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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역국 맛나게 끓이는 법~!

| 조회수 : 15,95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1-09 22:35:09

보통 미역국은 소고기를 국간장에 넣고 볶다가 물 붓고 끓이지만,

저는 좀 달리하거든요~

고기는 소고기 사태을 쓰고요~!

찬물에 살짝 당궈서 핏물에 빼고

팔팔 끓는 물에 대처서 그 물은 버리고요

새로 물을 담아 고기를 넣고 처음에 쌘 불에...팔팔끓고 난 후엔

약한 불에 한두시간 정도 푹~ 끓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고기는 건져서 한곳에 찢어 두고

불린 미역을 고기 우린 국물에 넣고 30분 정도 푹~ 끓여서

미역이 보드라워 지면...국 간장 대신 참치액을 간을 맞춘후 찢은 고기를 넣고

한번 확 끓이면 정말 맛난 미역국 대완성~ 미역국의 종결자~!!!!!!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11.11.10 8:50 AM

    우리 시어머니 방법과 비슷하네요~
    오늘은 미역국 패스~ㅎㅎ

  • 2. 사과향기
    '11.11.10 9:51 AM

    윗님 처럼 오늘은 패스하고 꼭 해볼께요.

  • 3. 행복한생각
    '11.11.10 10:00 AM

    이 글 살림 돋보기에서 봤는 데.. 여기로 제자리 찾아 왔네요.. 꼭 한번 해볼께요..

  • 4. jasmine
    '11.11.10 10:15 AM

    저와 끓이시는 방법이 같네요. 자른 고기 볶아서 하는 것보다 확실히 깊은 맛이 나죠.
    저는 미역과 자른 고기를 양념에 같이 재웠다 육수에 넣고 끓여요.

  • 5. soyi♥
    '11.11.10 11:15 AM

    정말 좋은 정보네요.
    어쩐지 제가 끓인 미역국은 깊은 맛이 없고 이맛도 저맛도 아니더라구요 ^^
    주말에 꼭 해봐야겠어요.

  • 6. Xena
    '11.11.10 11:23 AM

    저도 사태를 참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는 미역국이겠어요

  • 7. 쎄뇨라팍
    '11.11.10 11:25 AM

    ^^
    맞아요
    외국 살 때 교회에서 대량으로 미역국이나 국밥 끓일 때
    이 방법을 쓰곤했지요
    삶은 고기 썰어 소금에 후추 찍어 먹으면 죽음입니다

  • 8. 대전아줌마
    '11.11.10 12:17 PM

    저도 사태를 쓰긴 하지만..전 그냥 썰어서 참기름에 볶은뒤 물 부어 푸욱~ 끓입니다. 미역과 함께..
    미역국과 김치찌게는 오래 끓일 수록 맛나다는 저만의 지론입니다..ㅋㅋ

  • 9. 졸려
    '11.11.10 1:16 PM

    푹 끓여 깊은 맛이 나겠네요.

    참치액 성분이
    훈연참치 추출액 71.4% (훈연참치 18.5%(태국산),고형분 3.7% )
    식염(국내산) 다시마추출액(국내산) 무추출액 (국내산) 정백당
    감초추출액 (감초.중국산) 카라멜 리보뉴클레오 티드이 Na 들어 있다네요.
    캬라멜이나 리보뉴클레오 티드이 Na 가 예민하게 받아 들이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리보뉴클레오 티드이 Na ======>정미료. 단독 또는 복합 조미료로서 글루탐산나트륨에 2~10% 혼합하여 사용하며 사용기준은 없다. 백색의 결정 또는 분말, 무취로 특이한 맛을 갖는다. 물에는 20°C에서 약 25g 용해. 아세톤, 에탄올, 에테르에는 녹기 어렵다. 흡수성은 거의 없다. 글루탐산나트륨과는 상승적인 정미작용을 갖는다.

  • 아이미
    '11.11.11 9:23 PM

    저도 집에 참치액이 있어서 성분표시를 보니까
    마지막에 '향미증진제'라고 쓰여있어서 좀 찜찜해요...

    맛있다고는 해도..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궁금하네요..

  • 10. 토토링01
    '11.11.10 2:05 PM

    친정엄마 비법은요,,, 집에서 담은 멸치액젓을 넣고 푹~~~ 끊이는 건데, 부산에서 배우셨대요.

  • 11. 코로나
    '11.11.10 3:36 PM

    저도 비슷하게 해요.
    요지는 고기는 덩어리로 푹~ 삶아내는게 훨 국물이 맛나다는거요.. 그죠? ^^

    전 삶아낸 고기 덩어리 쭉쭉찢어 국간장,마늘로 양념해서 오래 방치한 후, 불린미역을 마늘, 참기름, 국간장에 푹푹 볶아서 국물 붓고 양념한 고기도 넣고.. 그리 푹푹 끓이네요.
    뒷간은 참치액도 맛있고, 질좋은 액젓도 맛있어요...

  • 12. 산드라블록
    '11.11.10 9:47 PM

    저도 그렇게끓여요 개운하고 맛나요 츄릅

  • 13. 구흐멍드
    '11.11.11 12:25 AM

    미역국 참 좋아라하는데..맛본지 오래되었네요ㅠㅠ
    참치액대신 앤쵸비액젓을 넣어도 맛이 비슷할라나요?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시로맘
    '11.11.11 12:25 AM

    앤쵸비액젓이 뭐죠?

  • 흔들샤프
    '11.11.11 7:02 PM

    구흐멍드님... 예전 올리신 글에 댓글 좀 달아주세요
    잠수하신줄 알았는데,,, 여기 댓글 다신거 보니 괜히 반갑네요

  • 흔들샤프
    '11.11.11 7:03 PM

    사과 타르트따땅이요 ㅠ.ㅠ

  • 14. 요리짱
    '11.11.12 8:02 AM

    미역국 끓일때 맹물 대신 다시마 다시물 내어넣어면 더 깊은
    미역국맛 나요
    그리고 전 불린미역을 참기름 두르고 볶기전 미역에 참기름과 국간장을 넣어 먼저 조물조물
    했다가 볶아주면 미역국에 미역이 부들부들 했요

  • 15. 독도사랑
    '11.11.17 7:30 AM

    미역국 나도 따라 끓려봐야지 ㅎㅎ?

  • 16. 쉰데렐라
    '11.12.11 9:36 PM

    끓여요. 참치액은 거의 조미료라서 좀,,, 근데 고기가 맛잇으면 소금간만해도 맛있는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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