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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9:38 PM
언제나 봐도 정갈한 상차림에 음식 솜씨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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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16 AM
좋은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토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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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9:53 PM
어머나..
접시마다 정성이 가득가득~
눈으로만 봐도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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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17 AM
크~ 저도 눈으로만 봐도 배부르면 참 좋겠어요. ^^;;
저거 다 먹느라 여름에 살이 안 빠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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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9:57 PM
역시ᆢᆢ넘 정갈한 상차림이네요ᆢ
언제봐도 화보같은^^~~
한식집 사진 메뉴얼같아요 ᆢ그릇도ᆞ식탁도ᆢ모두여^^
매일 배우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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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18 AM
넘 과찬이십니다!!! 한식집 사진 메뉴얼 @.@ (띠용~)
하트까지 날려주시고~~~ ㅎㅎㅎ 망고야님.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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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10:00 PM
넘넘 맛나보여요. 소고기토마토샐러드 어떻게 만드시나요? 오지어볶음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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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22 AM
쇠고기토마토샐러드는 히트레시피에 있고요.
오징어볶음레시피는 링크를 거니 자꾸 댓글이 날라가네요. ㅜㅜ
제목에서 "엄마를 위한 딸의 생신상차림 외 저녁밥상들"로 검색하시면 게시글 중간쯤에 레시피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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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10:10 PM
한국에오니 그래도 밤엔 키톡구경올 시간이 있어서 좋네요^^
울 하은이도 사진찍는거 못기다리고 어느새 보면 먼저 먹고있어요^^ 둘째들이 그런가봐요 ㅋㅋ
도자기 그릇 넘 이쁘네요. 특히 굽있는 그릇들,...ㅎㅎㅎ
언제봐도 정갈하고 부지런하신 밥상,..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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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23 AM
^^ 같은 시간대에 키톡 접속하신다니 은근 또 반갑네요. ^^
지훈이 못 참고 수저 들었다고... 누나는 난리났다는 후문... ^^;;;;
늘 따뜻한 덧글 감사드려요. 꼬꼬와황금돼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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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10:15 PM
언제나 열심히 보고있는 열렬팬이예요.^^
도자기그릇 너무 예뻐서 ---
살짝 알려주심 안될까요?
어디서 사셨는지, 아님 어디껀지. 공개적으로 말하기 그러시면 살짝 쪽지로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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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24 AM
^^ 열렬팬이시라니 부끄러우면서도 기분 좋아요! ㅎㅎㅎ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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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10:21 PM
정말 그림같은 밥상이네요.
몇일전의 리틀스타님의 이북식 가지찜 해서, 신랑한테
오랫만에 두 엄지 들어올리는 칭찬 들었어요.
항상 좋은 레시피와 잔잔한 일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도자가 그릇에 반했는데, 어디것인지 알여주시면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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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26 AM
82님들은 칭찬의 표현들이 어쩜 이리 다양하신지...
그림같은 밥상에 또 감동~ ^^
이북식 가지찜. 입맛에 딱 맞으셨다니 더 감동~ ^^
구입처는 기쁜 맘으로 쪽지드립니다. 마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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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11:11 PM
이뻐서 어떻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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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27 AM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쁘다고 못 먹는 법은 없습니다.
없어서 못 먹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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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11:34 PM
정갈함에 항상 감탄과 반성을 하는 숨은팬이에요 ^^
마음은 똑같이 따라해야지~ 하지만 제 그릇들에 좌절?하고
대강 비슷하게 흉내만 낸다는 불편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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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29 AM
12월 20일님. 닉네임이 특이하십니다! 12월 20일은 어떤 날일까요? ^^
좌절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그릇은 나중문제잖아요. 맛이 중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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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11:58 PM
깔끔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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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29 AM
감사합니다. 아이스블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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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12:03 AM
글보면 항상 저도 자신감을 얻게 되요...
근데 현실은.. OTL.
ㅋㅋ 독일식 감자전할때 감자를 물에 넣어놓거나 살짝 데치거나 뭐 안그래도 잘 익나요~?
꼭 해먹어볼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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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30 AM
82의 새신랑 나우루님이 OTL 하시면 어쩌나요? ㅋㅋㅋ
독일식 감자전... 불조절만 잘 하시면 성공하실거예요. 나머지 다 필요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몇 판 배달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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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1:52 AM
리틀스타님네 아이들이 젤로 부럽네요~~
이렇게 맛있게 밥상 차려주는 엄마랑 같이 살고 싶어요^^ ㅎㅎ
저 원래 삼계탕 안좋아 하는데 리틀님네건 한 그릇 먹고 싶은 맘이 다 생기네요~~
저도 리틀님 방법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늘 정갈한 밥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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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32 AM
무려 livingscent님께서 저의 삼계탕을 한 그릇 드셔보고 싶으시다니... 감동이어요!
