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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17 PM
샘 넘걱정했어요
뭔일인가 했는데
서버 문제라니 안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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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0 PM
혜경샘...별일 없는거라니 정말 다행이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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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2 PM
얼마나 걱정했는지~
제가 정확하게 7시 40분쯤에 접속했는데
그때부터 2시간이 악몽...
부디 아무일 없기만을 빌었네요
다행이예요~ 정말 다행!!
서버 문제가 이럴땐 또 이렇게 안심이 되다니~^^;;
혜경샘~
요즘 유난히 82쿡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생깁니다
오늘 이런일 겪으니 더더욱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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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2 PM
저도 애탔지만 선생님은 더 하셨겟어요 ㅠㅠ
언제든 다시 열리기만 한다면 2시간쯤은 기다릴수있어요 ㅎㅎ
82경영도 정말 쨍쨍하게 잘돌아가야 하는데 ..이래저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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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2 PM
그런일이었군요~^^
이제 한숨 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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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4 PM
쌤 , 여동생 없으시죠? 그래서 제가 닉네님 바꾼 김에 이렇게 불러드려요,,,,,
언니야-------앙,
급 방긋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왜 안 들려주시나요,,,,
쌤은 결혼기념일날 어찌 보내셨는지 알려달라 , 알려달라,,, ( 무슨 말이든 시청 앞 구호버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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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5 PM
휴....
아고라에도 가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음식 사진 설명이 하나도 없네요. ^^
다급해 하셨을 마음이 느껴져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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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7 PM
휴~~
내 집없인 어디가도 대접을 못 받는다는...
아고라니, 마클이니 가봐도 뻘쭘....
쌤님...
그러니깐 우리가 여러번 건의드린거 좀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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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29 PM
어쩐지...
한참 들어왔다 나갔다는 반복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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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33 PM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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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33 PM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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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38 PM
저도 한시름 놓았습니다..전에 82쿡 규모가 작을때도 트래픽이 넘치면 가끔 이렇게 접속이 안될 수도 있었지만..
요즘은 말그대로 시국이 시국인지라..별별 상상이 다됐네요..
천만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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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39 PM
요샌 뭐든 "큰일이 터졌구나!" 하고 갖다 붙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정말 82쿡에도 담넘어 쳐들어와 다 들고간줄 알았어요 ㅡ.ㅡ
천만다행이고
맘고생 많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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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44 PM
다행입니다.
너무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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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44 PM
되는거 확인한 후 쉬었다 다시 들어왔어요 놀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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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54 PM
뭐든지 많이 드시고, 기운 내세요.
그저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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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0:56 PM
접속이 안되서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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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07 PM
저두 뭔일있나 걱정이 됐답니다.
한참만에 메인 화면 떴을때
저두 모르게 소리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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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09 PM
저도 무슨 일이 터진 줄 알고 조마조마...
나도 모르게 음모론자가 될 것 같아요.
혹시 82에 큰 일이 생겼을 때 어디 모일 장소나 연락할 곳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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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09 PM
시절이 하수상해서일까 별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누군가?..어딘가?를 가만 안두려했는데 다행이에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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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53 PM
누가 쳐들어 온줄 알고..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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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54 PM
사이트가 안된것도 걱정이 태산같았지만 혜경선생님 무슨 일 있으신거 아닌지
계속 새로 고침 누르느라 손가락 마비되기 일보 직전이예요.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 시국이 이렇게 만든건지
무슨 음모론자가 되어버린것 같은거 있지요....ㅠ.ㅠ
부디 몸 마음 조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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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58 PM
다행이입니다.
들어오지 못하는 순간 별 생각 다 했어요.
트래픽 초과?
아님 누가 의도적으로 공격?
여하튼 혼자서 소설 썼네요.
힘든 하루지만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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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59 PM
전 82 누가 들고 간 줄 알았어요.
우리 회원끼리 정말 서버증설을 위한 모금운동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아...82없으니 완전 깜깜한 밤길을 걷는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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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11:59 PM
뭔말인지는 한개도 모르겠지만....아무튼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뭔일 난건가 걱정도 많이했고....다른사람들도 궁금해하더라구요~~ 아무튼 글은 많이 안올라온거같아서....훑어보는데 약간의 시간절약을 될것도......아닌것도.....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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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00 AM
이유가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외압인가 했거든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우리 모두가 미치는 날이었네요. ^^
이젠 82없음 못 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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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00 AM
뭔일인가 궁금했네요.
시국이 어수선하니까 별별 상상을 다 하게 되네요.
암튼 복구되어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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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02 AM
혜경샘님께는 너무도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82에 있다가 안되니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고리언에게 일러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올것 같아서...
서버에게도 미안하네요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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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03 AM
다행입니다.
아고라가 이상한 상황에 82마저 접속이 안되어 완전 무슨 일 터진 줄 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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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03 AM
아 놀랫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래서 그런데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 가서 욕 신나게 하고 왓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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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05 AM
안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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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08 AM
그랬군요. 다행히 정상운영이 되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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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10 AM
저도 갑자기 얼마나 놀랐는지 멀쩡히 되다가 갑자기 서버를 찾을 수 없다고..잉잉..
계속 시도하다가 안 돼서 애들 데리고 잠깐 눕는다는 것이 그만 잠들어버려 이제야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82접속하려니까 컴퓨터가 또 이상..ㅜㅜ 여차저차해 컴터 되자마자 82부터 들어왔는데 공지도 없고 일단 희첩부터 열어보니 선생님 글이 있네요..휴~넘넘 다행이구요,,.
