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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현실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이야울지마 조회수 : 707
작성일 : 2008-07-24 01:38:54
어쩌다 보니 흘러 흘러 많이 이곳 까지 왔습니다

SLRCLUB에서 어떤글 하나를 보았고 그글과 관련된 링크중 하나가 이곳이였습니다

6월1일 경북궁 진압 사진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ress_gallery&page=1&sn1=&sid1=&divpage...

6월25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ress_gallery&page=1&sn1=&sid1=&divpage...


저는 정치에도 우리의 역사도 별로 관심이 없었으나...

심각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FTA문제 때문에

5월중순경 부터  촛불집회와 광부병 쇠고기문제를 관심있게 지켜 보면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정부의 처신에 대해 많은 의문이 생겼고

사람들이 말하는 뉴라이트에 대해 알아보다가 역사까지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정말 우리의 역사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전세계 어디에도 이런 처절하고 너무나 치욕스런 역사를 가진 나라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의 중심에는 이승만과 박정희 라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솔직히 역사를 하나 하나 알아 갈때마다  두렵습니다



아직 얇은 지식으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과 한반도의 처절한 과거 역사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친일파 청산도 없었고 군사독재 청산도 없었고

청산한거라고는

애국투사들 청산하고 독립투사들 청산 한 나라....

전세계에서 유일한나라...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80%이상이 빈민층이고 60%가까이가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나라팔아먹은 놈들은 대대손손 기득권층에서 나라를 좌지우지 하며 떵떵거리며 잘사는 나라

이완용 후손들이 서울대총장 .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으로 있는 나라


우리속담에는 “매국하면 3대가 흥하고 애국하면 3대가 망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광복후에 생겨난 속담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0817031...


이승만과 미국 그리고 친일파

아쉽게도 반공과 친미를 앞세운 친일파들에게 독립운동을 했던 민족주의자들은 빨갱이 공산당이라는 누명을 덮어쓰고

고문당하고 죽음을 당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군사독재 시절 누구보다 김일성과 공산주의를 증오했던 많은 애국 민주주의 운동가들도 빨갱이 공산당이라는 누명을 덮어쓰고

고문당하고 죽음을 당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참혹한 역사 정점에 "이명박대통령과 뉴라이트 조중동 한나라당" 이 서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7...



**아래링크는 뉴라이트의 실체 동영상 입니다 - 앞에 광고조금 나오더라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8111720061224001943&skinNum=...




============= 아래는 퍼온글 입니다================

이승만과 친일파의 반격

반민족행위특별법이 제정되고 반민특위가 활동을 개시하면서 이승만 대통령과 친일세력의 견제가 심하게 나타났다.  

  


일제 시대에 관직에 있던 자들을 정부에 중용한 이승만은, 처음부터 반민자 처벌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고 있었다. 이승만은 국내에 정치기반을 가지지 못했기에 늘 정치적으로 불안했는데, 정치기반을 구축하고 장기집권을 꿈꾸면서, 친일관료들을 새 정부 요직에 등용했다. 따라서 민족반역자 처벌을 소리 높이 외치는 국회와 이승만은 서로 첨예하게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반민행위자들이 이승만에게 찰싹 달라붙어 구원을 호소했다.  

  

경찰은 반민특위의 최대 암적 존재임을 깨달았기에 생존을 위해 강하게 결속하여, 반민특위를 직간접으로 위협 공격하였다. 경찰은 반민법 제정과 반민특위를 연일 공격하는 대동신문사장 이종형을 보호해 주었다. 그리고 청년단체를 이용하여 비라를 뿌리게 하고 관제데모를 만들어 반민법 반대시위를 사주하였다. 또 반민법을 추진하는 국회의원들에게 협박장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친일지주·자본가들은 이러한 반민법 제정반대 운동단체와 경찰에 후원금을 지원하여, 반민법 통과를 저지하려고 온갖 방해책동을 꾸몄다.  

  


특히 온 국민·정당사회단체의 열화같은 친일파 숙청·처단·척결의지에 대해, 이승만과 한민당 등은 다음 같이 주장하여 반민특위의 의지를 꺾으려 하였다.  

