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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느껴지는 이모같은 느낌,,
1. 14살 연하남
'08.9.25 12:34 PM (213.121.xxx.206)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slideshow&cate=&k...
2. 컥~~
'08.9.25 12:42 PM (220.75.xxx.240)진짜 안어울립니다.
이모인지 엄마인지..3. 미래의학도
'08.9.25 12:46 PM (211.181.xxx.57)남자가 아깝네요... 68년생일텐데요.. 한창때인데.. 에혀..
4. 헉
'08.9.25 12:48 PM (58.120.xxx.245)40이면 저희남편이랑 비슷한데 남자도 좀 들어보이는 얼굴이네요
제남편은 키가 있고 몸에 살이 없어서그런지 저정도는아닌데 ...
제남편이 54세인 여자하고 결혼하는건데
반대의경우라고 해도 14살차이가 크긴 크네요
근데 결혼도 비공개인데 웨딩사진같은것도 공개해야 하나요??5. 여자도 젊은 남자와
'08.9.25 1:07 PM (121.130.xxx.163)박근혜씨동생 박서영씨 얘기군요. 뭐 어때요? 남자들은 70대에 20대 여자와 결혼하는걸요. 이상하게 보는 것은 사회화과정에서 생긴 편견 아닌가요?
6. 이상한 남자
'08.9.25 1:13 PM (116.124.xxx.63)음...저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번 추적했었잖아요..
이상하고도 수상한 남자였어요..
그거 본 뒤로 영~ 저 커플 곱게 보이지 않던데요...7. 순간
'08.9.25 1:18 PM (59.9.xxx.27)김청 인지 알았네요
8. 옛날
'08.9.25 1:22 PM (121.164.xxx.236)얼굴이 아닌데요. 그 여자... 많이 고쳤나?
9. 남자가 이상
'08.9.25 2:06 PM (222.238.xxx.82)여자는 화장발인거 같고..남자는 윽..인상이 너무 싫어요
10. ..
'08.9.25 2:34 PM (125.190.xxx.46)진짜 저 남자 이상하던데요.
있을 때가 없어서 전부인하고 같은 집에서 살면서...지금 박씨가 사귀는 중에...
얘기가 생겨서 얘를 놨다는 둥,,,,
돈과 권력보고 결혼했다니깐...
전 부인도 돈 많다는 둥~~
여하튼...말하는 투나 눈빛이 딱~!!! 사기꾼~~!!11. ...
'08.9.25 4:15 PM (124.146.xxx.33)신랑도 저 나이로는 안보이네요.
그리구 느낌이 좀 별로예요.12. .....
'08.9.25 5:39 PM (203.142.xxx.15)댓글중 맘에 와닿았던게...
독재자의 외손주탄생하나?13. 뷁
'08.9.25 7:13 PM (222.111.xxx.233).........뭥미 ? 완전 사기꾼 같은 웃음을 해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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