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들 간식으로 만든 쌀쵸코칩쿠키~

| 조회수 : 3,464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5-22 10:31:40



홈베이킹에 더 매진한 이유를 궂이 찾아본다면 아이들의 간식해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자파동이후 슈퍼엔 믿을만한 과자가 없고..
아이들 많은..-.-;;  울 집엔 그래도 애들 간식거리가 절실하고..

아직 아이들이 어린지라 그래도 환영받는 과자는 쵸코칩 쿠키랍니다.
쌀가루 산 기념으루다가 쌀쵸코칩쿠키를 만들어 봤어요^^

김영모님의 아메리칸쿠키 레시피랑 아망디오쇼콜라를 살짝 변형해서 만들어 봤어요


재료:버터 130g   설탕 100g   달걀 1개   우유  30cc   박력쌀가루(박력분가능) 230g  
       무가당코코아가루 25g     베이킹파우더 1g   쵸코칩  50g


실온에 두었던 버터를 크림상태가 되도록 풀어줘요.




설탕을 넣고 바닥까지고루 저어줍니다.




달걀과 우유를 조금씩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간혹 쿠키나 케잌류만들때 비지처럼 분리되는 경우가 있는데
달걀이 너무 차갑거나 버터에비해 달걀리 많거나 핸드믹서를 너무 빨리 돌려도 분리가 일어납니다.
달걀도 실온정도로 뎁히고 달걀양이 많다면 조금씩 나눠 넣으면 분리가 안 일어나겠죠!




이제 가루류를 체쳐 넣습니다.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줘요.초코칩까지 섞인 모습이네요^^;




반죽을 반으로 나눠서 하나는 모양잡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나는 비닐에 얇게 밀어 냉장고에 1시간쯤 두었어요.
사진은 냉장실에 들어갔던 것밖에 없네요.-.-;




냉장고에 있던 반죽을 꺼내 다시 밀대로 살짝 밀어주고
딸래미가 사랑하는 하트로 찍어줬어요.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8분 구웠습니다.
까매서 모양이 잘 안보이네요^^;




냉동실에 넣어뒀던건 계란 흰자 살짝 발라 흰설탕에 굴렸어요.
5mm정도 두께로 잘라 180도 오븐에 12분 구웠습니다




탑쌓기놀이도 해 보고..ㅋㅋㅋ





그래도 애들한테는 하트가 인기 있었다는..





쌀가루로 만든 쿠키를 먹어보니 그냥 밀가루로 만든것 보담은 좀 더 바삭해요.
그리고 쌀가루가 밀가루보다 좀 더 단맛이 나므로 원래 책에 있던 레시피보다
설탕이랑 초코칩을 많이 줄였음에도 제 입맛엔 좋았어요.

궂이 밀가루로 만든 쿠키랑 다른점이라면
끝 맛이 마치 백설기를 먹으면 입안에 쌀가루가 살짝 남는것 같쟎아요?
그것처럼 입안에 쌀가루의 여운이 살짝 남아요.

우리집 아이들도 엄마가 해 준 음식에 상당히 냉정한 평가를 하는 애들인데
맛있다면서 잘 먹었어요.
애들이 몇개씩 집어먹어도 일단 쌀가루로 만들어서인지 맘이 편하더라구요^^
조금 달게 드시는분들은 설탕을 10%정도 추가하셔서 만드셔도 될것 같네요.
지금 쓰는 가루 다 쓰면 집에 쌀을 빻아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리필터
    '06.5.22 11:12 AM

    맛있어보여요..꼭 만들어봐야겠네요~

  • 2. 밥밥밥
    '06.5.22 11:23 AM

    맛있겠다~
    하다가
    공주님 미소에 뾰~옹

  • 3. 토실이
    '06.5.22 1:55 PM

    저두 시간되는대로 쌀가루 쿠키에 함 도전해봐야겠어요...친정에서 잘자라고 있는 울딸 오기전에
    연습좀 열심히해서 맛난거 만들어줘야징,, 님딸이 하트쿠키 들고 넘 행복해하네요,, 종종 만들어주셔야 겠어요,,

  • 4. quesera
    '06.5.22 2:27 PM

    넘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근데 쌀가루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 5. 딸둘아들둘
    '06.5.22 3:41 PM

    quesere님~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5&sn=off&ss=... 에 댓글에 달아두었어요..
    맛있게 해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6 써니 2026.02.09 2,869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09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4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802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50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663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45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4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8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8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7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1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8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2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5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4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2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0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7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