  


첫째 시기상조론으로서 처음엔 주권을 찾은 후에 처단하자고하여 ‘선통일 후숙청’론을 주장하였다. 그런 다음에는 정부의 안정이 친일파 처단보다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둘째는 식민지환경론이었는데 2천만 국민이 세금을 바쳤기 때문에 모두 친일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억지 주장을 폈다. 그리고 대다수 친일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친일행각을 벌였을 뿐이요, 일제 식민통치의 가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논리를 주장했다. 셋째 친일인재등용론으로 이는 특히 친일경찰과 관료 및 친일지식인의 정치·사회 참여론이었다. 즉 국가건설에 친일인재의 전문 기술과 능력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이다. 동아일보의 47년 4월 30일자 사설에서는 ‘수십만으로 추정되는 능력과 지식의 소유자들이 죄인의 낙인을 받고 추방되면---이 땅은 진공상태에 빠지고 말 것’이라는 위협용 공갈까지 들고 나왔다.  

  


넷째는 법적 논리적 불가론인데, 우선 미군정에게 우리 민족을 처단케 할 수 없고, 정부수립 후 우리 손으로 처단해도 늦지 않는다는 주장이었다. 다시말해 우리가 연합군과 함께 싸우지 못한 탓에 ‘전범자’란 규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전범자 규정은 전쟁에 승리한 연합국만이 규정하고 처벌할 수 있다는 법해석까지 곁들인다. 또 친일파 규정에 ‘간상배’를 넣지 말아야 한다면서, 그 간상배 규정을 보통법률로 해야지, 특별법에 넣을 성질의 게 아니라는 논리이다. 다섯째 민족분열론이다. 다시말해 친일파 처단을 강경히 주장하는 것은, 민족을 분열시키고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며, 그 공백을 틈타 공산당이 쳐들어 온다는 논리이다.  

  


이런 주장을 되뇌이면서 이승만은 국회에서 반민자처벌을 주장하는 소장세력의 강경론이 우세할 경우, 자신의 정국운영에 이로울 것이 없다는 태도로, 은근히 국회를 견제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이 때문에 반민법 제정에 불안과 공포를 느낀 친일세력은 이승만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자신들의 구명을 호소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군정이 지나간 뒤 합법정부의 수장인 이승만이 자기들을 도와주지 않으면, 또다시 해방 직후의 그런 불안감에 다시 시달리고, 기득권을 몽땅 빼앗기리라 보았다. 그러자 이승만은 친일파들에게 걱정말라고 어깨를 두드렸다. 여기에 친일파들은 충성과 신명을 다시 맹세했다. 그렇게 이승만에게 확답을 들은 친일파 반민족세력은, 풍부한 자금과 정보·조직을 동원하였다. 그래서 반민법의 제정을 반대하는 각종 시위방법을 동원하거나, 이 법 제정에 앞장선 국회의원들을 공산당으로 몰아붙이는 등 방해공작을 시도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밀정출신의 이종형이 자신의 ‘대동신문’을 중심으로 반대운동을 집요하게 펼친 일을 들 수 있다. 이종형은 매일 대동신문을 통해 소급법을 만들어 친일·민족반역자를 처단하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반민족세력들을 모아놓고 법제정 반대시위를 벌여 왔다. 그러다가 반민법 공포 다음날엔 다시 ‘반공구국총궐기 및 정권이양축하 국민대회’란 것을 열었다.  

  


대회장 곳곳에 반민법을 반대하는 구호들을 붙였는데, ‘국회를 통과한 반민법은 일제 시대 반장이나 동장까지 잡아넣을 수 있도록 되었으니 온 국민을 그물로 옭아매는 망민법이다’, ‘이런 민족분열의 법을 만든 것은 국회 안에 공산당의 프락치의 소행이다’, ‘국회 내의 김일성 앞잡이를 숙청해야 한다’는 것들이었다. 여기엔 국무총리 이범석도 이승만의 입장을 지지 참석하여 격려사도 했다.  

