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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라고 아세요?(수영장이 있는 학교)

놀랐네요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09-12-09 19:44:48
오늘 사조리조트 오픈이라 공짜라서 처음 그 스키장 갔었는데요
가다보니 무슨 중원대학교 라고 있는거에요
그래도 지방 어지간한 이름이 특이한 학교는 좀 안다는 축에
끼었는데 어라? 중원? 처음 들어본 대학이라 유심히 보았는데
건물이요 마치 절스러운 분위기인데 꽤나 크고 웅장한거예요
아니 대학이 그런 산같은 곳에 있으면 차 없는 학생들은 어찌 다니지?
하는 생각에 자세히 보았는데 정문도 크고
신기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검색을 해 보았는데 학교 안에 수영장도 있고
정말 넓은 캠퍼스에 좋은거 있죠
재단이 빵빵한가봐요 시설들이 참 다 좋던데
그냥 궁금해서요 어디 재단이며 언제 학교가 설립 되었나요?
와 시설들이 진짜...단순히 호기심에 궁금해서요
IP : 211.230.xxx.14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
    '09.12.9 8:01 PM (218.232.xxx.175)

    수영장 없는 대학교도 꽤 많습니다.

  • 2. ..
    '09.12.9 8:05 PM (219.251.xxx.108)

    수영장 없는 학교 다녔구요
    여기 지방인데 우리지역 5개 종합대학에 수영장 없습니다.

  • 3. ㅎㅎㅎ
    '09.12.9 8:07 PM (218.37.xxx.145)

    오르비에서 봤는데 대순진리회인가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것 같아요.
    골프장도 있고 시설 죽여주더군요.

    ㅋㅋㅋ님은 어느대학 나오셨는지 모르지만 댓글이 예의 없어 보입니다.

  • 4. ㅋㅋㅋ님
    '09.12.9 8:20 PM (110.15.xxx.21)

    싫다!

  • 5. 딴소리
    '09.12.9 8:22 PM (123.204.xxx.21)

    고대가 체육교육학과가 있음에도 수영장이 없어서
    수영신청한 애들이 외부 수영장 다녔죠.
    요새 수영장 만들었나 모르겠네요.

  • 6. .
    '09.12.9 8:38 PM (218.232.xxx.96)

    ㅋㅋㅋ님은 지방에서 학교 다니셨나봐요. 제 남자친구네 학교도 거의 국가대표급 체육시설있는 대학 다녔는데 정작 학생들은 공부에 치여서 별로 이용안했다죠. 제가 다닌 학교도 그렇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은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수영장없는 학교 많아요. 운동장없는 학교도 있는 판에...

  • 7. ㅋㅋㅋ님
    '09.12.9 8:47 PM (125.139.xxx.93)

    우리 동네에는 체고에 수영장 있어요. 체고 다니셨나봐요

  • 8. ....
    '09.12.9 8:55 PM (119.67.xxx.56)

    허참......아무리 봐도 첫 댓글은 영 아니올씨다.

  • 9. ..
    '09.12.9 8:57 PM (116.37.xxx.27)

    글의 뉘앙스는 글쓴 사람이 주장하는게 아니고
    그글을 본 사람이 받아들이는게 진짜 뉘앙스 아닌가요?
    ㅋㅋㅋ님, 댓글마다 불편해요.
    첫댓글 보자마자 '정은'이 또 나타났나 했네요.

  • 10. d
    '09.12.9 9:16 PM (125.186.xxx.166)

    저도 수영장은 당연히 있는건줄 알았네요. 학교마다 대부분 체대가있으니까..더군다나 학비를 얼마나 많이 바치는데 ㅎㅎ

  • 11. ..
    '09.12.9 9:17 PM (220.88.xxx.227)

    저도 오르비 사진관에서 첨 봤어요.
    콘도같은 분위기...

  • 12. ..........
    '09.12.9 9:21 PM (211.211.xxx.71)

    저도 in서울인 종합대학 나왔는데요.
    체대도 있었고~ 수영장없었어요.
    갖다바치는 학비로 건물은 지어도 수영장은 안만들더군요.
    ㅋㅋㅋ님 시설이 엄청 좋은 학교 다니셨네요~

  • 13.
    '09.12.9 9:27 PM (220.117.xxx.153)

    초등은 의무교육,,대학은 의무교육은 아니지요,,그러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상처가 되는겁니다.
    이하 체대는 있으나 수영장은 없었던 학교에 다닌 1인...

  • 14. ...
    '09.12.9 9:34 PM (125.132.xxx.101)

    수영장 없는 대학교 나오면 안되는 분위기..
    그럼 내가 나온 수영장 없는 대학교는 뭐냐고요~~`

  • 15.
    '09.12.9 9:35 PM (210.181.xxx.6)

    저 다닌 학교만 수영장이 없는 줄 알고
    순간 울컥했시요.
    이것들이 등록금 받아쳐먹고 수영장도 안짓고...

