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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가 해먹는 날콩가루 김치국

| 조회수 : 5,533 | 추천수 : 111
작성일 : 2006-03-23 18:14:07

 전에 어떤분이 날콩가루를 어떻게 먹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셔서


제가 해먹는 김치국을 함 올려 보아요.


 


저는 이렇게 먹는 김치국 맛있거든요.


물론 개인차이는 있지만 날콩가루를 넣으면 영양가도 많을거 같구요.


여러가지로 좋은거 같아요..


또 요새 김치가 시어서 안먹는 분들도 이렇게 먹으면 맛있구요.


 


레시피랄것도 없구요..


너무 간단해요..


나중에 맛있게 끓이시는 분 있으시면 맛있는 레시피 올려주세요.


 



 


1. 국물을 먼저 끓인다.
    무+파+양파+ 다시마  등등을 넣고 미리 만들어놓은 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는건 다 아실테구요.




2. 끓으면 김치를 넣는다. 이때 너무 김치를 많이 넣으면 찌개처럼 되어버리고 시원한 맛이 안나니깐


   적당량 국물을 먹을수 있을정도로 넣는다.



 


 


3. 다시 끓으면 날콩가루를 조금씩 뿌려가면서 넣는다.


 



 


 


4. 한소끔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먹는다.


 


※ 주의  :  콩가루를 넣은후 뚜껑을 덮지 않는게 좋아요.


                  확~~ 넘쳐 버릴수 있거든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길남
    '06.3.23 6:57 PM

    엄마가 어릴때 늘 해주셔서 지금도 좋아하죠 요즘은 콩가루가 예전처럼 고소하지 않아서 전 풀무원에서 나오는 순두부를 날콩가루 대신 넣어 끓여 먹어요

  • 2. 강물처럼
    '06.3.23 7:31 PM

    그렇군요...
    어제 순두부 4개 천원 하길래 4개 사놨는데..
    이렇게 해먹으면 되겠군요..

    내일 아침은 순두부 김치국입니다...ㅋㅋㅋ

  • 3. 몬스터
    '06.3.23 10:07 PM

    강물처럼님... 감솨...^^ 제가 물어봤었거든요... 쑥에 버무려서 쑥국 끓이면 맛나다고 해서 했는데 쑥을 넘 많이 넣었는지.. 쑥찌개.. 한 대접 남편 먹이고 다시 한번 끓여놓으니 짜져서 물을 한대접 더 넣었는데양이 넘 많네요.. 울 남편 두끼 먹었는데도 첨 했을 때 양보다 더 많아졌어요ㅜㅜ.. 울 남편 더는 안먹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걱정걱정... 전 쑥국 안먹거든요.... 쬐금만 해볼껄... 낼은 강물처럼님의 날콩가루 김칫국 도전 해볼랍니다.. 쬐금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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