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먹다 남은 떡이 냉동실에 떡하니 있더라구요.
그래서..오늘은 떡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국물 내고 떡 넣고 훌훌 끓이고...
어제 김밥 싸다 남은 계란지단을 길쭉하게 썰고...
김 쎃어 넣어주고...
여기서 포인트!!
바로 간장에 삭힌 고추입니다.
언젠가 칼국수집에 갔더니 삭힌 고추를 양념장으로 주더라구요.
넣어 먹었더니 국물이 개운하니 맛있어서 저도 삭힌 고추를 넣어 보았습니다.
짭짭하면서도 새콤하게 씹히는 맛이 좋네요~
떡국 한 대접 다 먹고 밥 말아 먹고...쩝...ㅠ.ㅠ
이렇게 먹다가 살 빼기는 다 틀렸다 싶습니다...
(올여름에는 나시티를 입어야 하는데 말입니다...으앙~~~)
그래도 넘넘 맛있어요...^^ (자화자찬~)
http://www.cyworld.com/koilady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편 떡국
노처녀식탁 |
조회수 : 4,66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3-03 1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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