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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네요.

구름이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08-09-26 19:54:09
어제 밤에 열린 워싱턴의 3자회동(부쉬, 메케인, 오바마)결과는 민주당 안으로 간다고
상원 금융위원장이 발표하더니, 밤새 합의는 없다고 깨버리는군요.

오늘 WaMu가 결국 JP Morgan에 합병되네요. 따라서 WaMu의 주식이 휴지가 되는순간이죠.

http://news.yahoo.com/s/nm/20080926/ts_nm/us_washingtonmutual_jpmorgan_news

WaMu is largest U.S. bank failure 미국역사상 가장 심각한 은행 실패로 간주되는군요.

게다가 오늘 우리나라 시장은 환율의 상승으로 기업들과 은행의 외환부족으로 한국은행이
긴급히 100억불을 빌려주는 방식을 취하네요. 그걸로 될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미국의 부동산시장은 17년만에 최저로 내려가고, 고용은 7년만에 최저를 보이는군요.

http://news.yahoo.com/s/ap/20080925/ap_on_bi_go_ec_fi/economy;_ylt=ApFNPbOqUW...

http://news.yahoo.com/s/ap/20080925/ap_on_bi_go_ec_fi/jobless_claims;_ylt=ArX...

미국민들을 대신해서 미국노조가 7000억불 월가 지원을 반대하는군요.

http://news.yahoo.com/s/nm/20080926/us_nm/us_financial_protest


복잡한 이야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적어도 판단의 근거는 주어야겠지요.
분석은 안할랍니다. 지난번에 경제예측은 안한다고 했으니까요.

미국 민주당 부통령후보 바이든은 지금은 월가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 이미 메인스트리트(실물경제)를 걱정할 때라고 하지요. 이미 미국 경기가 쇠퇴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은 위의 지표들만으로도 쉽게 알수 있지요.
IP : 147.46.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26 7:56 PM (218.52.xxx.170)

    http://news.yahoo.com/s/nm/20080926/ts_nm/us_washingtonmutual_jpmorgan_news


    http://news.yahoo.com/s/ap/20080925/ap_on_bi_go_ec_fi/economy;_ylt=ApFNPbOqUW...

    http://news.yahoo.com/s/ap/20080925/ap_on_bi_go_ec_fi/jobless_claims;_ylt=ArX...

    http://news.yahoo.com/s/nm/20080926/us_nm/us_financial_protest

  • 2. 예측
    '08.9.26 7:59 PM (59.22.xxx.227)

    지난번에 경제예측 안한다고 하셨으니 해주십사 떼쓸수는 없지만 아쉽네요.
    경제 용어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저는 전해주신 소식이 해석이 안되네요. 그냥 안좋구나 정도 ㅠㅠ.

    미국 경제가 이렇게 될 거라고 많은 분들이 예측하시면서 환율은 어느 선까지 오를거라고
    다들 말씀하셔서 상관관계가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등등 참 궁금한게 많은데 말입니다.

    여하튼 전해주시는 소식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3. 첫번째 기사
    '08.9.27 11:12 AM (131.215.xxx.22)