  


또 다른 곳에선 가장 구린내나던 악질 일경출신들의 음모였다. 이들은 반민법 처벌에 두려워하여 밤낮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반민특위 위원들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하였다. 이들은 테러리스트 백민태에게 암살자 명단, 곧 김병로·권승렬·신익희·유진산·서순영·김상덕·김상돈·이철승·김두한·서용길·서정달·오택관·최국진·홍순옥·곽상훈 등을 제시했다. 그러나 민족주의자 백민태는 자수하여 암살계획을 백일하에 폭로하였다.  

  


특히 반민특위에 대한 이승만의 견제는 끈질기게 작용했다. 48년 9월 3일 이승만은 ‘친일파 문제에 대한 담화’, 23일 ‘반민족 행위처벌법 공포에 대한 담화’ 등의 담화를 발표하여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 지금 국회의 친일파 처리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선동당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로 민심을 이산시킬 때가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는 문제처리가 안되고 나라에 손해가 될 뿐이다. 모두 심사숙고해서 우선은 정부의 위신이 내외에 확립되도록 힘쓸 일이다. 무익한 언론으로 인신공격을 일삼지 말고 친일파 처리는 민심이 복종할만한 경우를 마련해, 조용하고 신속히 판결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이승만과 친일반민족세력은 반민특위를 비난하는 한편, 우리나라 최근 100년 사상 가장 잔인한 법률, 곧 일본 제국주의 시대와 해방 이후 지금까지 지속하며, 수많은 민중을 탄압하고 통일을 가로막은 정권유지·안보용으로 이용해 온 이른바 ‘국가보안법’을 다시 만들었다.  

  


전 국민이 이를 일제 시대의 ‘치안유지법’과 같은 것이기에 적극 반대했다. 그러나 48년 11월 19일 이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반민족세력은 승리의 발판을 굳혔다. 이 법안은 오랜 세월 동안 증명되었듯이, 국가안보를 빙자한 정권안보를 위해, 정치 견해가 다른 어떤 사상·생각·단체·개인 등에도 적용하여, 정적이나 반대파를 제거하는 강력한 수단으로 남용되어 왔다.  

  


따라서 정통성 없고 국민의 지지를 받지 않는 역대 독재정권이, 이 국가보안법의 ‘반공’ 통치 이데올로기로, 모든 국민의 손발을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리고 눈과 귀를 막을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 이승만 정권의 국가보안법은 이러한 반민주 악법의 첫 시도이었다. 이로부터 지배세력과 권력계층은 무소불위 무한대의 권력·영화를 누리게 되었다. 반대로 민중은 비인간·반민주·반생명의 위험을 늘 안고 살아가야 했다. 제헌국회에서 반민법이 통과·발동되자, 이승만은 또다시 다음과 같은 ‘담화’로 반민특위를 공격했다.

  


[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주권을 회복하였다면 이완용·송병준 등 반역 원괴를 다 처벌하고 공분을 씻어 민심을 안정케 하였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관계로 또 국제정세로 인하여 지금까지 실시를 연기하여 왔으나, 국권을 찾고 건국하는 오늘에 있어서는, 공분도 다소 풀리고 형편도 많이 달라졌고, 또 부일협력자의 검거심사 등 질이 심상한 법안이 아닌 만큼, 그 죄를 범하게 된 근본 배경과 역사 사실을 냉철하게 참고하지 않고는, 공정히 처리하기 어려움이 오늘 우리의 실상이다.---원래 죄범을 처벌하는 큰 뜻이, 오직 그 죄를 징계함으로써 다시는 범법자가 없게 하고 순량한 국민을 보호함에 있으니, 반민법의 정신은 반드시 이를 주장으로 삼아야 할 것이고,---우리가 중대히 생각할 것은, 건국 초창에 앞으로 세울 사업에 더욱 노력할 것이요, 지난날에 구애되어 앞날에 장해되는 것보다---국민의 정신을 쇄신하고 국가의 기강을 밝히기에 표준을 두어야 할 것이니---증거가 불충분할 경우에는, 관대한 편이 가혹한 형벌보다 동족을 애호하는 도리가 될 것이다. ]

