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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이 못된 어떤엄마..
그중 한아이가 키가 크고 생일도 빨라서 유치원에서도 젤로 큰편인데,여자아이,남자아이 툭툭건드려 울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그아이 엄마는 남자아이는 다 그렇다며 정말 수수방관의 입장으로 다른엄마들과 수다만 떨고 있었어요. 우리아이는 성격이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라 그냥 별로 눈에 안들게 조용히 놀고 있었는데, 다른 한남자아이가 계속 그아이랑 이것저것 부딪치면서 울다가 급기야 엄마에게 와서 서글프게 막 울었어요.
울게된 아이엄마가 좀 화가 나서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랬더니만, 그상대 엄마가 아이가 자폐증상이 좀 있는거 같다. 다른엄마들도 좀 그렇게 생각한다. 원에서도 좀 이상스런 행동을 하는거 같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도 이렇게 부딪치는거 같다..라며 막말을 하는겁니다.
그이야기를 듣고는 그엄마(늦은 나이에 시험관아이로 어렵게 가진 아이입니다.)얼굴이 하얗게 변해서 바로 집에 갔어요. 다른 엄마들은 죄다 안절부절.. 그말한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또 마구 수다를...
저도 기분이 별로라 빨리 헤어지고 싶은맘에 다들 가자고 하고 언능 서둘러 집에 왔는데 생각할수록 참 맘이 못된 사람이란 생각이들었어요.
그리고 며칠후에 저한테 연락이 왔는데, 그엄마아이 자폐증상 약간 있는거 맞다고.. 이상행동 많이 한다며 그아이 흉을 많이 보는겁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서둘러 전화를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참 상대하지 말아야 할사람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아이 원에서 생활할때 약간 말이 어눌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릴때도 큰 문제없고, 학습에도 큰 무리는 없었어요. 그러니 일반유치원에 다니고, 영어학원,태권도학원다니고 그러는건데, 어떻게 같은반 친구아이에게 그런 말을 하는지.. 저는 참 사람이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그 아이 엄마는 본인 아이가 크고, 활동적이라 뭐든 주도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우리아이는 얌전한데 그아이가 자꾸 이러저러해라 지시를 합니다. 그럼 우리아이는 그냥 들어주기도 하고 싫을때는 안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걸 보고는 우리아이가 본인아이 말을 잘들었음 좋겠는데 잘안들을때도 있다고.ㅠㅠ 저는 정말 아이와 지내면서 이런저런 엄마들 많이 만나보고 겪어봤지만, 같이 자식키우면서 저렇게 못된 맘을 가진 사람 첨봐요. 본인 생각이 그렇고,사실이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그걸 다른 엄마들에게 떠벌리며 말하고 다니나요 세상에 참 별사람 다있다 그냥 넘겨보러해도 자꾸 그엄마만 만나면,머리속에서 그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1. ***
'10.11.6 8:42 AM (125.152.xxx.165)정말 못된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네요.
같은 자식을 키우면서 남의 자식 험담하는 거 아니죠.
설사 그 아이가 진짜 자폐가 있다고 해도 그런말을 하는 게 아니죠.
저는 제 아이보고 반에서 학습도움 받는 친구한테 늘 잘해 주라고 부탁합니다.
연을 끊으세요~!
가족도 아닌 남한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막돼 먹은 여편네요~2. 국민학생
'10.11.6 8:56 AM (218.144.xxx.104)고따우 심보로 키운 아이가 나중에 부모한테 어찌할지 훤~한데요. 님께선 멀리하시는게 최선입니다.
3. ..
'10.11.6 9:01 AM (58.237.xxx.42)인격미숙자로 보입니다.
다른 모든 부면에서 배려를 찾아보기 힘들 사람같군요.
상대하지 말아야 할 사람 맞네요.
시험관아기 가져 그런 꼴 당하신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미숙한 그분, 빨리 어른 되셔서 주위분들에게 상처 주지 말았으면 해요..참 속상하네요.4. aa
'10.11.6 9:10 AM (175.124.xxx.12)애들 체격 커지는거 중고등 가면 확 뒤집히는 경우 많아요. 저 엄마 주책도 저런 주책이 없군요. 상대하지 마세요. 자폐증이 있으면 더 잘 돌봐주라고 자식한테 가르쳐야지 인간이 참 싹수가 없군요. 같이 놀지 마세요.
5. 그런말할때
'10.11.6 9:17 AM (110.9.xxx.43)지적해주시면 우리애한테 나쁠거라 생각하시나요?
6. 학교에서
'10.11.6 9:32 AM (211.110.xxx.246)임자를 만나야 정신 차릴듯...
