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 보고 정말 우울하더군요... 열심히 90분을 뛴 선수들 보기에도 짠하고...
다들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구요....
유난히 덥습니다. 마음도 덥고, 몸도 덥고 비가 덜 왔는지... 바람이라도 불면 좀 나을텐데...
혼자서 대충 때울가하다가, 지난주 키톡에서 찾아 만든 모밀국수쯔유가 생각나...
혼자서 차려먹었습니다.
아래사진은 매일 먹는 맥주와 안주때문에 위만 커져서, 간식으로 바게트빵에 토핑을 얹어 또 먹었습니다....지금도 옛날 옷들 잘 안맞는데, 걱정입니다.
부르스케타인데, 보통은 토마토를 이용한 토핑을 얹어 먹지만, 냉장고에 토마토도 없고, 있는재료로 그냥 얹었습니다. 바게트 빵은 버터에 살짝 지지고요, 새우는 삶아서 올리브오일과 파슬리와 소금으로 간해서 올립니다. 오렌지와 키위는 크림치즈를 바른다음 올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운날 시원하게! 메밀국수...
하루히코 |
조회수 : 4,36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24 1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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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6.6.24 11:54 PM스위스전..정말 우울했죠..그래도 태극전사들 잘 싸워주었습니다.^^
메밀국수의 철이 돌아왔군요. 넘 좋아하는데..
바게트빵도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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