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오면 참 어색한것 같아요.^^;
살구 맛이 복불복일때는 살구 타르트를 독일에선 만들던데..라고 쓰고 나니 자두 타르트 였군요-_ㅜ
살구타르트를 만들기엔.. 제가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다가ㅜㅜ
베이킹은 홈베이킹이 와따인데 했다 하면 실패해서 밀가루 들어가는 건 못건드려요;;
스타벅스에서 파는 베리베리커피케이크가 맛있다던데 함 도전해 볼까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빵집갈때 마다 한 열번 눈 흘기고나서야 사가지고 오는 그 치즈케잌을 집에서 만들어 드신다니 완전 능력자시네요.
빵집에 가도 눈 흘길만한 치즈케이크가 없어서요..ㅜㅜ 엉엉
상상속에서만 맴돌다가 꿈에서 나올 때쯤에 결심하고 만들어봤어요.
저도 생각보다 잘나와서 완전 뿌듯!! ㅎㅎ
글도 솜씨도 넘 귀여우세용~
고맙습니당~ 헤헿님은 닉넴이 너무 귀여워요!! 헤헿ㅎㅎ
솜씨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으잌ㅋ 이 오글거림은 뭘까요 'ㅁ'
아이 부끄러워라~ 감사해요~
!!!! 우왕.
저 사실 방울토마토 저렇게 줄기에 가지런히 나는건줄 몰랐어요 ㅋㅋㅋㅋ
저도 모짜렐라 저렇게 손으로 찢어서 넣어 먹는거 너무좋은데 ㅋㅋ
눈내리는거같아서요-_-;;;;;;;;;;;;;;;;;
라자냐 레시피 꼭 따라해볼레용~~~
아 정말요?? 방울토마토 원래 저렇게 줄기에서 가지런히 쑥쑥자라요. 방울토마토 뿌리에선 감자 나는거 아시죠?? 키위도 키위새 잘라서 만들잖아요ㅋ
모짜렐라는 잘라서 보관해요. 근데 생 모짜렐라는 짜지 않아서 잘라두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종일 집어먹는다는거..
라자냐 꼭 만들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ㅜㅜ 토마토소스는 스파게티소스 쓰셔야 되요~ 토마토페이스트 말구용
키위새 그 단면 사진 봤어요. ㅎㅎ
신기하드라구요~! ㅋㅋ
스파게티소스 꼭 명심하겠습니다 ㅇ
크래미님~
어머님도 82쿡 회원이시죠??
정말 야무진 따님 부럽네요.
케이크가 어쩜 저렇게 맛있어 보일까요??
담번에 하이델베르그 지나칠때 연락하고 싶어지네욤;;;ㅎㅎ
앗. 어찌아셨지? 비밀인뎅;; ㅋㅋㅋ
효도를 야무지게 못해서 아쉬울 따름ㅜㅜ
연락하세요!! 맨발로 달려나갈게요~ 제가 재롱떠는거 되게 잘하거든요ㅋㅋ
오시면 케이크 입에 쏙 넣어드릴게요!!ㅎ
사진도 어쩜 이리 이쁘게 잘 찍으시는지..
색감도 참 좋구요 ^^
야밤에 보니.. 군침이 절로나오네요 ^^
어머나;; 사진으로 칭찬받기 첨이네요 아이고~좋아라~(덩실덩실)
젤라틴만 있으면 만들기 정말 쉬워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진짜 춤추고 싶어요. ㅋㅋㅋ 오랜만에 웃고갑니다. 저 크래미먹고싶어서김밥 말았는데... 별맛이없었어. 크래미님보니 다시 생각나서.....
네.. 사실 제가 별 맛은 없어요. 고등학교땐가, 엄마가 크래미에 마요네즈를 무쳐주셔서 밥반찬으로 먹은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길래 질릴때까지 먹고 닉넴도 그때부터 쭈욱 맛좋은크래미가 됐답니다ㅋㅋㅋ
근데 그때 이후로 크래미를 잘 안먹는다는.. 스아실..
ㅋㅋㅋㅋㅋ 시금치와 토마토가 춤을 추는...
저도 요 며칠 이틀 연속 라자냐 했어요. 물론 콜린니의 라자냐!
저는 시금치는 안 해보았는데, 다음엔 꼭 시금치 넣고 해볼께요.
춤추는지 어쩌는지 확인해볼래요! ㅎㅎㅎ
음??
저 리틀스타님 블로그 갔다가 소고기 가지 라자냐하셨다는거 보고 콜린님 블로그 들어가서 따라한건데ㅋㅋㅋ;;
이건 인셉션?? 역관광?? ㅋㅋㅋ
시금치 넣고 저는 리코타 치즈 필링에 달걀하나 깨넣었는데 맛이 업그레이드 됐어요!!
요즘 냉장고에 시금치 안떨어지게 채워 놓는다는..ㅎㅎ
제목만 보고 어떤 분이 과일이랑 크래미를 가지고 뭘 만드신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제가 키톡을 너무 멀리했나봅니다.
반성하고 공부하고 다시 올께요 =333
너말고 니언니 나오라고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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