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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예비신랑ㅋㅋ 초대해서 만들어줬던 요리들입니다!!!

| 조회수 : 14,44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12-14 10:37:43

안뇽하세요~ 좋은아침이네요~^_^

저와 제 남친은 따로 나와 각자 살고 있기 때문에 늘 밥을 사먹거나 먹는게 좀 부실했어요~

그러다 제가 요리에 재미를 붙이고 나서부터는 자주 불러 해다 먹인답니다.

본의아니게 맛 실험대상까지!!ㅋㅋ

두부탕수 만들기~!


탕슉소스 만드는 법을 배워 놓으니 여기저기 유용하네요~


두부라..또 통으로 튀긴게 아니라 몬가 마음이 놓이면서 과식하기 딱 좋은 아주 바람직한 음식이에요~

맛도 괜찮구요.^^


월남쌈 음청 좋아하는데 밖에서 사먹음 넘 비싸요.....ㅡ,.ㅡ;;;

집에서 하면 손이 많이 가긴하지만 푸짐하게 배터지게 먹을수가....ㅎㅎㅎ


월남쌈용으로 재워뒀던 불고기~~


요렇게 차려 남친과 또 다른 손님과 함께 냠냠냠~


요술냄비에 닭도 구웠어용..ㅋㅋ


원래 굴 싫어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겨울만 되면 굴을 찾고 있는 ...........

초장에 찍어먹는 생굴도 참 좋지만 ㅋㅋ 이번엔 굴튀김으로 만들어봤어용~


밀가루, 계란, 빵가루 삼총사옷입고 대기~




타르타르 소스만들기.

피자 시켜먹고 챙겨둔 피클이 아주아주 유용하네요 ㅋㅋ




완성~ 생선까스스럽기도 하고 바삭하고 맛 좋아요 ㅋㅋ새콤한 타르타르 소스까지 어우러져서요~


간단히 만들어먹는 쏘야~



저희가 또 워낙 애주가라...ㅡㅡ ㅋㅋ

탕슉 소스만들기~




2번 튀겼는데 흠...엄마처럼 뽀대는 안나네요..ㅋㅋㅋ



어설프게 중국집 흉내 ㅋㅋㅋ 짜파게티랑!!


 

모둠튀김도 만들어봤어요~

미니핫도그~




으...사진을 더 올리고 싶은데 더 안올라가네요 ㅋㅋㅋ

일단 등록하고 수정하기로 다시 사진올리면 되던데..원래 이런가요?? ;;

근데 그러고보니 올리다 보니 죄다 튀김 요리네요? ㅋㅋㅋ

사실 튀겨먹기만 하는건 아니랍니다....ㅡㅡ;; 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_^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삐짐고양이
    '11.12.14 10:50 AM

    와우~ 정말 결혼 '앞둔' 처자 맞으세요? 제가 보기엔 대략 결혼 10년차 이상의 내공이신듯!
    남편되실 분 정말 복받으셨네요!!!

  • cactus0101
    '11.12.14 11:13 AM

    에이~과찬이세요..ㅋㅋ 보기엔 그럴듯 해보여도 10년차 주부님들 맛의 깊이까지 제가 따라갈까요 ㅋㅋ 칭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_)ㅋㅋ

  • 2. 그랜맘
    '11.12.14 10:57 AM

    며느리감으로 진작에 보쌈이라도 해왔어야했는데...쩝~^^

  • cactus0101
    '11.12.14 11:13 AM

    으헤헤..이론 ㅋㅋ 말씀이라도 너무 감사합니다~~헤헤헤 ㅋㅋ

  • 3. 수박나무
    '11.12.14 11:11 AM

    정말 사랑 받으시겠어요...
    남편되실분 복도 많으십니다.~~~

  • cactus0101
    '11.12.14 11:15 AM

    에효..요즘 결혼 준비하며 자주 투닥투닥 하네요....ㅠㅠ
    여기 댓글들 좀 보여줄까봐요 ㅋㅋㅋ

  • 4. 라이
    '11.12.14 11:18 AM

    우와~~~
    예쁘신 미모에 이렇듯 휼륭한 솜씨 까지...예비 신랑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cactus0101
    '11.12.14 11:33 AM

    으학..ㅋㅋ 댓글 카피완료욤!! ㅋㅋ 감사합니다~
    라이님도 늘 행복하세요~^^

  • 5. 바다
    '11.12.14 11:21 AM

    요렇케 잘해주면 나중에 곤란 하지 말임돠~~ ㅎㅎ 옆집 살고 싶어 진다는 ^^ 따봉이에욧!

