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나나 머핀과 사과파이

| 조회수 : 3,57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5-20 16:46:37
내일 나들이갈때 먹을려고 머핀하고 파이를 구웠어요.

시작하기전에..

아마 다들 첨에 그거 고민하실껏같아요..하하

"어떤거 넣어서 구워볼까 "하고 말이죠..

저도 고민고민 하다 마트에 가니 바나나 큰 한송이가 1500원~

오늘은 바나나 머핀을 구워야지했습니다..하하

머핀굽고 반죽이 꽤 남아서 파이도 했어요.

그대신 위에 모과차에 있는 모과랑 사과조린것을 올렸어요.

전 빵만들때 레시피없이 그냥 제기분에 따라 만들어요.

양에 따라 맛이 크게 좌우되지만..

가끔은 이걸 넣으면 빵맛이 어떨까 ??

우유를 더 넣어볼까?? 계란노른자를 빼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것도

만드는 즐거움중 하나인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우울할때 빵을 만들면 맛도 달아요..아무래도 홧김에 막넣은 설탕양이..=_=;;

오늘 반죽에 넣은 재료는 조금 오묘합니다..하하

제기분이 오묘~한걸까요??=_=;;

생강(멸치조림에 넣었던 거 다시 물에 씻어서;;꿀에 조린것)하고 계피(계피가루)하고 카라멜(오래된..이놈)을 섞었거든요..

근데 맛있어요.. 사과필링에도 맛있고..바나나에도 어울리고..

참참, 그리고 전에 양갱으로 해먹는거 즐기고 있다고 썻는데요..(기억하실런지..)

요즘은 전자렌지돌려서 쪄먹는거에 맛들려 있어요.

고구마며 감자며 짧은 시간에..후훗..정말 맛있지요..

근데 최근에..마도 쪄먹었는데..밤과 감자의 중간??맛이 나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글구..단호박역시 푹푹찌면 껍질도 굉장히 맛있어요(나중엔 껍질만..먹는..=ㅁ=;;)

또 당근!!역시 맛있어요..한입물면 당근즙도 살짝 배어나오면서..후후

양파랑 마늘도 쪄먹었는데..마늘은 별루고..양파는 맛있더라구요..하하

아, 또 멀 쪄먹을까요??추천해주심 감사 ^ㅁ^

아무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명수
    '06.5.20 5:53 PM

    단호박 껍질 드신다는 글보고 로그인 합니다. 저도 먹습니다. 저도 고구마, 감자, 단호박, 옥수수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거 좋아해요. 최근에 여러가지 단호박(실은 어떤게 단호박인지 몰라서 마켓에서 파는 호박같은 거 다 사다가 한번씩 쪄먹어봤어요)를 먹어봤는데, 너무 진녹색이라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우연히 껍질을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왠지 영양가도 있어보이고 ㅎㅎ. 근데 당근과 양파는 아직....

    호랑이님 저랑 비슷한 점이 또 있으시네요. 저도 뭐 만들라면 온갖 레서피 다 뒤져 보구선 결국 제 맘대로 만든다는...전 레서피를 기억 못 하거나 적기 귀찮아서..가끔은 영 아니고 가끔은 너무 맛있죠. 글구 보통 레서피에 나오는 대로 하면 저희부부한테는 너무 짜거나 달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 2. SSIZZ
    '06.5.20 11:12 PM - 삭제된댓글

    저도 단호박 껍질까지 먹는데..^^
    바나나머핀 먹음직스러워요~ ^^

  • 3. 오리대장
    '06.5.21 8:16 PM

    뜨아~~ 진짜 진짜 맛있겠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989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39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32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932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04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765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93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6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2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2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0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1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5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0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13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7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5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6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2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1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8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5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7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1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0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