82가 안 되니까 당췌 공황상태에 빠져 버린 듯 했어요..ㅋㅋ
담부턴 이런 일이 없었으면..좋겠어요..너무 괴로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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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13 AM
혜경선생님께도 짐이 자꾸만 늘어나는 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열배백배 더 크답니다. 저희보다 훨씬 맘고생 크셨겠죠?
저부터라도 좀 덜와야할까봐요; 서버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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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13 AM
조금만 이상해도 대통령이 의심 받는거 같아요? 최고의 안티를 거느리는듯...
개콘의 비호감 - 개그 소재로 딱인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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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25 AM
흐미 전 갑자기안돼서 이상한생각이 막들어 한겨레신문에 제보까지했는뎅..
갑자기 82쿡이 안들어가진다고.. 불안해요라고
트래픽문제였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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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26 AM
저두 깜딱! 놀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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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30 AM
놀랬어요. 그리고 이제 안심...
저 이제 나가요.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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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30 AM
저도 정말 무슨 일이 있는거 아닌가 걱정 많이 했어요..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들락 날락..
덕분에 쿠션커버 쇼핑도 하고.. 간만에 인터넷 쇼핑좀 했네요^^
샘과 82쿡 식구들 모두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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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40 AM
속이 많이 타셨겠어요...오늘 간만에 저녁 외출을 했다 늦게 돌아와 몰랐는데
아마 저라도 접속이 안됐으면 무지 답답했을 듯...(중독증 맞고요:)
이런 일도 가끔 있어야 82쿡이 소중한줄 알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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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49 AM
앗 그런 일이....늦게 들어와서 전혀 몰랐네요. 샘께서 속이 많이 타셨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걱정 많이 하셨겠네요. 얼마나 놀라고 답답하셨을지....시절이 워낙 수상하니 말입니다. 하루라도 82에 안들어오면 생활이 안되는 회원님들이 대부분이라 샘이 얼마나 안절부절 하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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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44 AM
휴우~다행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더니
시국이 하 수상하니 가슴이 철렁~~
정말 놀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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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8:05 AM
걱정 많이 했어요
아침에 애들 보내자 마자 들어와 바로 확인 ...
싸이트 열리니 너무 반갑습니다
82쿡님들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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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8:37 AM
휴우!~~~
아이디와 패스번호까지 헷갈리는 당황함.
수고하셨습니다.(--)(__)(^^*)
로그인 잘 안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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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8:38 AM
전 마수의 손이 드뎌 여기까지 미쳤구나..하고 생각했죠..
어제 저녁 안되서..불안하긴 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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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8:38 AM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 지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어제 밤은 꼬박 새셨을테니 오늘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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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9:39 AM
무슨일이 난건지 넘 걱정됐어요
그런일이 있는줄도 모르고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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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0:17 AM
다행입니다.정말 갑갑하고..놀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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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0:38 AM
150분~ 30분~ 의 답답함.. ^^;;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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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1:01 AM
정말 다행이네요..
사실,, 어제 82 들어오려고 하는데 하두 안들어와져서...
덕분에 아무것도 안하고 일찍 자버렸다는... ㅋㅋ
82글 새로 올라온거 읽어버리면.. 더이상할것도 갈데도 없는 이상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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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1:01 AM
어젯밤 갑자기 창이 안열려서 놀란 마음에 울애들한테
징징거렸어요 82쿡이 안열린다고...
울 애들 왈 엄마, 사이트 패쇄 시킨거 아녀? ....
그말 듣는순간 식은땀이 좌르륵~
다음 아고라에서 하소연하고 있던 차에 이제 열린다는 댓글보고
무사히(?) 열리는거 확인하고 잠들었네요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고 여기저기 기웃거렸던거 생각하면.... 아찔....
고생하셨어요..
여기 자주 들어오고 정말 사랑하는 공간인데도 한번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지 못했네요
감사드리고.. 고맙고.. 미안하고.... 제 작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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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10 PM
다행이네요. 저도 마침 그 시간에 계속 열리지를 않아서 .. 좋지 않은 일이 있나..
걱정했답니다. 서버 문제였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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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43 PM
오늘 새로 가입한 회원입니다. 아마 저같은 신참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그런가봐요. 괜히 찔리네요.. 그만큼 이 사이트가 많이 알려져서 유명세를 타나보다 생각해주세요.. 아직은 뻘쭘하긴한데 프로주부님들한테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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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19 PM
샘! 정말 다행이예요.
저는 어떤 나뿐놈이!!! 하면서
혼자 별 상상을 다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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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1:29 PM
저도 걱정했답니다...
증말 지겨운 두어시간 지나..열리다가..또...이부장님 증말 고생하셨네요^^
82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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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4:10 PM
전 인터넷 다운된줄 알았어요
당근 맨날 여기부터 오니까....
정말 애 많이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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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8:26 PM
시국이 시국인지라 걱정 됐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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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9:10 PM
그런일이 있었군요...순간 넘 걱정되었습니다..기쁜맘에 첨으로 댓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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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4 8:51 AM
효도관광 마치고 와서 열어보니 완죤 꽝이라..
아이고 이제 폐쇄됐구나.. 만감이 교차하며 걱정했는데
별 일이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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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4 2:48 PM
외압인가 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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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5 7:07 AM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82없으면 살아도 산목숨아니어요.
어느분말씀처럼 제인생사도 82를만기전과 후로 나뉩니다.
항상 모든분들이 감사할뿐입니다.
82가있어 제게 무슨일이 생겨도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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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5 10:37 PM
저두..외압인가 했다는..ㅋㅋ
별일없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