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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분들은 부츠나 어그중 어떤걸 주로 신으시나요..?
올겨울엔 부츠나 어그로 한번 멋을 내고 싶은데
아무래도 모임도 많고 하니까 어그보단 부츠가 더 나을런지
모르겠네요..
치마는 거의 입지 않고 바지를 즐겨 입는 편인데 짧은거와 롱중에 어느게 더 괜찮을까요..?
1. //
'10.11.6 1:26 AM (69.125.xxx.177)어우~ 어그 사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면 어그 신으시는 분들한테 욕먹겠지만요.
길쭉길쭉해서 스키니진이 아주 이쁘게 맞는 젊은 애들말고는 어그 정말 안이뻐요.
서양인들은 전체적으로 다리길이가 길어서 아줌마들도 봐줄만한 사람도 있긴 한데요
동양인들은 정말 아니예요.
이미숙, 전인화 이쁘죠? 그네들도 어그 신으면... 좀 비주얼이 아닐걸요.
뭐 편해서~ 따뜻해서 신는다고 하시면 취향이니까 할말 없는데요. 비쥬얼은 정말 아니예요.
바지도 어떤 거 입으시냐에 따라 다르죠. 레깅스나 스키니 자주 입으시면 롱이 이쁘구요,
그게 아니면 부티가 치마에도 바지에도 이뻐요.2. 36
'10.11.6 1:44 AM (67.250.xxx.83)어그 클래식 숏 추천이요. 어그는 젊고 이쁜애들의 전유뮬이 아니에요.
자신감을 가지시고요, 복슬복슬해서 그냥 좀 몸매 안돼도 귀엽고 따뜻하니 괜찮아요.3. ...
'10.11.6 1:49 AM (119.64.xxx.151)평소에는 롱부츠를 사랑하지만...
추운 날에는 무조건 어그 클래식 숏입니다.
어그 없었으면 작년 그 추운 겨울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요.
//님 저는 키 170에 다리가 길어서 비주얼도 됩니다. ㅋㅋㅋ4. 40대초반
'10.11.6 1:50 AM (121.186.xxx.12)어그 클래식 숏이랑 울트라 톨
코스트코 어그 있는데요
어그가 모임에 신고 나갈 성격의 신발은 아니구요
모임용이라면 부츠가 더 나을것 같아요
전 어그 너무 좋아서 미니도 하나 살 생각이예요
한번 신으면 절대 벗을수 없는 중독5. ...
'10.11.6 1:53 AM (119.64.xxx.151)저는 작년에 어그 그레이 사서 잘 신었거든요.
올해는 체스트넛으로 하나 더 살 예정입니다.6. //
'10.11.6 4:26 AM (69.125.xxx.177)ㅎㅎ 이럴줄 알았어요. ^^
워낙 여기 오시는 분들 어그사랑이야 통굽구두만큼 많다는 거 알고 있었거든요.
제가 미국살아서 외국사람들이랑 더 비교되나봐요.
얼굴 쬐끄맣고 같은 키라도 하체길이가 월등한 언냐들이 신고 지나가는 걸 보고 딱 고개돌려
동양인 신고 지나가면 거의 안습이긴해요.
겨울에 서울가니 많이들 어그신고 종종종 다니시긴 하더라구요. 이쁘게들 신으세요.7. ..
'10.11.6 8:57 AM (61.79.xxx.62)당연 부츠죠.
어그는 젊은 분이 어울리고..
나이 드신 분도 좀 자그마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어울리니까요.
미사고의 여주 스타일?8. 어그
'10.11.6 10:20 AM (125.177.xxx.63)어그 한 번 신으면 못벗어나요. 너무 따뜻해서.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요. 나 편하고 따뜻하면 되지.
우리 엄마세대는 50세에 무슨 청바지..
지금 세대는 50에도 청바지 입잖아요.
미국 할머니들은 80에도 청바지 입어요.
편견을 버립시다.........9. 저도
'10.11.6 11:19 AM (119.207.xxx.8)40대인데요.
모임이나 외출은 부츠를 신구요
그냥 동네 한바퀴에는 어그를 신어요.
어그는 그냥 집에서 있던 맨발에 쑥 발 넣고 다녀도
너무너무 따셔서 좋아요.10. -_
'10.11.7 8:17 PM (124.53.xxx.47)아니, 그 따신 걸 왜 애들만 신으라고 하나요. 우리같은 사람들이 신어야지요. 전 부츠도 신고, 어그도 신습니다. 추울 때 어그, 덜 추울 때 부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