얼마든지! 전복은 특으로 넣어서 대접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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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5:27 AM
도자기 그릇들.. 너무 예뻐요~~
하나하나가~ 다... 심플하고 은은한데... 포인트가 있네요~^^
저도 삼계탕을 하긴 했는데... 너무 약재들을 오버해서 넣어가지고... 한약맛이 너무 강했어요...ㅋㅋ 그래도 몸에는 좋을거라고...ㅋㅋ 전 고기만 먹고... 국물 다 마시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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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33 AM
오~ 그릇이 심플하고 은은한데 포인트가 있다는 표현~ 저는 왜 그런 표현이 생각이 안 날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비타민님은 못 드신 국물... 누가 다 마셨을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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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9:07 AM
저도 무겁긴 하지만 도자기 그릇 완전 소중하게 쓰고 있는데..
동생하고 둘이 살다보니.. 욕심에 비해 가짓수를 못 늘리게 브레이크 걸어주는 엄마가 계셔서;;; (시집이나 가라고;;; ㅡㅡ;;;)
무튼.. 도자기 그릇에 음식을 담으면 왠지 헬씨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해요.. ^^
마지막 식탁에.. 제 수저를 올려놓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
나도 누가 차려주는 밥상 받고 싶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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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35 AM
큼직한 도자기들은 식기세턱기에 넣을 수도 없고, 설거지대에 올려놓을 때 조심스럽지만...
제가 워낙 그릇을 좋아하나봐요. 도자기 그릇을 손설거지할 때는 기분마저 좋습니다. ㅋㅋㅋ
딸기마녀님의 표현도 맘에 들어요. 헬씨해진다는 느낌! ^^
식탁에 자리가 많이 남습니다. 얼마든지 올려놓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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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11:37 AM
무슨 두부반찬 한개도 저리 이쁘게 담으셨대요???????
이거 아까워서 먹겠나요? 울 신랑 넘 불쌍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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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36 AM
하하 카메라를 의식하면 이쁘게 담을 수 밖에 없습니다요! ^^
이쁜 것보다는 맛이 중요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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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11:42 AM
채칼 안전장치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채칼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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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37 AM
저는 채칼 구입할 때 원래 들어있었는데...
안되면 목장갑이라도 꼭 끼세요. 언제든 조심해야하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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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2:34 PM
식탁 상판 나뭇결이 너무 예뻐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살짝 궁금하네요~
내년에 이사인데 벌써부터 식탁구입 걱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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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38 AM
이사갈 마음의 준비를 슬슬하시는가 봅니다.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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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3:37 PM
저 반짝반짝 빛나는 살림솜씨 늘 닮고 싶은 맘입니다~
스타님 덕분에 베르*채칼 샀는데, 오늘저녁엔 저도 감자전!! ㅎㅎ
근데 스타님~저런 식탁매트는 매번 쓰시고 세탁하시는거예요?
아님 걍 행주로 닦으시는거예요?
저도 식탁매트 사서 깔고 멋지게 상차려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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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42 AM
저때문에 구입하셨는데 유용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
식탁매트는 평소에는 행주로 박박 닦고요. 혹시 기름기가 많이 묻었다거나... 그리고 가끔은 세제 수세미로 그냥 닦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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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4:25 PM
리틀스타님이 미대출신이셔서 그런지 확실히 비쥬얼이나
주방기구 그릇 고르는 안목이 보통이상이신거 같아요..
물론 관심많고 요리하는걸 좋아하면
트랜드에 대한 안목이나,솜씨가 날로 향상하겠지만
저같은 둔녀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무엇을 어떻게 사야할지
매번 고민합니다..
그릇은 코*이 짱이여~냄비는 WM*..이런 공식에만 얽매였는데
작은별님 포스팅 보면서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는답니다...
항상 예쁜상차림과 가족사랑이 넘쳐나셔서 보기좋아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ps:우엉잡채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레시피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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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46 AM
세실리아74님의 심층분석이시군요. ^^;;;
저도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겠지요.
관심이 있다보니 보고 또 보고... 그러다보니 눈만 높아지고... ㅜㅜ
근데요. 그 미적감각이라는 것이 요리, 주방관련만 도움이 되고요.
제 몸을 꾸미는 것에는 별로 적용이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
따뜻한 칭찬의 덧글 감사합니다. 세실리아74님.
우엉잡채! 맛있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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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4:31 PM
삼계탕 찹쌀넣는거 저런식으로 하면 정말 편하고 좋겟어요 배우고 가요,,,
나의 영원한 로망 리틀스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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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46 AM
어머. 은근 고백이신건가요? ㅋㅋㅋ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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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5:04 PM
잘보고 갑니다 삼계탕 먹는 초복에 계란찜해줬네요 ㅠㅠ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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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47 AM
괜찮습니다. 아직 두 번 더 남았어요.
중복.
말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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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5:08 PM
제가..닭을 못만지고,,못먹어요..
그래서 우리 애들은 닭고기를 외할머니 손에서만 얻어먹을수 있죠..
언젠가는 저 허연 닭의 몸통을 남비속에 넣고,,끓여 보리라,,,,,,,결심을 해보지만,,
제 트라우마..........닭..치유가 어렵네요.ㅜㅜ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을지 막,,상상이 됩니다.
우리딸도 저리 이쁘게 차려주면 감동받아,,날아오를듯 합니다.