  • 16. ㅋㅋㅋ님
    '09.12.9 9:44 PM (221.153.xxx.47)

    댓글은 보자마자 불쾌했어요.
    님이 여러사람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이 아니더라도 ,
    여러사람이 불쾌했다고 하면 받아들여보세요.
    그런식의 말투는 어디가서도 환영받지 못할텐데요.

  • 17. 님이 어느대를
    '09.12.9 9:48 PM (202.156.xxx.101)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그 대학이 당신에게 준건 별로 없어보이네요.
    아니면 수영장에서 수영만 열심히 했던지요.

    아, 자격지심에 백그라운드 운운할까봐 덧붙이는데, 님이 그런 걱정할 필요없는 대학
    나왔으니 걱정마시구요.

  • 18. d
    '09.12.9 9:50 PM (116.38.xxx.246)

    ㅋㅋㅋ님 사람 묘하게 기분 나빠지게 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말싸움 할 때, 상대방에게 수긍해서 지게 만드는 타입이 아니라, 굉장히 분통 터지게 만들어서 지게 만드는 타입일 것 같아요.

  • 19. ㅋㅋㅋ님
    '09.12.9 10:18 PM (211.230.xxx.147)

    보시오 원글입니다 네 제가 다닌 대학에는 수영장 없었습니다
    그것이 포인트는 아니니까 패스 하구요

    내가 어떤 말을 했을 때 어 나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상대가 불쾌해 한다
    그럼 본인 잘못이 70% 입니다 내가 의도한게 그렇지 않더라 하더라두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렇게 다수가 그렇다면 본인 먼저 거울을 보시구요

    님이 어느대를~~ 논할 자격 주제가 없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원글인 제가 대학을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ㅋㅋㅋ 붙혀
    댓글 잘 자격 역시 님에겐 없습니다

    말하는 고라지 보니 모순이 많고 궤변을 늘어놓으시네요
    상종 못할 사람 이군요 이상 님이 어떤말을 하더라도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상종 못할 사람 하는 소리는 그냥 짖는거라 생각하므로

  • 20. 111
    '09.12.9 10:28 PM (211.253.xxx.18)

    말하는 폼새가 꼭 전여옥같다..ㅋㅋㅋ

  • 21. 왜저래..
    '09.12.9 10:30 PM (210.219.xxx.27)

    자기 집에 수영장 있다는 것도 아니고,
    다니던 대학에 수영장 있었다는게 저렇게 목에 힘줄 일인가요;;;

  • 22. 허걱..
    '09.12.9 10:38 PM (121.88.xxx.183)

    제가 언급한 대학을 모르신다면, 비싼 땅값 커버 못할만큼 재정상황이 안좋아 수영장과 운동장도 없는 학교만 알고 계신다면, 제 모교를 의심할게 아니라 님의 백그라운드를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

    어떤 양반인지 글 쓰는 품새가 '진상'일세..

  • 23. ㅋㅋㅋ<--
    '09.12.9 10:45 PM (211.230.xxx.147)

    또라이에 한표~~

  • 24. 궤변
    '09.12.9 11:07 PM (114.72.xxx.218)

    ㅋㅋㅋ 님이 스스로 믿고 있는 매우 지당한 논리가
    왜 궤변인지 말씀 드리죠.

    <mmm님.
    당연한걸 가볍게 얘기할때 이런 화법을 쓰죠.
    예를 들면,
    '너 초등학교 안 다녔니? 받아쓰기는 다 하고 졸업하잖아'
    이런 말들이요.
    제 댓글은 그런 가벼운 뉘앙스였지, mmm님이 '대학 안다녔냐는 말은 왜 하십니까? 비웃듯이 댓글 다는거 보기 안좋네요' 이렇게 오버할만큼 진지하게 '너 대학 안다녔구나?' 하는 뉘앙스가 아니란 말입니다. >

    본인이 쓰신 글이 자신의 논리-비웃지 않았고 다만 가볍게 한 말일 뿐이라는-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오히려 비웃고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너 초등학교 안 다녔니? 받아쓰기는 다 하고 졸업하잖아'
    이런 말, 언제 하는 거죠?
    너무 당연한 맞춤법을 상대방이 어이없이 틀릴 때, 말할 수 있겠죠.

    그런 경우... ㅋㅋㅋ님은 저렇게 말하는 것이 가볍다 생각하시는지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마 안 그럴 겁니다.
    다수결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만,
    말에 대한 반응이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니까
    다수의 감정을 무시할 수만은 없는 거겠죠.
    만약 논리의 문제라면야, 100명이 옳다고 주장하는 논리여도 그게 사실상 틀린 거라면
    다수가 옳다 생각한다 해서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거겠지만요.

    하여간.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런 말을 들으면
    얼굴이 뜨거워지도록 무안하거나, 당황하거나, 감정이 상하거나, 혹은 화가 나거나...
    하겠죠. 왜냐하면 이건, '너무나 당연한 걸 틀린 그 사람의 무식함'을 비웃는 거니까요.
    초등학생도 알 만한 것을 너는 모른다, 는 걸 대놓고 빈정거리는 거잖아요.
    빈정거리기, 비꼬기, 그런 겁니다. 그래서 불쾌해지는 거고요.

