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한 민 국님의 글을 옮겨 왔어요. 번호 1762217 | 2008.07.29 IP 58.77.***.164 조회 3735 그동안
먹고살기 힘들어서 투표장에 얼씬도 안하셨습니까 ??
하루라도 더벌기위해서 쉬지않고 일만하셨습니까 ??
아니면 먹고살기 충분해서 그런데는 신경쓸필요가 없었던 건가요 ??
그래서 지금은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좋아지셨나요 ??
지금 촛불이 왜 거리로나왔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
왜 어린 초중고등학생들이 거리로 촛불을 들고 나왔는지 생각해보셨나요 ?
모두 어른들의잘못입니다 !!
한방만 보셨나요 부동산 한방만 보시고 그렇게 몰아 주셨습니까
그래서 잘먹고 잘살고 계시는가요 ?
언제까지 우리가 싸워야 할까요 선거만 잘했더라면
우리가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겁니다
총선 대선 그이틀은 무조건 죽기살기로 가서 투표해야 했습니다
무관심하고 안이한 생각이 지금의 결과 입니다
우리가 저지른일때문에 아이들까지 피해를 보게할수없습니다
아이들눈에 피눈물나게할수는 없잔아요
내일은 무조건 투표장에가세요 혼자가지마시고 모든사람에게 알려서
같이가세요 이번에 또 잘못된판단을 한다면 희망이 없는겁니다
여기서 아무리 외치고 절규하고 통곡하고 분노해도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로
되돌아 올뿐입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투표하셔야합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경험하셨잔아요 그러고도 포기하실건가요 ?
촛불100번을 드는것보다 투표장 한번가는게 쉽습니다 투표장으로는무조건 가셔야합니다
오늘딱 하루뿐인 후보홍보 오늘 최선을 다합시다 !!
지역지방 따지지 마시고 함께 알려주세요 촛불을 활활 타오르게 합시다 !!
서울시교육감후보 기호6번 주경복 지지합니다
[6주경복]오늘하루 말머리통일제안!!
오늘이 마지막 후보 홍보입니다 협좀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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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경복] D-1 '사면초가' 공정택 후보…악재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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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경복] 12시간도 안 남았어요.
[6주경복] 조회수 : 192
작성일 : 2008-07-29 18:32:22
IP : 210.221.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6주경복]
'08.7.29 6:32 PM (210.221.xxx.20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744...
2. 서울사는친구들
'08.7.29 6:39 PM (221.141.xxx.32)이너넷 사용가능한 사람들이니 어련히 알겠나싶어 구지 강요처럼하고싶지않아 그냥 있었는데
전화통화하면서 화들짝! 놀랩니다
나랑 상관 있는거였나? 관심은 있는데, 뭘 알아봐야하는지 몰라 고민이다. 그넘이그넘같은데 알아볼데는 없구.... 등등
아이티선진국이라 희망이 많은갑다하고 살았는데, 30대후반 내 친구들 보고 깜딱 놀래요
어쨌거나 갈곳몰라 방황하던 표, 그래도 몇장은 잡은거 같아 다행이네요
울 부모님은 좀 투표 안하심 좋겠구마는....3. [6주경복]
'08.7.29 6:39 PM (210.221.xxx.204)아마도 자정12시를 넘어서 선거 운동하는 것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지요? (인터넷 홍보도 안 되나요?)4. 전화
'08.7.29 6:44 PM (211.178.xxx.135)해보면 깜짝 놀랩니다.
이렇게 무관심해서
나라가 이렇게 된거구나 싶어요.5. [6주경복]
'08.7.29 7:23 PM (210.221.xxx.204)네!
무관심으로 전과 14범도 대통령되는 나라입니다.
타지방에 계신 분들은 서울 사시는 분들께 전화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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