    WaMu is largest U.S. bank failure
    지금까지 미 은행 중 가장 큰 손실을 낸 Washington Mutual 은행이 미 정부에 의해 영업을 중단되고, JP Morgan Chase에 19억달러에 팔렸다.
    목요일 압류 및 매각은, 불량 부동산 대출에 의해 어지러진 은행업을정리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 중 역사상 가장 큰 행보였다. 전 금융업계을 구제하기 위한 7천억불 지원에 대한 워싱턴 협상은 목요일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예금액와 대출을 갖고 있는 와싱턴뮤추얼은 주택시장폭락과 신용위기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대출기업이다.
    와싱턴뮤추얼은 미 연방 저축금융감독원에 의해 영업이 중단되었고, 곧 예금자보호협회가 인수하였다. 감독원은, 이 사태가 9월15일부터 진행되어온 시애틀 기반의 저축기관으로부터 167억불의 예금액 유출 이후 일어났다고 전한다.
    감독원은 “부족한 유동성때문에, 와싱턴뮤추얼이 정상적 영업을 하기에는 불안하고 불건전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고객들은 금요일 정상 영업을 기대하면 되고, 모든 예금자들은 완전하게 보호된다고 예금자보호협은 전한다.
    예금자보호협 회장 쉴라 베어는, 이 긴급구제인수가 언론 유출로 인해 불안해 하는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예외적으로 목요일밤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보통, 연방예금자보호협회는 주말동안 회계장부를 조사하고, 그 다음 월요일 순조롭게 다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요일 밤 부도난 회사를 관리에 들어간다.
    와싱턴 뮤추얼은 3070억불의 자산과 1880억불의 예금을 갖고있다고 조정위원이 전했다. 최근 가장 큰 규모의 은행 부도는1984년 당시 부도날을 때 400억달러의 자산을 갖고있던 콘티넨탈 일리노이 내셔날 뱅크 앤 트러스트이다.
    JPMorgan에서는 이 인수를 통해, 미국에서 가장 큰 신용카드 회사일 뿐 아니라 미 전역 23개주에 걸쳐 5410 영업소를 갖게되었다.
    이로인해 JPMorgan은 뱅크오브어메리카를 제치고, 시티은행그룹 뒤를 이어, 2조달러에 이르는 자산을 가진, 미국내 제2의 은행사로 도약하게 된다. 하지만, 뱅크오브어메리카는현재 진행중인 메릴린치 인수가 완성되면 제1위가 될 것이다.

    JPMorgan CEO제이미 디먼은 이번 인수를 통해 미서부에서 가장 큰 소매은행이 되겠다던 오래된염원을 이루게되었다.이는 JPMorgan이 정부자금을 통해 특가로 부도난 베어스턴을 인수한지 4개월만이다.

    전화회의에서, 디먼은 “위기는 곧 자산가치이다”, 이어 “ 그 위기가 바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JPMorgan는 세금전 15억달러의 비용이 들겠지만, 2010년 말까지는 같은 액수의 연간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인수를 통한 당장 수익이 늘어나고, 2011년까지는 주당 70센트의 수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80억달라의 주식을 팔고, 회사에서 산 310억불 (추후 손실이 될 수 있는) 대출에 대한 상각을 실시할 것이다.
    연방예금자보호협에서는 이번 인수가 와싱턴 뮤추얼의 순자산과 노인대출, 서브오디네이티드 대출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 거래를 통해 452억달라 상당의 예금액 보험 자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라고 말했다.

    “제이미 디먼은 주식시장점유를 쥘 확실한 기회를 잡았다고 보고 특별저가에 사고 있다.”라고 신시내티의 발앤 그레이너 투자회사의 포트폴리오 매니져 맷 맥코믹은 말했다. “디먼은 인수 머신이 되고 있다”

  • 4. 두번째 기사
    '08.9.27 11:50 AM (131.215.xxx.22)

