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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꾸자꾸 손이가요~!! 쌈밥 퍼레이드~

| 조회수 : 11,036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12-22 10:47:23

 

안녕하세요~^__^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근데 저한테는 시원하고 딱 좋다는.....;;;;

저는 더운게 너무너무 싫고 겨울을 좋아하는데다 몸에 열이 많아서....ㅠㅠ

 

그동안 김밥도 많이 말아봤지만 쌈밥도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만들어봤어요~

김밥 만큼이나 자꾸자꾸 손이가고 질리지 않는 맛난 쌈밥들 올려보아요~

 

 

먼저 참치쌈장을 만들어봅니다...

요거 맛도 있고 엄청 간단하고..이쌈 저쌈에 다 활용가능한 아이템이에요!ㅋㅋ

제가 자주 들어가 요리 배우는 블로거님께 배운 방법이랍니다!

된장은 사먹는 된장이 아니라 혹시 막장이라고 들어보셨는지..

강원도식 막장이라고 하는데....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까딱하면 찌개가 되어버려요..양파 요런데서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ㅋㅋ

암튼 다진마늘, 물, 맛술, 올리고당 조금, 된장에 표고버섯, 양파 다져넣고

기름기 꼭~짠 참치 넣고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주면 되요~^_^



요렇게~

밥에 쓱쓱 비벼먹어도.....히히히 랍니다! ㅋㅋ

 

 

전에 상추 쌈밥을 만들다가 상추가오무려지지 않아 결국 상추 비빔밥이 되버렸었는데...ㅡㅡ^

그래서 오목한 락앤락을 이용했어요~ㅋㅋ



듬뿍듬뿍...

짜지않게 만들어 요렇게 듬뿍올려도 맛나요~

하나 들고 한입에 쏙!!



요거만 먹기 아쉬워서 새송이 지졌습니다.



티비앞에 상펴놓고 보면서 냠냠



요번엔 김치참치볶음밥을 만들어봅니다.



월남쌈 해먹고 많이 남은 쌀종이 처치용 쌈밥입니다요 ㅋㅋ



또르르르~





그냥 먹어도 되지만 일케 한번 구워줬어요.



맛은 김치볶음밥군만두맛? ㅋㅋ

쌀종이를 썼으니 피쉬소스에도 함 찍어먹어보구요..





요번엔 양배추쌈밥.



요번엔 익히지 않고 걍 생으로 쌈장 만들었어요.

역시 참치가 들어갔구요 ㅋㅋ



청량고추 추가해서 매콤하게~



방법은 딱 김밥 말듯이 하기에요 ㅋㅋ





양배추쌈밥꽃이 피었습니다!





요번엔 무엇일까요~?




일단 땡글땡글 주먹밥을 만들구요.



헤헤헤~묵은지 쌈밥이에요.

묵은지를 씻고 꼭짜서.



역시 또르르르~



베이컨도 구웠어요.





맛이 괜찮답니다!



요번엔 또다시 참치쌈장.

역시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저 참치먹기 캠페인 하는거 아녀요.....ㅎㅎ;;;;;





깻잎은 끓는물에 살짝 담궜다가 빼주기만 하면 됩니다요~

너무 익으면 흐물흐물...


 

밥이랑 비벼서 뭉쳐도 되지만

저는 저렇게 안에 넣고 밥으로 뚜껑을 덮는 식으로 조물락조물락.





깻잎이 데쳐져서 아주 잘 말려요.

오며가며 하나씩 쏙  입에 넣기 딱인듯~






나들이 도시락 메뉴로도 괜찮겠습니다~

지금은 야외에서 밥먹기가 좀 글치만요!

얼른 봄와라!!!!

그나저나 나중에 쌈밥천국 하나 만들어볼까봐요 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떨스데이 되세욥!!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누
    '11.12.22 10:51 AM

    세상에나 ...
    쌈밥세계의 마이다스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음식센스 짱입니다요
    공부도 잘하셨죠?....

