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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도 더워서.. 상콤한 오이피클

| 조회수 : 7,41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6-11 00:42:27
피클링 스파이스를 샀더니 어찌나 친절하게 피클 담그는 방법이
자세히 써있던지.
착하게 시키는 대로 그대로 했어요.

오이 우둘두둘한 부분 칼로 긁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열십자로 칼집낸 뒤에 소금에 버무려서 10분정도 재워둔 뒤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 닦아서 준비해두고.

설탕200g, 소금 2tbs, 물 200ml, 피클링 스파이스 1 tbs 넣고 끓이다가
다 끓으면 이때 식초를.
화이트와인식초가 없어서 그냥 와인식초를 썼더니 색상이 멋지네요 -0-
와인식초 50g에 걍 식초 150g 섞어서 썼어요.

소독한 파이렉스에 넣고 한김 나간 뒤에 냉장고로 슝~

아. 이젠 신화당이 들어간 피클도 안녕이로구나.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틈씨
    '06.6.11 1:40 AM

    으 알찬 리플덕분에 글을 확 지우고 싶네요 -_-;

  • 2. 케로로
    '06.6.11 2:38 AM

    장혜원이 본명이신가...다른데서는 민경이로 올라오던데 흠....
    레시피 고맙습니다. 맛있게 보여요.
    지우지마세요^^

  • 3. 사랑받는 숲속나무
    '06.6.11 3:39 AM

    으..저런글 댓글달려있음 확지워 버리고 싶죠^^호호...원글은 지우지 마세용^^좀있다가 피클 만들건데 큰 도움이 될듯..쿄쿄...근데..감식초로는 안될까요??

  • 4. 달래냉이꽃다지
    '06.6.11 7:45 AM

    요리조리에서도 매실 읽다 봤는데
    해도 너무한다

    장 혜원씨 차라리 지하철입구에서 선전 해 보세요

    좋은정보 회원님들이 알게 쉽게 주소링크는 저도해요
    하지만 이런 글 너무 많이 쫙 깔아 놓을때 운영자님 제제 안하세요?
    살 쫘~~~~~~악 빼시고 훅 바람에 날라가셔도
    안 말려요
    안 붙잡아요

  • 5. 수국
    '06.6.11 9:36 AM

    요즘 빈틈씨가 키친토크에서 빈틈을 너무 주지않는걸요^^
    저 방금 엄마한테 비트피클 만들어달라구 하구 왔는데~~

  • 6. 불근앙마
    '06.6.11 11:10 AM

    예전에 저의 엄마가 해 주셨는데,,, 한국식에 맞는 맛있는 피클이더라구요..

  • 7. 서연정
    '06.6.11 3:49 PM

    빈틈씨님 피클링 스파이스를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 8. 빈틈씨
    '06.6.11 3:51 PM

    케로로 님, 꿈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받는 숲속나무 님, 그쵸? -.- 감식초로 하셔도 괜찮아요. 저는 감식초랑 와인식초랑 섞어서 썼어요.
    (감식초 150g, 와인식초 50g) 그래도 맛있구요, 감식초로만 하셔도 맛있어요.

    달래냉이꽃다지 님, 적극 동감 -_-; 합니다

    수국 님, ^^;; 빈틈을 없애려는 게 인생의 모토이지만.. 그 날이 올런지.. 저도 의문이옵니다. ^^

    불근앙마 님,, 불근앙마의 시즌이 돌아온 요즘, 즐겁게 보내고 계시겠네요. 맛나게 해 드세요~ :)

  • 9. 빈틈씨
    '06.6.11 3:52 PM

    서연정 님,, 마트의 수입코너 중 향신료 있는 곳에 보시면 보일꺼에요.
    1봉지에 천 얼마 정도 하던데.. 하나 사 놓으면 여름 한 철 피클은 떨어지지 않게 계속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게 해 드세요~

  • 10. Terry
    '06.6.11 5:46 PM

    요즘 빈틈씨님 정말 열심히 올려주시네요.
    출력해 놓은 레시피만 벌써 몇 개 째예요.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많이 많이 부탁해요~^^

  • 11. skfk
    '06.6.12 12:40 AM

    저두 작년에 82에서 보고 피클링스파이스 구입해서 무지하게 해서 먹고있어요.
    작년에 구입했던거 거의 다 먹어서 엊그제 다시 3천원주고 사왔어요.
    근데 원글님..
    피클링스파이스까지 저렇게 같이 부어 놓으면 드실때 번거롭지 않으시나요?
    저는 끓인 피클물 부을때 체에 걸러서 부어놓거든요..^^

  • 12. 빈틈씨
    '06.6.12 2:04 AM

    Terry 님,, 요즘 미쳤나봐요. 뱃살은 출렁거리는 데 왜 이리 해먹고 싶은 건 많은건지.. -_-;
    맛있게 많이 만들어드세요. 고맙습니다.

    sklk 님,, 아.. 전 일부러 넣어놨거든요. 코리앤더랑 좀 친해질라고 -_-;
    왜 그리 그 향이 아직도 괴로운지.. 입맛이 아직도 토종에 가까운가봐요.
    다른 분 선물로 드릴 때에는 그렇게 하는게 편할 수도 있겠네요.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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