감자전......오늘저녁,,아니면 내일 아침..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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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49 AM
닭을 못 만지신다는 분들이 은근 계시더라구요~
저는 만지기는 하지만 생선 만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상차림에 생선이 그닥 많이 올라가지 않아요.
아이들이 원래 잘 먹긴 하지만, 대강 먹이다가 조금만 신경써주면 "음~ 마시따!!!" 를 연발...
저도 많이 반성하지요. ㅎㅎㅎ
감자전 주말에 한 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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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5:25 PM
너무 예쁘고 맛있게 요리하시는듯해요
저도 님 아이들이 너무 부러워요
근데 식탁 어디서 샀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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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41 AM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제가 즐거워서 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근데 또 아이들이 늘 잘 얻어먹는 건 아니니... ㅋㅋㅋ
식탁은 쪽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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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6:44 PM
아 울 언니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쩝...
멋진 언니시네요
울언니한테 제가 늘 해주는 입장이라
나도 남이 해주는 밥이 먹고싶어요
언제 봐도 음식이 깔끔 맛은 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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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50 AM
크~ 저는 푸르른날님의 언니가 부러운걸요?
제 동생은 당췌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
조카 이유식 해 먹이는 것이 기특할 정도예요. 그것도 이유식 마스터기가 해주는데도 말이지요.
우리 자매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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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6:52 PM
리틀스타님 밥상이 얼마나 부러운지,
그런데 아무리 봐도 식탁이 우리집에 있는거랑 똑같아요. ㅋㅋ
이번 토요일 우리 유치원생들 친구 초대 있는데,
식탁이 같으면 상도 잘 차려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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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2:51 AM
아 진짜요? 제건 JK 껀데... ㅎㅎㅎ
식탁이 같으면 그 상이 차려질겁니다!!! ^_^
꼬맹이들 조잘조잘 즐거운 초대가 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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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6:11 AM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의지가 불끈 쏟게 만드는...
근데 호박전위에 빨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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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12:08 PM
저도 사진 찍어 올리는 부분만 좀 부지런해보이지 실상은... ^^;;;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빨간 포인트는 붉은고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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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7:41 AM
덴비와 도자기의 조화가 절묘하네요 ㅎㅎㅎㅎ
도자기 구입처좀 알수있을까요? 넘 이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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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12:09 PM
그래서 제가 덴비를 좋아합니다. 도자기와 잘 어울려서요. ^^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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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2 12:55 AM
언제나 봐도 정갈한 음식 사진에 감탄합니다...
넘 훌륭하세요^^
저도 리틀스타님 빅팬이에요!!!
저도 도자기 구입처 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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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3 11:19 AM
빅팬님 감사합니다!! 제가 그릇은 못 사드려도 구입처는 얼마든지.. ^^;;
쪽지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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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2 8:50 AM
솜씨며 감각 그리고 사진까지 예사롭지 않아서
주부로서 정말 완벽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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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3 11:20 AM
세상에 완벽한 주부가 어디있을까요~
저도 여기저기 구멍 많습니다! ^^;;;
감사합니다. esthrer11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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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2 7:50 PM
아!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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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3 11:21 AM
저도 노력해야만 가능해요. ^^;; TILTIL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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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2 11:57 PM
상차림 정말 좋아요~^^
눈을 즐겁게 해줘요.
도자기 그릇 구입처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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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3 11:22 AM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림빵님~
쪽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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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7 9:58 AM
리틀스타님,,,
상차림이 언제나 환상입니다.
....늘..배우게 되고...반성을 부르는 밥상^^
......
도자기 그릇,,넘 이쁜데.구입처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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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8 11:10 AM
'환상'이라는 환상적인 칭찬 감사드려요~ ^^;;;
진짜 고수님들도 많으신데 부끄러워용~
그릇은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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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5:27 PM
LittleStar님 ~~^^
중복도 지났는데, 울남편! 아무것도 안해줘서 미안한 마음으로
뭐라도 해줄까 82를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이글보고, 이거야,이거!
했네요 ^^ 삼계탕!
사실
삼계탕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LittleStar님 표 삼계탕은
급 땡기는데요~^^ㅋ~~
늦게 보고, 스크랩 해 갑니다~~
그리고, 생식용 두부! 예쁘게 담는 그릇은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솜씨 없는 제가 그릇으로 맛을 내면 어떨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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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1:00 AM
사실 삼이 들어가지 않은 닭백숙이지요. 편하게 그냥 삼계탕... ㅎㅎㅎ
다가오는 말복에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
마지막 문장이 진짜...와~~~ 표현이 정말 착착 감기는 느낌이예요.
솜씨가 없다는 겸손한 표현과 함께 그릇으로 맛을 내고 싶다는... ^-^
쪽지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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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 11:39 AM
뒤늦게 키톡에 빠져서 리틀스타님 검색해서 복습 중인데요. 지금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마음만 앞서네요. 그런데 음식도 음식이지만 상차림이 너무 예뻐요. 한참 지났지만 저도 식탁이랑 식탁매트 어디서 구입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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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4 11:10 AM
감사합니다. 초보쿡님. 쪽지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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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4:58 PM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