    New home sales and factory orders fall in August
    올 8월의 17년만에 가장 낮은 신규주택 판매율 및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평균 판매가는 현재 워싱턴 정치권에서 해결하려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다.
    목요일 상공부 발표에 의하면 8월에 신규주택판매율이 11.5% 떨어졌는데 이는 연간 46만가구 감소에 상응함으로써, 1991년 이래 가장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1%보다 훨씬 큰 하락세이다. 8월 신규주택 평균 가격은 7월 299,100달러에 비해, 기록적 인 11.8%하락으로 263,900달러이다. 중간가 또한 5.5% 하락하여 221,900달러이다.
    주택시장약세와 더불어, 정부는 목요일, 지난 주 실업수당신청이 7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8월 고가 상품 공장 생산 주문도 예측했던4.5% 보다 훨씬 큰 폭으로 감소했다. 두 수치 모두 고조된 경제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는 8월 기존 주택판매율이 2.2% (연간 4백9십만가구 )감소했다는 수요일 뉴스를 이었다. 신규및 기존 주택시장 모두 몇십년만에 찾아온 주택시장 냉각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았다.
    주택시장 침체가 기록적인 대출상환불이행 증가에 일조했고, 금융사의 수십조에 이르는 손실과심각한 신용경색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미국을 심각한 불황으로 밀어낼 수 있다.
    수요일 전국에 방송된 담화문에서 부시 대통령은 의회가 7천억 달라의 금융구제 기금 계획안을 재빨리 통과시키지 않으면 현재 신용위기가 장기의 고통스런 불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중요 상하원 의원들의 협상 세션후 상원 금융위원회장 크리스토퍼 다드 기자들에게 이들이 “기본 원칙에 대한 근본적 동의를 이루었다”고 “다른 의원들은 이 협상안이 의회에서 승인되고 대통령에 의해 인준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른 오후장에서, 다우지수는 240포이트 올랐다. 이 주 첫 3일에는 563포인트 (4.95%)하락을 기록해서, 목요일의 반등은 예상되었던 바이다.
    신규주택 판매에 대한 보고는 7.2 %의 상승을 기록한 중부를 제외한 미 전역의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나타낸다. 판매율이 서부에서는 36.1% 북동부에서는 31.9% 폭락했다. 남부에서는 2.1% 감소했다.

  • 5. 세번째 기사
    '08.9.27 1:01 PM (131.215.xxx.22)

    노동부는 목요일, 침체된 경제와 허리케인 아이크 및 구스타브로 인해 지난 주 실업수당 신규 신청이 7년만에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전했다.
    노동부는 9월20일 마감된 신규신청이 32000건 증가하여, 계절 변동율을 감안한 수치 493,000건에 해당하여, 전문가들의 기대치 445,000을 훨씬 웃돌았다.
    월스트리트는 의회의원들과 정부인사들이 협상중인 7천억불 금융규제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식은 올라서 이른 거래 중 다우지수는 200포인트 이상 올랐다.
    두 허리케인이로 인해, 루이지애나와 텍사스에서는 5만건의 신규신청이 더했졌다고 노동부는 전했다. 4주 이동 평균은 462,500건으로 증가하여, 2001년 11월 3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신규신청레벨 기록은 9/11직후 517,000건이 최고였다.
    노무라 시큐리티의 최고 경제학자, 데이비드 레슬러는 목요일 수치는 1992년 7월이후 두번째로 높다고 말했다. 지난 20년동안 500,000건을 넘은 적은 다섯손가락안에 든다고 말했고, 1991년 불황중의 수치보다도 높다고 했다.
    허리케인 효과를 고려해도, 실업율이 높은 상태이다. 주간 실업율은 10주 연속 40만건을 넘었고 이는 경제학자들이 불황으로 간주하는 레벨이다. 1년 전, 수치는 309,000건이였다.
    레슬러는 고객에게 보내는 서신에 “ 이 보고가 취업시장의 고조된 악화상태를 반영한다”고 썼다. “이 악화는 금융시장의 불안이 깊어지고 신용손상효과가 다른 분야로 번짐에 따라 더 가속화될 것이다”
    실업수당을 계속적으로 받아간 사람의 숫자가 지난 주 3백54만명이고, 이는 지지난주에 비해 6만3천명이 증가한 숫자로 거의 5년내 최고치이다. 4주 평균 연속 신청은 3백4십9만명이다.
    목요일 다른 경제지표들 역시 부정적이다. 상공부는 고가상품 주문이 8월에 4.5% 감속했는데,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1.6%보다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또, 신규주택 판매율도 11.5%감소, 상고부는 또다른 보고서에서, 연 46만호에 이르는 수치로 17년만의 최저치라고 전했다.
    허리케인 구스타브는 9월13일에 끝나는 주의 실업수당신청 처음 영향을 미쳤다. 상공부는 목요일 루이지애나주가 그 주동안 구스타브로 인해 18,409건의 신청 증가를 보고했다고 전했다.
    금융위기, 주택가격하락, 소비위축은 계속해서 미 경제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실업율은 예상을 깨고 8월에, 지난 5년간 최고치인 6.1%에 이르렀다.
    지난 주, 제약회사 쉐링플라우는 비용절감을 위해, 지난 5월에 발표한 10% 직원 줄이기의 일환으로 1000명의 판매직을 줄인다고 했다. 또한, 미국내 가장 큰 닭고기 회사, 필그림 프라이드도 지나번 발표한 600명 해고에 이해 추가 100명의 인원 감축을 발표했다.