저게 지적질인가요??
저건 언어 폭력인데요... 만약 사실이었대도 많은 사람 있는데서 악의를 품고 떠들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이렇게 치료를 받아봐라 이게아니라
니아들 자폐증이어서 내아들한테 맞아도 된다.. 이거 아녜요??
못된게 아니라 찌질한거네요..7. ..
'10.11.6 9:53 AM (175.112.xxx.184)그 엄마나 그 아들이나 똑같네요.다른 아이 건드리고 울리는거나 다른 엄마한테 심한 소리
하고 나대는거나 모전자전..엄마가 그러니 그 아이 아직 어린데도 그러는거고 나중에 커서
그 엄마랑 똑같은 주책 되는거겠지요.그때 가면 입찬 소리 한 댓가 받을거에요.8. 정면으로 얘기 하세
'10.11.6 9:57 AM (124.195.xxx.221)님 아이가 그댁 아이 말을 안 듣는다고 할때
정면으로 말을 해주세요
자기 주도적으로 하라고 가르친다고
당연히 자기 주장대로 하지
왜 다른 아이가 시키는대로 하겠느냐고요
그리고 자폐 증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구요
만약 정말 그런 것 같다면
당사자 엄마에게 꼭 한번만 좋게 말씀하시구요
다른 사람이 말할때(지금 말씀하시는 못된 엄마 같은)
엄마가 알아서 할 것이다
아니면 난 전혀 못 느끼겠다
고 잘라 말씀하세요
전 아주 옛날 동네에 살아요
서로 잘 알고 한자리에 오래 사는 사람들이 많죠
아이들은 다 자랐지요
그러다 보니 이런 아이 저런 아이 많습니다만
어쨌건
저런 사람은 말 받아주시면 만만하게 봅니다.
나중에 님과 불편해지면 똑같이 해요
이쪽에서 정면으로 세게
하셔서 저쪽에서 불편해서 피하게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9. mm
'10.11.6 9:59 AM (221.113.xxx.126)에궁,,어울리지 마세요
글케 말을 함부로 하다니,,아무리 그 아이가 자폐증이라고 할 지언정 많은 사람 앞에서
대놓고 말하는건 아니지요,,자폐증이 아 닐 수도 있고,,남의 자식을 사람들 많은데서 저 아이
자폐증상 있다고 말하다니,,!!!배려없는 언행
거기다 전화까지해서 또 말하고,,상종하지 마세요10. ..
'10.11.6 10:18 AM (121.168.xxx.108)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서 주변엄마들 쭉 봐오면 자기아이를 가르치려하지않는
그런 엄마를 가진 아이가 잘된건 하나도 못봤어요.
잘못된거랑 남한테 피해주면 안된다는걸 배워야하는데 나쁜어른밑에서 아이가
잘못크는거지요. 위에 어떤분말씀처럼 학교가서 저보다 더 쎈애 만나면 그엄마
아마 또 거품물고 달려들껄요.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그런아이들 생각이 친하게 지내면 내아이에게도 물들수 있거든요.
덩치크고 애들 때리면 학교가서 애들이 따르는게 아니고 슬슬피해서 없는사람 취급해요.
그렇게 본인이 외로워지면 더 폭력적이되고 되돌릴수 없는 길로 가는경우 많이봤어요.11. ...
'10.11.6 11:02 AM (211.245.xxx.115)정말 나쁜 ㄴ 이군요..
아궁... 욕나와!!!!!12. 초등 엄마
'10.11.6 2:22 PM (114.200.xxx.38)절대절대 어울리지마세요...정말 허걱이네요.......나중에 님도 크게 다칠수있땁니다...
정말 완전 못된ㄴ 맞네요...13. 소아
'10.11.6 9:03 PM (119.149.xxx.146)정신과 의사도 신중하게 내리는 자폐란 말을 무슨 근거로 쉽게도 말하는지요.
14. 언어
'10.11.6 10:28 PM (219.249.xxx.104)폭력이 따로 없네요
15. 정말
'10.11.7 7:04 AM (71.176.xxx.146)무식한 인간이네요. 게다가 무례하기까지....상대하지 마세요.
16. 허걱!!!
'10.11.8 3:54 PM (125.143.xxx.230)그 밥에 그 나물...그 에미에 그 아들 똑같은 종자
역시 아이를 보면 엄마를 알수 있구 엄마를 보면 아이를 알 수 있는거죠.
자기 아이가 키가 크고 힘이 세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발 밑에 있나 보죠!
저런 엄마는 자기보다 좀 센 사람 만나면 아부하고 깨깨깽 할 스타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