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친 독감..나를 잡아 드시네요

독감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0-04-13 12:35:41
컨디션이 좀 이상한 날
바로 즉시 병원에서 진료보았는데

근 열흘째 열나고 기침이 심하고
특히 머리가 빠개지고
그제는 토사곽란까지 일어나서
위로 아래로 계속 쏟아내네요

독감이라지만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초토화시키는지요

예전엔
잘 먹고 잘 쉬면 나았는데

요즘 독감은
사람 잡네요

잘 쉬고는 있는데 뭘 잘 먹어야
병이 빨리 나을까요?

지금 위장이 안 좋아서 잘 먹지는 못하지만요

빨리 건강해 지고 싶네요
IP : 118.221.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3 12:38 PM (118.220.xxx.66)

    토사광난이 아니고 토사곽란이에요

  • 2. 귤껍질말린거
    '10.4.13 12:48 PM (125.177.xxx.79)

    에다가 건대추 생강 배 파뿌리 등 이중에서 집에 있는거 양을 좀 많이 넣어서
    아주 진~하게 끓여드세요
    소화가 잘 안되시면 영양죽도 끓여드시고,,,
    암튼 조리 잘 하시길요,,

  • 3. 독감
    '10.4.13 12:54 PM (118.221.xxx.141)

    토사광난 고쳤어요. 저는 미칠것처럼 난리가 나는 상황을 묘사한 것이라 알았네요 ^^

    영양죽님 감사해요.. 영양죽을 좀 끓여야 겠네요.

  • 4. ㅋㅋㅋ
    '10.4.13 12:57 PM (118.220.xxx.66)

    저도 미칠광인줄 알았었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하이킥보기 전에는 몰랐다는거 ㅋㅋㅋ

  • 5. 우기맘
    '10.4.13 1:04 PM (115.139.xxx.46)

    저도요... 밤에 미친듯이 기침을 해서 잠도 잘못자요.. 다크가 턱밑에 까지 내려와있고 눈은 완전 팬더예요... 이렇게 독한 감기는 제생애 처음이네요..

  • 6. 열받아
    '10.4.13 1:30 PM (114.52.xxx.210)

    사람이 독감 걸려서 너무 아프다고 하소연 하는곳에 오타 났다고 지적--질 --하는 사람 ------학창시절 내내 국어 만점 받아 행복 하셨나요,,,
    울아들 독감 3주째 링거 맞아도 기침을 너무해서 요즘 감기 증세가 다 비슷한가 하고 들어 왔
    다가 열받아서리,,,,이동네는 글짜쓸때 사전 들고 쓰야 된다니깐......

    원글님......자꾸 따뜻한 물을 옆에 끼고 많이 마셔요
    어떡해요..다들 그렇네... 응급실 가고, 링거 맞고,,,신플보다 증세가 더 독한것 같어요
    빨리 이겨 내세요....기침 많이 하면 가슴 아플텐데 ,,,, 에고 안타까워요

  • 7. 요즘
    '10.4.13 1:48 PM (125.187.xxx.175)

    독하게 앓는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어른이고 아이고 가릴 것 없이 고생 많이들 하더군요.
    레몬차 생강차 등 비타민 보충하고 몸 따뜻하게 해주는 차 드시고 힘들어도 소화 잘 되는 식사 챙겨 드세요...글만 읽어도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보이는 듯 하네요.
    얼른 이겨내시길!!

  • 8. 원글
    '10.4.13 2:21 PM (118.221.xxx.141)

    따뜻한 답변들 너무 감사드려요. ^^

  • 9. ..
    '10.4.13 3:13 PM (211.52.xxx.168)

    비타민 많이 드세요. 우리 애들도 열감기 걸렸는데 비타민 먹이고 공부 안시키고 쉬게 했더니 2-3일 앓고 금세 나았어요.

  • 10. 오타지적
    '10.4.13 3:36 PM (118.220.xxx.66)

    지가 했는데요...아는 사이면 이런말 해주지 못하지만
    얼굴모르니 도움되라고 알려주는건데 왜 그리 흥분이세요...
    원글님이 화를 내면 이해하겠지만...
    그리고 밑에도 다시 댓글 달았잖아요..저도 몰랐었다고. 하이킥 보고 알았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902 김연아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9 연아김 2010/11/06 1,657
534901 정말 맘이 못된 어떤엄마.. 16 이건 2010/11/06 4,282
534900 박유천과 자료중에 질문입니다.. 13 유천이 2010/11/06 1,457
534899 민간인 불법사찰, 청와대 개입 단서 또 드러나 2 세우실 2010/11/06 174
534898 전 이 패딩 샀어요. 6 이다 2010/11/06 3,541
534897 저 고1인데요~ 영어 질문이 급해서 지금 올려요ㅠㅠ 3 급급급한 질.. 2010/11/06 628
534896 천가방에 핀 곰팡이 제거... 방법 없나요? 좀 도와 주세요ㅜㅜ 3 팡이싫어 2010/11/06 4,896
534895 초등 고학년 남아 실내복 어떤 거 입히시나요? 1 궁금해요 2010/11/06 221
534894 코슷코 어그 신고 뒷꿈치 까지려고 하는 사람 있나요? 2 ... 2010/11/06 510
534893 핸드폰 분실했는데 신용카드도 정지시켜야 할까요? ㅠㅠ 2010/11/06 199
534892 적어도 2년 후에..... 4 넘웃겨 2010/11/06 864
534891 없이 자란 티날때.. 13 +_+ 2010/11/06 5,689
534890 학원일을 배워보고 싶어요.... 3 암울한노처자.. 2010/11/06 785
534889 벤타 아마존에서 정말 저렴하네요 5 벤타 2010/11/06 1,128
534888 섹스리스때문에 우울증걸린거같아요.. 41 환자 2010/11/06 15,427
534887 김치 잘 보관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치 2010/11/06 306
534886 자유게시판 많이 읽은 글... 11 노트닷컴 2010/11/06 1,352
534885 전화로 카드결제 하는거요. 신용카드 2010/11/06 286
534884 나이들수록 어려워지는 부모님과의 관계 2 불효녀 2010/11/06 891
534883 폴로 여아다운패딩잠바말인데요.. 4 .. 2010/11/06 615
534882 먹고살길이 막막해서요.. 7 40대 독신.. 2010/11/06 2,233
534881 완벽주의에 지고는 못사는 성격땜에 인생이 피곤하네요. 8 피곤해.. 2010/11/06 2,144
534880 어떤 공식으로매치하나요? 2 세련된 색감.. 2010/11/06 334
534879 재건축 빌라 사는거 어떨까요? 2 검정치마 2010/11/06 640
534878 클릭 한번으로 아기생명 구해요..도와주세요. 5 생명구하기 2010/11/06 587
534877 40대 분들은 부츠나 어그중 어떤걸 주로 신으시나요..? 10 신발 2010/11/06 1,674
534876 땅주인 동의 없이…‘막무가내’ 4대강공사 7 세우실 2010/11/06 384
534875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드라마 '동이'에서 성인 영조로 나온 배우요.. 2 ... 2010/11/06 394
534874 이비인후과 추천요~ 1 코코코 2010/11/06 282
534873 코스트코 타이어 4 타이어 2010/11/06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