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뜨근한' 국물 VS '시원한' 국물

| 조회수 : 8,87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5-20 16:52:39

뜨거운 국물요리 ‘온 메밀국수’ VS '냉 메밀국수'

 

기온 차이가 넘 심한 요즘!! 따끈한 국물 생각나시나요?? 저도 요즘은 밥을 먹어도 따뜻한 국물없이는 밥 먹기 싫답니다. 국물 한 모금 해야 몸이 사르륵 녹는 그 느낌!! 그제서야 밥이 넘어간다고나 할까?? 아무튼 요즘 날씨가 이상해요~~ 그래서 준비한 요리!!

여름에는 시원한 메밀국수나 메밀소바를 즐기셨다면 이제는 따뜻하게 온메밀국수로 즐겨보자구요~^^ 따뜻한 육수에 계란지단을 잔뜩 올려 아삭한 파 한줌 넣어 먹는 이맛이란 ~

몸이 사르륵 녹으면서 속이 따뜻해 진답니다~

 

칼로리

356kcal (1인분)

 

cooking time

40~50분

 

재료

메밀면, 가쓰오부시, 무, 멸치, 다시마, 간장, 설탕, 소금, 계란, 파

 


 

생수에 무, 멸치, 다시마, 를 넣고 끓여주세요.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진이 나오니 어느정도 끓이다가 빼 주시는게 좋답니다.)

 


 


 

어느정도 끓여 육수가 잘 나오면 불에서 내려 가쓰오부시를 한줌 넣어 5~10분정도 그냥 두시다가, 건져주세요~

 

 

 


그 다음 계란지단을 부쳐 채썰어 둡니다.

파도 쏭쏭 썰어 준비해 두시고, 면을 삶아 주세요~

(면이 삶아지면 체에 받쳐 물을 빼줍니다.)

 


 

가쓰오부시를 건진 육수를 다시 한번 끓여주면서, 간장과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취향에 맞게 간을 하시면 되지만 약간 짠 듯하게 하셔야 면을 넣고 고명을 넣어서 먹을때 간이 맞답니다.)

 


 

그릇에 면과 고명 그리고 육수를 담아 내면.......!!!!!

 


 

그릇에 면과 고명 그리고 육수를 담아 내면.......!!!!!

메밀온국수 완성!!! 김이 모락모락 따끈따끈 국수 한 젓가락이면 몸이 사르륵 녹으면서 먹다보면 열이 오르는걸 느끼실 거예요~ 그때는 여름에 먹던 메밀국수나 소바가 생각난답니다. ㅎㅎㅎ 역시 사람 마음이란....간사하네요ㅋㅋㅋㅋ

이 육수를 차게 드시면 소바나 냉메밀국수가 된답니다.

추운날 밖에 나가 덜덜떨며 헤메이지말고 집에서 맛있게 해드세요~

여름에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보면 외식비도 다운!! 건강은 업!! 요리실력은 업업!!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피니트
    '13.5.20 7:18 PM

    시원한 메밀국수 먹고싶어지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2. 피치피치
    '13.5.22 3:18 PM

    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맛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4 행복나눔미소 2026.07.07 2,942 2
41190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6 온살 2026.07.05 5,456 1
41189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4,602 1
41188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213 1
41187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342 3
41186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512 2
41185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5,481 2
41184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918 3
41183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025 3
41182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378 4
41181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264 3
41180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682 5
41179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825 5
41178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09 2
41177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315 3
41176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130 4
41175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980 6
41174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039 3
41173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19 8
41172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719 3
41171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02 4
41170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605 3
41169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745 2
41168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642 3
41167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09 3
41166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184 6
41165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01 4
41164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492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