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만들어 바로 먹는 깻잎장아찌

| 조회수 : 12,3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01 13:47:48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몇가지 레시피가 들어있어 그중 한가지인

깻잎장아찌 만들어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망쳐도 괜찮을것

같아서 없는 실력으로 도전!! 마침 한살림에서 장아찌용 깻잎 묶음을

사온터라 바로 만들었지요.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해서 점심때 만들어

저녁에 먹어봤는데 간이 아직은 덜 밴듯해도 먹을만했어요.

 

저처럼 간단한 장아찌라도 맛내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따라할만한

쉬운 레시피라서 올려봅니다.

 

 

 

 

 

깻잎장아찌  

 

재료 : 깻잎, 액젓, 고춧가루, 풋고추, 깨소금

 

1. 액젓에 끓인 물 식힌 것을 넣어 간을 맞춘다.

2. 깻잎을 깨끗이 씻어 한 잎씩 마른행주질을 하여 물기를 없앤다.

3. 액젓에 고춧가루, 깨소금을 넣는다.

4. 풋고추를 채 쳐 따로 준비한다.

5. 깻잎을 10장 정도씩 액젓에 적셔서 통에 담는다.

6. 켜마다 풋고추를 흩뿌린다.

7. 순서대로 계속 담다 액젓이 모자라면 통에 고인 것을 다시 부어 사용한다.

 

 

(깻잎이 절면 자연히 잠기므로 젓국에 충분히 잠기지 않아도 된다. 담그는 즉시

먹어도 좋고 익은 다음에 먹어도 좋다. 먹을 때마다 뒤집어 아래위를 바꾸어주면

간이 고루 밴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때는 국물을 끓여 부을 필요가 없다. )  

 

 

[펌]도서 - 부엌의 여왕 (최일옥지음)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자
    '12.6.1 3:28 PM

    재료의 양까지 알려주시면 내일이라도 당장 담글수 잇을것 같은데...
    혹시 깻잎 몇장당 양념 배합률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덤이다
    '12.6.1 9:38 PM

    한살림에서 장아찌용으로 사온 깻잎묶음은 100장였어요, 집에 멸치액젓이 125그람 정도
    남은게 있어서 물은 대충 작은냄비 사이즈로 절반정도되게 끓여 식혀서 사용했어요.
    계량스푼으로 식힌물을 떠서 넣어가면서 간을 짜지 않게 하려고 조심했는데요, 그래도
    한 50스푼정도 액젓에 섞은것 같아요. 풋고추는 4개 채썰어 준비했고 고춧가루는 2스푼,
    참깨, 검정깨 섞어 넣었어요. 오늘 저녁에도 깻잎장아찌 꺼내 먹었는데 다행히 간이 적당히
    짭잘하게 베서 먹기 좋았어요.
    리자님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2. 깊은바다
    '12.6.2 4:01 PM

    간장은 안 넣으셔요?
    액젖이랑 끓여식힌물만 붓나요? 궁금...
    전 간장으로만 절궈봐서....

  • 덤이다
    '12.6.2 10:01 PM

    간장 대신 액젓으로 담구는거에요. 저도 간장으로만 담구다가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는데 간 맞추기도 쉽고 깊은맛도 나는게 권하고 싶은 장아찌네요.

  • 3. 캠벨
    '14.6.1 6:53 PM

    한번 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3,375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5,789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18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472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32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278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09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25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4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5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4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1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9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0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7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474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3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0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1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7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5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7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4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0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2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7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2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7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