  


이승만은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는 이용하여, 민족정기를 되살리려는 반민특위를 공격했고, 반민특위에 대한 방해공작은 끊임없이 계속 이어졌다. 이승만은 49년 1월 10일 ‘반민법 집행에 즈음한 담화’, 2월2일 ‘반민특위 활동에 대한 담화’, 2월 21일 ‘반민자 체포문제에 대한 담화‘, 6월 12일 ’특경대 해산경위에 대한 담화‘ 등으로 일국의 대통령이면서도, 국민 편이나 중립에 서지 못하고 친일파를 두둔하고 나서며 반민특위를 비난했다.

  



민족의 양심재판인 반민특위 무너지다


이승만 정부는 반민특위 활동이 한창 진행되던 49년 5월 18일에, 이른바 ‘국회 프락치 사건’을 공작하여 국회의원 이문원, 최태규, 이귀수 의원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전격 구속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남로당 프락치라고 발표했다. 6월 21일에 다시 제2차 국회 프락치 사건을 발표하며 노일환·강욱중·김옥주·김병휘·박윤원·황윤호 의원 등 특위위원과, 국회부의장 김약수를 비롯하여 13명 의원을 구속하였다.




다시 제3차 검거로 서용길·신성균 등 의원을 검거 구속하였다. 이들은 반민특위에서 활동하거나 국회에서 외국군의 완전철수, 남북정당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남북정치회의의 개최를 주요골자로 하는 ‘평화통일방안 7원칙’을 제시한 소장파 의원들이었다. 이들은 김구의 남북협상을 지지하는 의원들로서, 이승만 정권의 비정통성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젊은이들이었다.  

  


이 국회프락치사건은 한때 반민특위에서 친일파로 주목받던 전봉덕 헌병사령관과 김정채 헌병사령부 수사정보과장, 서울지검 검사 오제도, 시울시경국장 김태선, 서울시경 사찰과장 최운하 등이 중심되어 엮어낸 치밀한 정치사건이었다. 이들은 김구까지 이 사건에 연결지어 이른바 색깔론을 제기하고 나섰다가, 민중의 원성을 받기도 했다. 김구의 암살은 이러한 반민특위, 국회프락치사건 등과 무관하지 않다.  

그 이후 이승만은 시경국장 김태선과 내무장관 김효석에게 특경대 해체를 지시했다. 다시 김효석은 김태선·장경근·치안국장 이호를 불러 서대문 형무소를 습격하여 반민자 석방을 지시했다. 이어 김태선은 윤기병에게 반민특위를 습격하고 특경대 해체를 지시했다.  

  


그렇게 하여 6월 6일 깊은 밤에 내무차관 장경근의 허락과 ‘윗어른’ 이승만의 묵인 하에, 시경국장 김태선, 중부서장 윤기병, 종로서장 윤명운, 보안과장 이계무 등의 계획으로 반민특위를 습격하였다. 중부경찰서는 이들 반민특위 특경대원 등 35명을 폭력으로 납치해 지하실에 가두어 놓았다. 그리고 겁을 주려고 윤기병의 지시 아래 심한 폭행을 가했다. 지방 반민특위도 마찬가지로 경찰에 의해 만신창이로 공격을 받았다.  

  


이 경찰의 반민특위 피습사건이 국회로 비화되자, 국회내무치안위원장 라용균은 경무대에서 이승만을 만난 사실을 보고하면서, ‘특경대 무장해제는 국무회의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이 친히 명령한 것’이라는 대통령의 전언을 공개했다. 여기에서 사건 경위보고에 나선 내무차관 장경근이 ‘특경대는 내무부가 인정한 국가경찰관이 아닌데도, 특위가 임의로 임명하여 경찰관 호칭을 사용, 신분증명서까지 소지하고 경찰관 임무를 불법적으로 행사하기에,---내무부가 누차 그 불법성을 지적 해산을 종용했으나, 특경대의 경찰권 행사가 더욱 늘어나 부득이 강제해산시켰다’고 발언하여 국회에 온통 벌집 쑤셔 놓은 듯했다.  

