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받았습니다...
아침부터 목을 뺴고 기다린던 바지락이 6시가 넘어서야 왔습니다...
혹시나 내가 없을떄 택배아저씨가 오실까바 집도 못비우고 하루종일 기다렸드랬습니다.
히야~ 포장을 여는 순간 서산댁님의 배려가 기냥 제 가슴을 떄립니다... --;;
뭐 포장안의 바지락들을 얼른 바다물에 침수시키고 그들이 살아 움직이는걸 5살짜리 아들과 한참을 즐겼네요...
저희 아들 신기해서 그옆에 딱~ 달라붙어있습니다...
드뎌 바지락살들은 기냥 회로 무치고 껍질붙은 애들은 전자렌지에 돌려먹었습니다..
그전에 바지락살을 그냥 먹어봤는데 어머어머~ 짭쪼름하면서도 그 다음맛은 달콤하네요~
저희 남편 이거 배달왔냐고 하루종일 전화하더니 이거 왔다고 전화하자마자 칼퇴근했네요... ^^
서산댁님~
감사합니다...덕분에 늘 최고로 맛있는 바지락을 먹네요...
또 주문할지도...^^
지금 회무침 한그릇 혼자 다비우고 전자렌지에 돌린거 2판쨰 먹고있습니다.
물론 어제 미리 사다놓은 맥주랑 같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서산댁님의 바지락
요리공주 |
조회수 : 5,49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5-30 2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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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수네
'06.5.30 10:56 PM푸짐한 사진에 군침이 절로 나옵니다.
2. 이효숙
'06.5.30 11:06 PM생으로도 먹는거네요?
3. 천하
'06.5.30 11:09 PM회무침 사진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4. 서산댁
'06.5.30 11:35 PMㅎㅎㅎ
저희 신랑도, 이사진보고,,
낼... 무쳐 달라고 하네요..
저녁에.. 맥주에 회무침먹어야 겠어요.5. 비니맘
'06.5.31 6:50 AM정말 죽음입니다~~
오늘 소고기 무국에 아침 든든히 먹고 나왔는데..
넘넘 배가 고파요~~6. 박준희
'06.5.31 7:21 AM정말 맛있어보여요~ 국물도 시원할 듯 ^^
7. 강아지똥
'06.5.31 8:42 AM회무침...넘 먹고프네요...ㅠㅜ
8. 채송화
'06.5.31 10:07 AM근데 4시간 정도 바닷물에 담가두었는데도
국을끓이니 약간 서걱거리네요
어떻게해야 완전 해감될까요9. 아몬드
'06.5.31 12:49 PM맛있어보여요,,,쩝쩝쩝...
10. 땅콩
'06.5.31 8:40 PM해감을 넘 잘 하셨나봐요!
뽀얀 국물이 넘 시원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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