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라는 영화도 엄청나게 명작인뎅, 너무 그런쪽으로만 알려져있당.
작성일 : 2011-06-11 01:48:36
1059192
마지막 장면에
가슴이 너무나도 먹먹해져성.
나는 울지도 못하고 그자리에 함참이나 가만히 앉아있었당.
레알 명화임.
IP : 220.123.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사능비
'11.6.11 1:51 AM
(220.123.xxx.103)
만추도 괜춘! 하지만 명화수준은 아님!
2. 핑크레이디
'11.6.11 1:52 AM
(121.185.xxx.39)
그 여배우...보면 볼수록 매력있네요.
3. 방사능비
'11.6.11 1:54 AM
(220.123.xxx.103)
맞아영. 그 여배 짱이에영.
4. ...
'11.6.11 1:54 AM
(180.224.xxx.200)
최고죠. 왜 영화가 예술인가를 새삼 환기시켜 준 작품.
다 보고서, 다 읽은 기분을 선사해 줬던 작품.
5. ㅎ
'11.6.11 1:58 AM
(220.88.xxx.67)
그 먹먹한 여운... 참 오래도록 무거웠어요.
6. 방사능비
'11.6.11 2:00 AM
(220.123.xxx.103)
다 보고서, 다 읽은 기분을 선사해 줬던 작품. ==>맞당! 영화가 정말 꽉찬던 작품! 구래서 명작!
7. 동감
'11.6.11 2:09 AM
(121.163.xxx.226)
계속 생각나는 영화임...
8. ...
'11.6.11 2:28 AM
(211.212.xxx.143)
시대적 배경을 잘 표현한 명작이라 여러번 보고 소장하고 있지요~ 겨털이 자꾸 생각나는건 왜일까요~ㅋ
9. 허걱
'11.6.11 5:56 AM
(116.37.xxx.10)
엄청난 명작까지는 ....아닌데...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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