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똑딱이 카메라로는 잡히지도 않고, 잡을 수도 없으며,
감히 잡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사진, 안 찍었습니다. 그런데 약간 섭섭한 생각이 들어서...

제가 묵은 방의 데크에서 본 모습.

복도에서 찍은 것.

청태산 자연휴양림의 데크길

휴양림 한켠에 있는 인도네시아 전통가옥.
아직 내부는 볼 수 없습니다.

친근해보이는 새장들.

제가 묵은 휴양관의 복도.
신을 벗고 들어가야해요.

숲에서 자라고 있는 버섯들.

식용버섯인지, 독버섯인지 알 수는 없으나 너무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