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 간식 두가지. 불고기 떡볶이와 고구마 칩.

| 조회수 : 4,98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3-30 16:06:19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과 재워놓은 불고기로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간장 떡볶이는 처음 만들어 보는데 좀 짭잘하게 하니 밥 반찬으로도 괜찮네요.
불고기 양념이 있으니 따로 간장은 더 넣지 않고 올리고당만 약간 더 넣었어요.

고구마 칩은 고구마를 그냥 얇게 슬라이스해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오븐에 15분정도 구웠는데요
생각보다 맛있네요...진작 해먹을걸...과 이젠 고구마 칩 절대 사먹을 일 없겠다는 생각을
동시에 했답니다. 고구마 하나면 한 접시 가득 나오네요.
아이가 "엄마 너무 맛있다~" 하는 말 한마디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은초보
    '06.3.30 4:12 PM

    저도 고구마칩 한번 해 봐야 겠네여..
    예열 얼만큼 하나요??? 온도는요???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지요..

  • 2. 에스프레소
    '06.3.30 4:13 PM

    저도 고구마가 많이 있는데 처치곤란이네요.
    오븐온도와 시간좀 알려주세요~

  • 3. 달려라하니!
    '06.3.30 4:21 PM

    맛이 어떠세요...저는 저번에 후라이팬에 구워봤는데..그냥먹을만하다였구나였어요. 아무래도 오븐에 굽는것이 더 맛나겠죠? 아주 얇게 썰어졌네요. 색깔은 안변하나요?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이번주말에 저도 오븐으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4. 우애경
    '06.3.30 4:32 PM

    저도 고구마칩 좋아하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오븐온도가 궁금하네요

  • 5. 비오는날
    '06.3.30 4:35 PM

    오븐 170도 정도로 5분도 채 안되게 예열 했구요, 170도에서 15분정도 구웠어요. 고구마 한개 반 이었구요. 맛은 기름에 튀긴것 보다야 바삭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바삭하고 맛있던데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는걸 감안하면 저는 기대 이상이었어요~그리고 어제 만든거 오늘 먹어도 똑같네요.
    이제 썩는 고구마 없겠다 싶어서 흐뭇해요.ㅎㅎ
    맛있게들 해드세요~

  • 6. 버섯댁
    '06.3.30 5:03 PM

    고구마칩 ㅠㅠ 무엇보다 불고기떡볶이가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제가 불고기를 넘 좋아해서 ^^;;

  • 7. 미니미니
    '06.3.30 5:11 PM

    저두 고구마칩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겠어요^^

  • 8. 크리스
    '06.3.30 5:40 PM

    고구마 오븐에 넣을때 막~포개 있어도 되나요? 정렬을 어케 시켜야 할지요?

  • 9. 달구네
    '06.3.30 9:11 PM

    아니, 칼로 이렇게 얇게 써쎴나요?

  • 10. 비오는날
    '06.3.30 11:01 PM

    저는 일렬로 정렬 시켰지요. 아무래도 포개 놓으면 바삭하게 안될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 칼질 훌륭한편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냥 칼로 썰어도 생각보다 얇게 잘 썰어지네요~

  • 11. 올드새댁
    '06.4.1 1:53 PM

    오븐 없는 저는 어떡하라구요.책임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3 챌시 2026.01.15 2,448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23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36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64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13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91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8,930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29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3 발상의 전환 2025.12.21 10,63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21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68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1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4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0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7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3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30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6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5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1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8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54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2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4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85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98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31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81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