.20 9:04 AM

    어디서 삐끼질이심??

  • 27. Xena
    '14.3.20 10:32 AM

    언냐 언릉빨랑어여 책을 내삼~ 일뜽으로 달려가서 사올테니까+_+ 아우~

    시어머님 케익인 줄 알고 진심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언니네 시어머님 케익이 더 맛있어 보여요!

  • 28. 예쁜솔
    '14.3.20 12:45 PM

    잘 보고 왔어염.
    거기 댓글 달려고 했더니 너무 뒤라
    여기가 좀 덜 뒷북이네요.
    사진 찍느라고
    세탁실 제니방 청소 빡시게 한 티 남..ㅎㅎ
    아~내 얘기를 왜 여기서;;;

  • 29. 함께가
    '14.3.20 7:17 PM

    세상에, 못하는 게 없네없어. 빨래 그림 어른 읽는 동화책에 간간히 있는 삽화 같아요

  • 30. yunah
    '14.3.20 7:43 PM

    난 또 계란 머리치기 공구 하는 줄 알고. 쿨럭;;;;;

  • 31. 화이트
    '14.3.21 12:32 AM

    온니 미술전공하셨남요?ㅋ

  • 32. 루이제
    '14.3.23 2:30 PM

    눈빛 고운 순덕이 방도 보여달라~보여달라~참고로,,청소할 시간은 주겠다..오바.

  • 33. 제르주라
    '14.3.24 2:55 PM

    저도 그럴리없을거라생각하면서도 계란머리치는거 공구인줄 0.0001초간생각ㅋㅋㅋㅋ저도소박한빨래방이있긴한데 참비교되네요...순덕엄마빨래방에서는 잠도잘수있을듯...제니방도구경시켜주셔서감사해요

  • 34. 보리피리
    '14.3.26 1:29 PM

    재주가 다 어디갔나 했더니만... 공평치 않네요.
    사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시는 소박한 순덕엄니 ...
    님 덕에 창밖 풍경까지 덤으로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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