  • cactus0101
    '11.12.14 11:34 AM

    어디신지 ㅋㅋ 알게모르게 옆동네일지도요! 아님 옆집? ㅋㅋ
    따봉칭찬 감사요~^^ㅋㅋ

  • 6. 두리뭉실
    '11.12.14 11:23 AM - 삭제된댓글

    예비신랑분 턱 빠지지 않으셨나요?
    너무 좋아서 입크게 벌리고 웃다가 턱까지 빠지셨을 것 같네요.
    세상에나......
    예비신랑한테 이렇게 하는 아가씨도 있는데
    현역신랑한테 좀 더 잘해야겠네요~ㅎㅎ

  • cactus0101
    '11.12.14 11:35 AM

    예비라 잘 하는게 아닐지...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ㅋㅋ
    현역이 되도 잘 해야할터인데......으...잘할까요?? ㅋㅋㅋ

  • 7. 빼꼼
    '11.12.14 11:49 AM

    ㅋㅋㅋ재밌어요. 솜씨도 있으시고.
    근데 결혼하시면 모든 음식이 술안주가 되실거 같은 예감이..-.-;;;

  • cactus0101
    '11.12.14 12:00 PM

    제말이 그말이요..
    뭘 했다 하면 죄다 안주로 만들어 버리니 미티미티..ㅡㅡ
    다이어트 최대 적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 8. 맘블버블
    '11.12.14 11:50 AM

    대단대단...님 남친 복받았네요..
    저도 가끔 중국요리 한두가지 하면 짜짜로니나..풀무원 짬뽕 사와서 내놔요..신랑이 그거 보고 웃는다는..ㅋㅋ 자긴 면요리는 시켜먹을줄 알았다나?

  • cactus0101
    '11.12.14 12:01 PM

    ㅋㅋ 중국집 놀이하기 센쑤!!! ㅋㅋㅋ
    근데 어케 보면 시키는게 더 간편할지도요~
    옆에서 탕슉 튀기면서 소스 만들면서
    짜파게티까지 삶기가...ㅎㄷㄷ
    하긴..시키려면 탕슉까지 다 시키겠...네요...??? ㅡㅡ ㅋㅋㅋ

  • 9. 다몬
    '11.12.14 12:21 PM

    아고~~~~~~~~
    손 많이 가는것만......... 대단하십니당!!!!!!!!! ^&~

  • cactus0101
    '11.12.14 1:30 PM

    손이 많이 가서 솔직히 자주 하게 되진 않는거 같아요..ㅋㅋ;;;

  • 10. 훈훈한훈훈맘
    '11.12.14 12:47 PM

    예비때 이러심 반칙임돠~!! ㅋㅋㅋ...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예비신랑님께서 앞에 예비 딱지 빨리 떼기만을 기다리실것 같아요...^^

  • cactus0101
    '11.12.14 1:31 PM

    ㅋㅋ 제가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음식을 하다보니 같이 먹게 된거 같아요~ㅋㅋ
    식탐땜에 밥 하는 여잡니다 저! ㅋㅋ

  • 11. victory527
    '11.12.14 2:41 PM

    20년차 주부보다 나아요
    탕수소스 레시피 부탁해요
    한 수 배워야 겠어요

  • cactus0101
    '11.12.14 2:51 PM

    앗..절대 아니에요..ㅠ_ㅠ 너무 그러시면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저도 레시피 요리조리 보고 짬뽕시켜서 만든거라서요 ㅋ
    팬에 물 한컵 넣고, 간장2, 올리고당3~4, 식초3, 케찹1 넣고 끓이다
    야채 넣고 조금있다 전분 넣었어요..
    만드시는 분에 따라 케찹을 생략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12. 미미맘
    '11.12.14 3:50 PM

    오오오...
    식탐있다고 다 잘하는거 아님다...