    가볍게 말하는 거요? 입이 가볍게 놀려진 경우라면 모를까
    뭔가를 가볍게 말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 아니죠, 저런 건.

    그리 진지하게 한 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본래 비웃는 말은 또 뭐 퍽이나 그리 진지한 수준의 말은 못 됩니다.
    그냥 '가벼운 입놀림(여기서의 가벼움이 님이 말씀하신 가벼움이 아닌 건 아시겠죠)',
    혹은 남의 기분을 '진지하게' 망쳐 놓는 잘못된 언사일 뿐이죠.

    원래 남의 기분 망쳐 놓는 사람들은, 자기 기분은 별로 안 망가지면서 그렇게 합니다.
    빈정거리기가 자기 기분을 망치는 거라면 누가 그렇게 할까요.
    보통은 본인은 가벼운 기분으로 하죠. 상대방이 발끈하면
    아, 내가 말 실수를 했구나, 반성하는 게 아니라
    (반성할 만한 인품이라면 말실수도 여간해선 안 하지 싶습니다)
    가벼이 한 말 가지고 뭘 그러냐고 되려 어이없어 하고요.

    말이란 건요, 혼잣말이 아닌 다음에야
    상대방 반응도 봐 가면서, 상대방이 어떻게 들을지도 생각해 가면서 하는 겁니다.
    원래 말이란 의사 소통의 도구니까요.
    사람들이 다들 참, 당신 말 참 잘못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아니었다고 백 번 주장하는 건
    말이라는 도구를 잘못 쓰고 있는 거라, 이 말씀입니다.

    루저들만 모인 곳이라서 지금 여러 사람이 발끈하는 게 아니라,
    잘못을 하고도 잘못인 줄 모르고 오히려 당당한 사람을 보면서,
    마치... 마트에서 보는 수많은 진상들을 보듯,
    지적하면 오히려 목소리 더 커지면서 누가 더 못되게 끝까지 가나 보자는 듯
    막말을 마구 해대는 사람을 보듯, 그렇게 불쾌해서 불쾌해 하는 겁니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해 놓고도, 불쾌해 한다는 걸 가지고 루저네 뭐네...
    논리가 정말 없으신 게 맞긴 맞군요.

    이런 분 보면 정말 한 번 실제로 만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이 분이 남자라는 것에 백 표 던집니다. 느껴져요.

    (모든 남자분들이 이런 건 아니지만
    저는 이래서 82에 남자들이 들어오는 게 싫다고 가끔, 생각합니다.
    좋은 남자분들도 82에서 많이 봤지만
    '진상의 절정'이다... 싶은 사람들은 99% 남자더군요.

    ㅋㅋㅋ님,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저랑 한 번 만나시죠. ㅋㅋㅋ)

  • 25. .
    '09.12.9 11:56 PM (58.227.xxx.121)

    ㅋㅋㅋ님. 오늘 여러번 뵙네요.
    오늘 여러번 좀 뾰족한 댓글을 봤는데.. 아이피가 죄다 일치하네요.
    아이피를 일부러 외운건 아닌데 자꾸 보다보니 저절로 눈에 익네요.
    오늘 심기가 좀 불편하신가봐요.

  • 26. 크크크
    '09.12.10 6:17 AM (78.48.xxx.189)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82에서 보는 진상이네요..
    주변에 보면 꼭 저런사람 있어요.
    말은 싸가지 없게 하고 주제가 뭔지 파악도 못하고
    남 교묘하게 비웃고.
    머리가 나쁜건지 심성이 나쁜건지.
    어쨋든 본인보다 주변사람 무지하게 불쌍해보임

  • 27. 중원대
    '09.12.10 12:31 PM (210.116.xxx.86)

    중원대 이야기 하다가 댓글들이 이상하게 흐르네요.^^
    글을 보니 ㅋㅋㅋ님은 남자분인듯 하네요.
    ㅋㅋㅋ님~ 수영장 없는 대학교도 많다는 사실을 모르셨으니
    식견이 짦으신 듯 하구요...
    님의 말투로 여러사람이 기분 나빠하면 그건 님의 말투를 좀 고치셔야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기분나쁘게만 생각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고 고쳐야 할 점을 빨리빨리 고치는게
    득이 되지 않을까요.

  • 28. ㅋㅋㅋ님~
    '09.12.10 4:19 PM (118.38.xxx.98)

    대학 수영장에서 수영 얼만큼 했어요? 전 그게 궁금하네요~ㅋㅋㅋ...울 동네 목욕탕에서도 아줌마들 수영 하던데...ㅋㅋㅋ...자꾸만 웃음이...ㅋㅋㅋ...

  • 29. ....
    '09.12.10 10:43 PM (218.39.xxx.249)

    ㅋㅋㅋ ---->>완죤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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