  • 6. 쟈크라깡
    '08.9.27 1:18 PM (119.192.xxx.185)

    아이쿠, 겁납니다.
    신문보니 이 여파가 4년은 갈 것이고
    유럽과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 큰 일이라던데 걱정입니다.
    생각없는 강남부자들은 종부세 깍여서 좋아라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전게 될 지 불안합니다. 살얼음 판에 서 있는 것 같아서리.

  • 7. 네번째 기사
    '08.9.27 1:33 PM (71.80.xxx.170)

    Labor unions protest in NY against bailout


    공사장 인부, 운송업 직원, 기계 기사, 교사 등 다른산업 노조원들인 미정부의 월스트리트 금융 구제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뉴욕 증권 교환소 앞에서 벌였다.

    수백명의 시위자들은 노조간부들이 7천억달러 구제안은 금융업계의 심각한 채무를 덜어줌으로써 신용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비난하자 열성적인 지지의 환호를 보냈다.

    "부시 정부는 현재 위기의 근원을 밝히는 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월스트리트 구제를 위해 우리가 그 비용을 치르길 원한다"고 AFL_CIO (전미 노동 연합 및 산업조직 협회) 전국 회장 잔 스위니가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내는 세금이 고임금의 특권층 임원들이 아닌 실물경제에 영향을 받는 수백만의 노동자들을 도와주는 데 사용되길 바란다."

    피켓에는 "월스트리트에게 백지수표 주지말라", "우리가 어렵게 번 연금을 빼앗지 말라"등이 ㅈㅕㄱ혀있다. 시위자들은 정부가 교육, 의료보험,주택에 대한 세금 사용을 월스트리트 구제만큼 자유롭고 신속하게 하라는 구호를 따라외쳤다.

    "우리도 경제상황이 해결되야 하는 걸 안다. 하지만, 우리는 기회주의자적인 탈출이 아닌, 책임있는 구제를 원한다"고 전국 교사 연합 회장 랜디 웨인가튼은 말했다.

    "그리고 그 말의 뜻은, 교사들에게는 교사로서 책임이 따라야한다고 우리의 상사들이 한결같이 말하듯이, 월스트리트에서도 책임추궁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했다.

    "금융구제는 횡포의 희생자들을 포함하지 않으면 배신에 지나지 않는다"고 시민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가 시위 후 기자들에게 말했다. "주택 소유자들은 차압이 아니라 장기적 저금리 대출과 대출조정이 필요하다. "

    "이것이 루즈벨트 운동이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대공항 탈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르기켜) 잭슨이 말했다. "생산, 거래법, 금융 투명성등을 다시 조절해햐 할 시기이다"

  • 8. 고생을
    '08.9.27 7:39 PM (59.22.xxx.201)

    애고 제가 말을 잘못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을 고생시켰네요ㅠㅠ.

    제가 해석이라고 적은 부분은 영어 이야기가 아니라 저런 상황들이 우리 경제, 정확히는
    가정 경제에 미칠 영향이 어떤 것인지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뜻이었는데
    여튼 수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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