  • cactus0101
    '11.12.22 10:57 AM

    으앙....일케 칭찬해주시니..몸둘바를...
    그와 동시에 공부 잘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거짓말을 해야할지..고민하고 있는 ㅋㅋㅋ

  • 2. alswhd
    '11.12.22 10:52 AM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우리아이에게 고급도시락을 선물해주세요
    http://go9.co/5Uo

  • cactus0101
    '11.12.22 10:58 AM

    저는 애기 도시락 싸주려면 대략 4-5년은 있어야할텐데요..ㅠㅠ

  • 3. 해리용
    '11.12.22 11:16 AM

    와~~~ 한입쏙쏙.간편한 쌈밥 맘에드는군요.. 특히 베이컨과 양배추쌈밥은 집에 재료도 있겠다..
    바로 실행해봐야겠어요~~잘보고 갑니다 ^^

  • cactus0101
    '11.12.22 3:06 PM

    넵! 감사합니다~ ^^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4. 최살쾡
    '11.12.22 12:55 PM

    ㄷㅇ참치 아니면 ㅅㅈ참치에서 나오셨나요?
    알바 금지요.........................는 훼익이고

    점심먹고 봐서 다행이네요...
    참치쌈잠은 감성의 비율대로 만들면 되겠죠?
    즈는 레시피 따위 없는 자취독거 어린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cactus0101
    '11.12.22 3:07 PM

    ㅈㅅ.....근데 참치 한캔 받은적이 없네요 ㅋㅋㅋ
    감성비율 딱좋습니다 ㅋㅋ 저도 레시피볼때 재료들만 보고
    제 식대로 간봐서 해요 ㅋㅋㅋ

  • 5. 연율맘수진
    '11.12.22 1:00 PM

    우아!!
    진짜 아이디어 좋으세요~~
    나중에 진짜 좋은 엄마 되실듯^^

  • cactus0101
    '11.12.22 3:08 PM

    제 아이디어 반~ 레시피보고 한거 반~이에요 ㅋㅋ
    엄마..언제나 되려나요...휴....=3

  • 6. 슌맘
    '11.12.22 1:13 PM

    개인 블로그 있음 방문해보고 싶어요. 아이디어가 샘솟는 군요...감사

  • cactus0101
    '11.12.22 3:10 PM

    블로그가 있으나 드가시면 제가 82쿡에 올리는 포스팅
    고대로 보실거에요 ㅋㅋ
    포스팅용 블로그...;;;
    요기 와서 아이디어 많이 얻어갑니다!!!^___^

  • 7. 콤돌~
    '11.12.22 1:30 PM

    당첨!
    전 오늘 쌀종이에 김치볶음밥넣은 저거저거 해먹을래요~
    완전 맛있겠당~~~감사드려요^^

  • cactus0101
    '11.12.22 3:13 PM

    겉이 바삭바삭해지는 쌀종이,,
    군만두 김치볶음밥 체험을 하시겠군여! ㅋㅋㅋ

  • 8. 이진영
    '11.12.22 2:22 PM

    쌈장레시피 부탁드려요^^참치도 많은데 해 먹으면 넘 맛있을 거 같아요^^

  • cactus0101
    '11.12.22 3:16 PM

    음..그때그때 수저로 팍팍 퍼서 하는지라...;;
    일단 위에 써놓은 방법대로구요,,간단해요!
    첨에 물에 된장 두세스푼 듬뿍 퍼서 풀어준담에
    재료들 채썰어 넣고 다진마늘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그냥 물도 좋지만 멸치다싯물이면 더 좋죠~
    단..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찌개가 되버리니 조심하셔요....^^

  • 9. 무소유
    '11.12.22 2:41 PM

    흐흐...
    김밥에 이어 쌈밥까지^^
    저 쌈밥도 진짜 좋아해요!!! 꿀꿀
    그 중 양배추쌈밥을 제일 좋아하구요.
    양배추 요리가 속을 편안하게 해 주거든요.
    넘 예쁜 양배추쌈밥꽃!

