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오우! ㅋ
멸치+마요네즈 인증샷이네요. ㅋㅋㅋ
짭짤 고소해서 계속 흡입하게되는 불상사만 조심하면 최고의 안주되시겠습니다~^^
어제 맥주를 따는 바람에 어흑, 너무 많이 주워 먹었네요ㅠ
점점 일취월장 하십니다!^^
근데 국수양이 한주먹정도로 보이는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위에서 찍어서 그렇지 국수 그릇이 꽤 깊어요 ㅎㅎ
저 엄청 양이 많습니당
깍두기님 요즘 자게에 넘 소홀하신거 아니심?
음주생활 충만하시네요, 마이 부러워요~
그르게요. 딴 데 정신이 팔려서리 ㅎㅎ
술은 좀 줄이긴 했는데, 날이 더워지니 맥주 한 잔이 늘 소중합니다!
헉~~~정말로 넘사벽....눈으로만 봅니다. 고추장을...만드시다니...철푸덕 OTL
호박볶음의 핵심이 불맛인 것을 처음 알았고...긴급조치란 단어, 올만에 들어봤고...그렇다고 반가운 건 아님.
럭셜한 갈치 (비싸서 최근 안사봤음) 에 럭셜한 빌레 접시에...무슨 한국 사진을 외국처럼 찍었대요? 거리뷰 사진이 외국같아요^^
ㅋㅋ 옆에서 시다 노릇한 거지요. 근데 생각보다 조리법이 간단해서 나중에 시도해 보려구요.
비록 긴조세대는 아니지만, 저도 볼 때마다 기분이 확 나빠집니다.
거리뷰는 바다건너 이국적인 제주도! 확실히 풍경이 참 다르더라구요. ㅎ
반갑습니다(팬입니다;;ㅎㅎ)^^
디자이노이드님 저도 반갑습니다~~ 헤헤
은갈치구이?금갈치구이?
산지에서도 ~넘 비싸다.
아래서 두번째 꽃은 작약꽃인가요??
무슨 꽃인가요??
요즘 산지에서도 영 잡히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제주에 계시는 시부모님 덕분에 럭셔리한 생활을 하네요.
작약꽃 맞아요.
향기 은은하게 나고 색깔도 참 이쁘지요?
갈치구이... 스테이크...찜
호주산 살치살이었는데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담엔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어볼까 해요 :)
고추장 레시피 적어놨다가 만들어야 겠군요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시도해 보세요 :)
긴급조치라는 단어만 들어도 갑자기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게 되는 이런 증상은 정녕 한국인의 트라우마?
그렇습니다. 그 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ㅠ
우걱우걱 긴조 안주를 열심히 씹어봅니다!
깍뚜기님, 제주도 오셨어요??
제주도청 옆길......마치 오늘 점심시간때 풍경 같은데요?
제가 하루 온종일 지내는 곳도 그 근처인데...반가와요. 함 뵈면 아니될런지요??
그리고 갈치구이, 스테이크에서 어쩔수없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에버그린님 제주에 사시는군요~
저 옆 공원 나무들도 어찌나 탐스럽던지요~
지난 주 금요일 풍경이어요. 알아봐주셔서 반가워요.
시댁이 제주라 종종 내려가거든요.
내려가면 연락드려도 되지요?
제주에서 번개라니... 꼭 이루어지면 좋겠슴다 ㅋㅋ
깍뚜기님!!
전 석박지로 이름 바꿀까봐요. 닮고 싶어서 ㅎㅎㅎ
아뉘, '한나푸르나'라는 시크한 이름을 두시고서 섞박지라니욧 ㅋㅋ
맨날 혼자서만 맛난 것 드시네요..흥핏칫!
아...스테키에 고추장 소스 얹어 먹고 싶네...
고추장 만들기 레시피 참고할게요. ^^
고추장 보관은 얼마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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