  


반민특위는 이러한 여러 가지 연유로 인해 점차 시들해져 갔다. 여기에 당시 반민특위 소장파 의원들에게 큰 기둥이었던 김구가, 49년 6월 29일 안두희에 의해 암살당해, 비운의 일생을 마감하였다.  

  


한반도의 위대한 별, 여운형에 이어 김구가 떨어지고 있었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었다.

남북한 민중이 바라는 통일도 물건너 가고 있었다.

한반도에 분단이 고착화하기 시작했다.

한국 민족주의가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한국 민족경제가 외세에 의해 농단당하고 있었다.

  


<바로보는 한국근현대 100년사> 제2권, 김송달, 1998.6, 거름출판사 中에서




=======================================================================================


PS 우리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누군줄 아시겠습니까?

바로 친일 친미 친중 언제든 이익앞에 나라까지 팔아먹을 기회주자들 입니다

항상 이들은 거짓 반공와 친미를 내세워 여론과 민주주의를 탄압해 왔습니다


여러분 친일파 박정희 와 이당시 외화벌이를 하러 독일로 간 우리의 광부·간호사들에 대한 역사도 읽어 보십시요

이역사의 진실에 한번 귀를 귀울여 보십시요


그리고

경제논리를 앞에서 독재와 친일 기회주의 자들을 찬양 한다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친일이나 독재는 철저한 기회주의 자들이다

경제발전은 그들이 이룬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많은 희생과 피와 땀으로 이룩한것이다

그들의 피와 땀을 친일과 독재주의 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면

당신에게 이 질문을 하고 싶다

기회주의자들은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움직인다

그런자들이 실제 과연 국민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을까?

과연 반민족특위가 성공하고 친일파와 독재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이나라의 기득권 세력으로 이나를 좌지우지

못했다면

더 큰 경제발전을 이룩 하지 않았을까~!? 오히려 그들때문에 경제발전이 크게 늦어지고 있는건 아닌가!?

왜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을 독재자와 기회주의 자들에게 그 영광을 돌리는가
IP : 59.10.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24 1:45 AM (124.63.xxx.79)

    6월1일 경북궁 진압 사진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ress_gallery&page=1&sn1=&sid1=&divpage...

    6월25일 새문안교회 근방 진압사진 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ress_gallery&page=1&sn1=&sid1=&divpage...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081703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7...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8111720061224001943&skinNum=1'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 2. 아이야울지마
    '08.7.24 1:56 AM (59.10.xxx.161)

    HTML 테그 가 지원되지 않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래링크는 뉴라이트의 실체 동영상 입니다 - 앞에 광고조금 나오더라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8111720061224001943&skinNum=...

  • 3. ㅇㅇ
    '08.7.24 2:01 AM (61.109.xxx.99)

    뉴라이트가 그 중심입니다.. 그들은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 4. 아이야울지마
    '08.7.24 2:07 AM (59.10.xxx.161)

    한나라당도 중심입니다 한나라당의 전신이 자유당 이거든요..

    뉴라이트는 그저 행동하는 돌격대 완장차고 있는 총알 받이 정도

    진짜는 기득권 세력으로 어마어마한 자본을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자들입니다

    조중동과 뉴라이트 한나라당 청산 한다해도

    이 보이지 않는 매국노 기득권 세력의 자본력이 없어지지 않는한 뿌리는 제거 되지 않습니다

  • 5. 더 이상~
    '08.7.24 10:21 AM (220.75.xxx.173)

    네~~ 적어도 전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고교과정에서 그리고 대학에서도 근 현대사를 배운적도 없고 접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왜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들은 근 현대사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것 같아요.

  • 6. 후덜덜
    '08.7.24 10:36 AM (222.97.xxx.227)

    동영상이 아닌 사진으로 보았지만 후덜덜입니다.
    이런 시국을 만들어 내는 이명박 밑에서 국민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참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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