    재료들 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더 맛있을 거 같아요.
    맛있는 쌈밥들 잘 보고 갑니다^^

  • cactus0101
    '11.12.22 3:17 PM

    흐흐 오늘도 아름다운 댓글 너무 감사드려욤~!^_^
    저는 위가 별로 안좋은데 양배추가 위에 좋대서 자주 먹으려구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완전 일석이조에요!!!ㅋㅋ

  • 10. lunee
    '11.12.22 5:13 PM

    진짜 아이디어 좋으시네요..라이스페이퍼에 싸는 것까진 그냥 구경했는데 그걸 구우시는데서 범상치 않은 센스를 느꼈습니다. 다 맛있어 보이고 공감가는 음식들이라 배울 게 많네요. 키톡에 자주 올려 주세요^^

  • cactus0101
    '11.12.23 9:27 AM

    음..그냥도 먹어봤는데 쌀종이가 몬가 만두피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구어봤지요..ㅋㅋ
    맛은 더 괜찮은데 칼로리는......그냥 ..그런거 애써 무시하고 먹지욤..ㅋㅋ
    감사합니다!^_^

  • 11. 알럽베베
    '11.12.22 5:30 PM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김치참치볶음밥 라이스페퍼 먹고싶어지네요
    신랑도없는데 오늘저녁은 김치에 참치넣고 볶음밥해먹어야게써요 ^^

  • cactus0101
    '11.12.23 9:27 AM

    맞아요~ 기냥 김치에 참치넣고 볶아먹어도 정말 맛나요~^^

  • 12. 다연맘
    '11.12.22 6:03 PM

    제가 이래서 다이어트를 못해요 ㅎㅎㅎ
    저 지금 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식으면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다~~
    결혼하시면 살림의 여왕되실것같아요^^

  • cactus0101
    '11.12.23 9:28 AM

    앗..ㅋㅋ
    살림의 여왕까지는...걍 음식만 하고..나머지는 다 넘기고 싶은
    그런 희망사항이 있는데.....그냥 희망사항이겠죠..ㅠㅋㅋ
    맛나게 드셨나요??^^

  • 13. 지방씨
    '11.12.22 10:50 PM

    아니~
    쌈계의(;;;) 여왕님이신듯...

    그렇지 않아도 어제 아는 청년이 한국음식 중 쌈을 제일로 좋아한다고 해서 놀랬거든요.
    외국인들 중에 갈비, 불고기 이런 거 빼고 쌈, 얘기하는 사람 첨 봤음.
    양쪽 다 여친, 남친 없었음 소개시켜 드렸음 딱이였겠어요!
    ㅎㅎ

  • cactus0101
    '11.12.23 9:30 AM

    참 바람직한 입맛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네요!ㅋㅋ
    쌈 맛있죠..모 ㅋㅋㅋ
    아오...저도 아쉽네요잉~~~? ㅋㅋ

  • 14. soll
    '11.12.22 10:54 PM

    쏙쏙 집어먹고만 싶네요 ㅎ

  • cactus0101
    '11.12.23 9:31 AM

    저도 앉아 같이 쏙쏙 먹고파요 쏠님~~^_^

  • 15. 잉크소녀
    '11.12.23 9:54 AM

    우와~ 존경스러워요 ^^
    어찌 같은여자로 태어나서 이리도 하늘과 땅차이란 말입니까 ㅋㅋㅋ

  • cactus0101
    '11.12.23 2:32 PM

    잉크소녀님도 해드시다 보면 저보다 더 잘해드실거에요~~^^
    제가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주식이 라면과 삼각김밥이었어요...;; ㅋㅋ

  • 16. 동아마
    '11.12.23 5:08 PM

    와~~~
    제 비싼 댓글 달아드려요. 흐흐흐흐.

  • 17. 빅쭈리쭈맘
    '11.12.24 9:14 AM

    저막장알아요 키 정말맛있어요 시어머니가. 정말잘하세요 막장참치쌈밥해봐야겠어요

  • 18. 트리플에이
    '12.5.19 12:05 PM

    쌈밥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해볼께요.

  • 19. 모우
    '14.11.7 11:43 AM

    도시락쌀때 정말 도움이 될것같아요~ 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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