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하자 -> <왜 하필 지금이냐?>
사학법 개정하자 -> <왜 하필 지금이냐?>
만나서 논의하자 -> <왜 하필 지금이냐?>
대연정 해보자 -> <왜 하필 지금이냐?>
친일청산하자 -> <왜 하필 지금이냐?>
전시작전통제권 받아오자! -> <왜 하필 지금이냐?>
부동산개혁하자 -> <왜 하필 지금이냐?>
개헌하자 -> <왜 하필 지금이냐?>
남북정상회담??? -> <왜 하필 지금이냐?>
판사 명단 발표한다 -> <왜 하필 지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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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더라? -> <왜 하필 지금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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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할래? -> <나랑 싸우자는거냐?>
베티 꼬마V님 댓글..ㅎㅎ
꼬마v 그럼 언제할래? -> <나랑 싸우자는거냐?> -> 그래, 싸우자. -> <왜 하필 지금이냐?>
이런 패턴의 무한 반복!?-_-;;;;;;;;;;;;;
무슨 유머를 보는 듯 해서 퍼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박사모도, 노사모도, 이사모도, 전사모도 아닙니다.
정치인들 좋아하는 사람들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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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박근혜가 한 말들....
박근혜 조회수 : 977
작성일 : 2007-02-02 23:47:28
IP : 211.176.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
'07.2.3 12:42 AM (211.229.xxx.237)수첩에 모든 상황별 대처 방법을 다 적지 못해 기자들의 갑작스런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 아닐까요..
또 있어요..~~~~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실 건가요?라고 물으면 항상 대답이" 잘 하겠습니다."
티비 토론 하는거 함 봤씀 좋겠어요.
비주얼로 미소로 때우는 거 말고 진짜 자기 생각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것 좀 듣고 싶어서요..
저도 뭔사모 그런거 아니고 뭔 당도 아니고..기냥 일반인이네요..
같은 여자니까 찍어주는 것도 안되고 누구 딸이니가 찍어줘야 되는것도 아니고
당사자의 생각과 계획을 듣고 싶은데 왜 방송사에서 토론회 초청을 하면 한사코 거부를 한다는지..2. 수첩공주
'07.2.3 12:42 PM (125.177.xxx.136)ㅎㅎ 참~나쁜사람!!
우리 다섯살짜리 아들 한테 부정적인것에 대한 표현을할때 '나쁘다'라고 다 몰아넣서 쓰고 있는말인데
헛웃음이 다 나왔네요3. ㅎㅎㅎ
'07.2.3 3:44 PM (59.150.xxx.114)육영수 코스프레..넘 우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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