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잠시 쉬어가요...^^

| 조회수 : 7,14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4-20 10:03:10

요리라고 까지는 거창하게 말하지 못하지만....

그동안 우리집 식탁에 차려졌던 음식들...

디카가 생기면서 한장 한 장 찍어서 모아 두었다가...

시간 날때마다 제 홈 싸이트에 올리던 음식 사진들...

그러다 요리 싸이트(82cook)를 알게 되면서 용기내어 슬며시~

살아오던 얘기와 함께 조금씩 올렸던 사진들을...

지인이 올 때 사진 현상을 부탁했댔습니다...


사진에 맞는 앨범을 하나 준비해서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200 여장이 더 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 준비를 늘 바쁘고, 급하게...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야 하는지라...

정확한 레시피가 있는것도 아니고..

계량이 정확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있는 재료 보고...

어제 메뉴와 겹치지 않게 해서는...

내맘대로 뚝딱(?) 해 치운 음식이라...

요리라고 하기에는 정말 엉뚱하지만..

와~ 사진을 보는 순간...

많이도 만들었었구나...

이런 반찬을 했었구나...그래 이런것도 있었지...?^^

하고 기억을 한 번에 떠 올렸습니다...









이제 매일 이 앨범을 뒤적이며...

더 내맘대로, 하는 음식이 될것 같아요...

제 남편은요...이러다 자네 책한권 내는거 아냐..?

이러면서 무지 흥분해하고 있답니다..^^

울 남편이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미
    '06.4.20 10:15 AM

    오마나~~~~~~~~ 바로 눈 돌아갔어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까지.. 정말 다시 한 번 대단하신 분이라 느낍니다

  • 2. 야미
    '06.4.20 10:16 AM

    보물이네요^^

  • 3. 해남아짐
    '06.4.20 10:36 AM

    아니에요. 곧 출판사에서 연란이 가실지도 몰라요. 님의 맛깔스런 글솜씨와 사진에 늘 부럽기만 한걸요.

  • 4. 봄(수세미)
    '06.4.20 10:38 AM

    따님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
    멋집니다.^^

  • 5. 울땡이
    '06.4.20 10:38 AM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저도 저렇게 할수있는 날이 올려는 아직초보주부인 저는 항상 부럽네요..
    넘 멋져요..

  • 6. onion
    '06.4.20 11:03 AM

    전 꿈에도 저렇게 못 차립니다. 대단하신 뚝딱님..
    책 내실 준비 하셔야 할걸요?? *^^*

  • 7. 까망
    '06.4.20 11:07 AM

    효소도 그렇군요^^
    저는 이엠을 써요..님처럼..

    이엠 쓰기 싫다는 딸내미는 매실효소를 넣어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8. baby fox
    '06.4.20 11:11 AM

    뚝딱님!!
    너 멋져요~~
    음식도 일품, 사진도 일품
    완벽합니다^^

  • 9. 수수꽃다리
    '06.4.20 11:45 AM

    레시피 없인 음식을 못만드는 제겐 뚝딱님의 밥상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결혼 10년차인데 전 왜이리 창작품을 못만들어내는지 원....
    늘 잘 보고 갑니다.

  • 10. 미소조아
    '06.4.20 12:00 PM

    와~~ 뚝딱님의 정성에 놀라고 갑니다..^^
    음~~ 꿈에라도 식탁에 앉아보고 싶어용..ㅎㅎㅎ

  • 11. 딸둘아들둘
    '06.4.20 12:07 PM

    우와~~멋져요..
    뚝딱님 사진땜에 로긴했어요^^
    잡지에 그달의 요리..하면서 사진한 장이랑 레시피 좌르륵 나오는...그런 사진 같아요..
    보시면서도 뿌듯하시겠어요..나중에 책을 내심이 어떠하시올런지..^^

  • 12. 이파리
    '06.4.20 1:45 PM

    저는 아주 현실적임에도.... 책 내실 수 있다고 봅니닷! ^^

  • 13. 꽃게
    '06.4.20 2:48 PM

    정말 좋은 책이 될텐데~~~ㅎㅎㅎ

  • 14. capixaba
    '06.4.20 3:35 PM

    책 언제 내실거에요?
    저 1번으로 삽니다.
    흔한 요리책 말고 내맘대로 뚝딱님의 보석같은 글도 함께 곁들여서
    근사한 책 내주세요.

  • 15. 라벤더
    '06.4.20 3:48 PM

    제가 맨난 눈팅만 하곤하는데 간만에 로긴 해서리 한마디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에 존경을...
    저도 결혼하기전에 음식이랑 여러가지 생활관련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결혼하니까 어쩌다 한번씩 하지 정말 하기 넘 힘들고 귀찮기만 하던데
    필받아야 가끔식 지르곤 하죠^^*
    정말 대단에 대단이십니다.

  • 16. 아이둘
    '06.4.20 4:57 PM

    내맘대로 뚝딱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그 재밌는 살아오신 이야기는 아니지만.. 훌륭한 또 소중한 앨범을 만드셨네요.
    언제 책을 한권 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17. Terry
    '06.4.20 5:33 PM

    책 내시면 제가 젤 먼저 살께요.
    뚝딱님의 요리는 언제나 동서양이 절묘하게 결합한 요리라서 너무 멋져요.
    보기엔 너무 쉽게 하시는 것 같은데..제가 하면 또 어렵겠죠? -.-

  • 18. 손우희
    '06.4.20 5:35 PM

    뚝딱님!!
    항상 존경하고 내심 부럽답니다~

  • 19. 칼라
    '06.4.20 7:57 PM

    자신만의 음식앨범 멋집니다...
    소중한 책으로 대물림해주어도 손색이 없겠어요,
    아줌마들을 대표하여 짝짝짝~~``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20. 실비네
    '06.4.20 11:09 PM

    저도 책 발간에 기대 걸어볼람니닷!

  • 21. chatenay
    '06.4.21 12:12 AM

    뚝딱님~반가워요!저도 책 기대합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3 써니 2026.02.09 787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698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04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646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872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52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74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1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4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3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4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4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57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6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89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3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35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3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7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8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4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2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0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4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8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44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