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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자란 티날때..

+_+ 조회수 : 5,689
작성일 : 2010-11-06 03:27:21


베푸는데
인색한 제모습을 발견할때
부끄러워요.

휴......


IP : 121.135.xxx.2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6 4:14 AM (124.197.xxx.181)

    있이?자란 사람이 더 인색하고 제가 부끄러운 경우 많이 봤습니다.
    베푸는 마음이 중요한거니 앞으로 작은것이라도 베풀며 살면 됩니다..

  • 2. ㅎㅎ
    '10.11.6 5:30 AM (122.34.xxx.104)

    저보다는 나은 고질병(?)이에요.
    전 엄청 부자 부모님을 가진 덕에 펑펑 베풀며 자란 사람인데, 지금은 근근 생활해 나갈 정도의 쥐뿔도 없는 형편이거등요?
    헌데도 제 수입의 상당부분을 타인을 위해 쓰지 않으면 노린내가 나는것 같아서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쏠쏠하니 돈을 흘리며 살고 있어요. 험험.

  • 3. ㅋㅋ
    '10.11.6 8:35 AM (121.67.xxx.21)

    머 인색하다고 해서 누가 머라하나요ㅋㅋ 걍 머 그렇죠

  • 4. 너무
    '10.11.6 9:14 AM (59.22.xxx.119)

    자책하지 마시길.
    없이 자란 티내는 것 아닙니다.

    사회생활 해보니 넘치고 넘치게 자라도 자신에게만 베풀지
    남에게는 지독하리만치 인색한 사람도 많더군요.
    그런 사람들 아무도 자기가 인색하다고 자책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는 이런 걸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할뿐.
    예전에 힘드셨으면 먼저 본인에게 베푸시고 나중에 마음도 많이 여유로워졌을때
    베푸시면 되죠.
    부끄러워하실 필요는 전혀 없고 조금씩 조금씩 인색했던 마음 줄여가시면
    된다고 봅니다.

  • 5. 자책..
    '10.11.6 9:35 AM (211.202.xxx.32)

    하지마세요...
    이런맘 가지신분이라면 힘든거 잘 견디면서 꿋꿋이 잘 크신분 같아요... ^^
    조금씩 맘에 여유를 찾으시면 될듯해요...
    전 힘든환경속에서도 바르게 살아온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 보면 너무 감사해요~~

  • 6. 너무
    '10.11.6 9:51 AM (59.22.xxx.119)

    앞에 적은
    없이 자란 티내는 것 아닙니다- 인색한게 없이 자란 티내는 것하고 관계없다는 말입니다.

    혹시 남들이 원글님이 인색하다고 느껴도 없이 자라서 그래 라고 아무도 생각치 않는다는
    뜻입니다. 호화스럽게 자라도 남한테는 인색한 사람 많습니다.
    내가 인색하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베풀려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니 있으면서도
    내게만 베푸는 사람보다 훨씬 덜 인색한 분이세요.
    부끄러워말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7. 약간 다른생각
    '10.11.6 7:08 PM (112.104.xxx.14)

    베풀지 않고 살면 어떤가요?
    형편이 안되면 베풀지 못할 수도 있는거구요.

    어쨌거나 남의것에 눈독들이고, 아무생각 없이 (혹은 인정이란 미명하에)남의것 뺏어가는 사람보다는 훨 낫습니다.

  • 8. 본인이
    '10.11.6 9:15 PM (124.61.xxx.78)

    깨닫고 있다면 나쁜것도 아닙니다.
    있이 살아서 남 무시하고 인색한것보다 나아요.

  • 9. 기부
    '10.11.6 10:54 PM (221.146.xxx.90)

    그렇게 느끼신다면 앞으로는 많이 베푸시며 살 것 같은데요?^^

    자기 시민단체에 기부한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떠벌리는 사람을 봤어요.
    통장에서 쫙~ 이체되어 나간다고
    그러는 눈빛이 당신은 안 하지? 라고 묻는 느낌.
    그 통장 직접보지 않아 얼마나 쫘~악인지 알순 없지만
    성경말씀에 오른손이 한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도 있건만...

    평소에도 자기는 보통 아줌마랑은 좀 다른 사고를 가진 스페셜한 사람^^
    자기가 나가는 모임은 다 목적도 정의롭고 그래서 유익한 모임^^
    저 같은 아줌마들이 모여 밥 먹으면 쓸데없이^^
    그런 사람인지라
    아마 제가 거북했었던 것 같아요.

    말 안했어요.
    저도 그렇다고.
    말할 필요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말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 10. 토닥토닥
    '10.11.6 11:57 PM (175.123.xxx.100)

    이런글 쓰실정도면...
    오히려 마음이 넉넉하신거 같은데요

  • 11. 저도 우울해요
    '10.11.7 12:03 AM (1.225.xxx.122)

    처녀시절엔 잘 베풀고 맘도 넉넉하더니
    결혼하고 너무 인색해졌다고....매력도 없어졌다나 뭐라나...ㅠㅠ
    이런식으로 힐난하는 선배있어요.

    인색해야만 하는 절실한 사정도 모르면서...너무 가슴 아파요.ㅠㅠㅠㅠ
    원글님 백만배 공감합니다.

  • 12. 거지근성같지요?
    '10.11.7 12:50 AM (61.253.xxx.53)

    친구들과 외식할 때 음식 남음 애들 가져다 주고 싶어요,,,;
    저만 그렇지요?;;

  • 13. ..
    '10.11.7 1:32 AM (116.38.xxx.165)

    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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