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세콤달콤한 참소라 회무침

| 조회수 : 5,5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7-30 15:13:10
바닷가 오랫만에 관광객들이 낚시를 하기위해 찾아오네요.

가족들과 함께 둘러 앉아서 맛있는걸 먹고 있는걸 보니 왠지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진찍고 싶었지만 실례가 되어서 ..

소라를 잡으시는 분이 한보타리를 주시네요...

아주 싱싱하다면서 ...

집에와서 바로 삻았지요..

소라는 끝에 있는 덩까지 다먹을수 있는데

옆에 있는 파란줄 처럼 보이는 이것만은 꼭 떼어내고 먹어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아파서 화장실 간데요..

물론 변비가 심하신분들은 그냥 드셔도 되구요..

아래는 잘라낸 모습..

끔직끔직 하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꾹 찧어서 드셔도 맛있구요..

상추 몆잎, 부추약간, 양파반개, 오이 한개, 풋고추,홍고추,마늘,고추장

이렇게 섞어서 넣고 실초치고 세콤 달콤 하게 무쳐드시면 너무 맛있어요...

입맛없는 무더운 여름에 세콤한 세콤 달콤한 소라회 한점씩 해 보세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즈녹차
    '12.7.30 4:40 PM

    군침 돌아요.흑흑 배고프다

  • 예쁜순이
    '12.7.31 12:40 PM

    죄송합니다. 배고프게 해서...

  • 2. 나나나
    '12.7.30 5:29 PM

    진짜 군침도네요 ㅠㅠ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예쁜순이
    '12.7.31 12:40 PM

    네 아주 맛잇게 먹었답니다.
    요즘 소라가 좀 많이나오죠..

  • 3. 엥겔브릿
    '12.7.30 5:49 PM

    ㅜ_ㅠ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소주 한 잔 생각납니다. 크흑

  • 예쁜순이
    '12.7.31 12:40 PM

    소주한잔 카~~~~~ 얼릉 안주 드세요..

  • 4. 고독은 나의 힘
    '12.7.30 6:41 PM

    ㅋㅋ 저두 군침 돌아요... 어패류중에서 저는 전복보다 소라가 더 맛있더라구요..

  • 예쁜순이
    '12.7.31 12:41 PM

    네 사실 소라가 전복보다도 더 맛있어요..

  • 5. 백만순이
    '12.7.31 10:51 AM

    남편이 모르고 그 파란줄까지 먹었다가 너무너무 고생한 기억이~ㅋㅋ
    양념만 봐도 매콤하고 새콤하니 군침도네요~

  • 예쁜순이
    '12.7.31 12:41 PM

    네 그 줄만 제거하시면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 6. 카드사랑
    '12.7.31 11:09 AM

    아!놔! 이시간에 소주에 한점 먹고 싶다는 생각만 ~~~ 뱅글뱅글~~~ ㅋㅋㅋ

  • 예쁜순이
    '12.7.31 12:42 PM

    한밤에 열대야 때문에 아직 안주무시네요.. 술드시면 더 더워요..

  • 7. 꿈돼지
    '12.7.31 1:06 PM

    금방가져온소라라더맛나겠어요..
    먹고싶어입안에침만한가득예요

  • 예쁜순이
    '12.8.10 2:41 PM

    요즘 소라가 제철입니다. 얼름 시장에 가 보세요.

  • 8. 카드생활
    '12.8.1 2:42 PM

    새콤달콤한것이 맛있겟다..더운여름 입맛없을때 최고지..

  • 예쁜순이
    '12.8.10 2:40 PM

    오늘은 비가 와서 아주 시원합니다.

  • 9. 루시
    '12.8.11 1:00 AM

    설사만 하면 다행이게요
    전 목이 따갑고 붓고 어지럽더라구요
    남편 낚시 따라가서 저런걸 다섯마리나
    잡았거든요 제 생애 저런 큰걸 잡은게
    첨이라 흥분해선 데쳐서 마구 흡입하고는
    서너시간 고생했어요ㅎ
    그래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잡으면
    파란건 꼭 제거하고 먹을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3 소년공원 2026.02.16 3,098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0 챌시 2026.02.13 4,538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338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593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62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597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439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346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43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9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3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2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4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3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90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1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75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6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33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10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8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4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4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1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5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