  • cactus0101
    '11.12.14 6:36 PM

    흐흐 저는 식탐대로 사먹기만 했다가는 엥겔지수.....ㅡ,.ㅡ;; ㅋㅋㅋㅋ

  • 13. 무소유
    '11.12.14 4:31 PM

    저도 넘치는 식탐을 가진 사람인데 음식 만드는 건...;;;
    오늘도 군침 흘리며 구경하다 갑니다.
    아~ 탕슉이랑 굴튀김 먹고 싶다~~

  • cactus0101
    '11.12.14 6:36 PM

    매번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굴튀김 한접시 드리고 싶네욤~~

  • 14. 꽃남쌍둥맘
    '11.12.14 5:20 PM

    전부 다 넘 맛깔스러워 보여요
    예비신랑님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멋진 음식사진들이랑 함께 레시피까지 공개해주심 열심히 따라해볼수 있는데~~^^;

  • cactus0101
    '11.12.14 6:37 PM

    요기 워낙 고수님들이 많으신터라...ㅋㅋ;;
    담번엔 대략이라도 레시피도 같이 올릴까봐요~~^^

  • 15. jules
    '11.12.14 10:21 PM

    오+_+
    근데...넘 일찍 패를 보여주신 거 아닌가요?ㅎㅎ
    예비신랑께서 결혼 후에도 매 끼니 요렇게 해 주시는 줄 알고 계실수도...
    저도 결혼 전엔 치즈랑 과일차까지 직접 만드는 뇨자였는데
    결혼 후엔...카레,곰탕,육개장..이런게 특기에요.(한 번 만들면 최소 이틀은 버티는 착한 메뉴ㅋ)
    그냥
    질투나서 써 봤구요^^
    알콩달콩 예쁘게 사셔요~

  • cactus0101
    '11.12.15 11:32 AM

    ㅋㅋㅋ 아마 저도 글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ㅋㅋ
    요즘 카레 만들어두면 저는 이틀이 아니라 거의 일주일 내내 ㅋㅋ
    감사합니다!^^

  • 16. 스콘
    '11.12.15 3:55 AM

    털썩......아........먹고싶다..............

  • cactus0101
    '11.12.15 11:32 AM

    으...저도 함께 하고파요...........

  • 17. 쎄뇨라팍
    '11.12.15 10:21 AM

    ^^
    칭찬해드리려 로긴합니다
    어찌 젊은 츠자가..
    암튼..주부 몇 년차 다 소용없어요 ㅎ
    내공은 절로 쌓이는 법이 없지요
    결혼 후 식탁 완전 기대되네요~

  • cactus0101
    '11.12.15 11:33 AM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_^
    결혼 후 밥상은 아마 별반 차이 없을거 같아용 ㅋㅋ

  • 18. 프리
    '11.12.15 10:38 AM

    어머.. 정말... 예비 신부맞나요.
    어쩜 저리도 손끝이 야무질까....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 cactus0101
    '11.12.15 11:33 AM

    헤헤~프리님 닮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_^

  • 19. yellowlove
    '11.12.15 6:06 PM

    부러웡 사랑받으실거같아요~~

  • cactus0101
    '11.12.16 2:25 PM

    동갑내기라 자주 투닥거리기도 하고 그래요~ㅋㅋ

  • 20. 에이프릴
    '11.12.16 11:33 AM

    벌써 부터 이렇게 잘해주시면 결혼한지 9년된 저는 할말이 없사와요~^^*

  • cactus0101
    '11.12.16 2:26 PM

    으...결혼후에도 이케 차릴지는 저도 의문입니닷 ㅋㅋㅋ
    에이프릴님 9년차 내공을 제가 어케 따라가나요~^^

  • 21. dorychang
    '12.2.11 3:36 PM

    너무 잘하세요 정말 사랑많이 받으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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