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전을 보고, 촬영도 해왔는데..
(어떤 전시회는 스타일링 촬영 못하게 하는 곳도 있던데, 여기는 얼마든지 찍어도 된다고 해서 맘놓고 찍었습니다.)
사진 찍어놓고도, 바쁘기도 하고 심란하기도 해서...여러분들께 같이 보시자고 하는 걸 잊었습니다.
오늘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류난호, 이윤신, 고덕우, 이영호, 백우철 이현한씨 등등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그릇들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같이 구경하세요. 같이 구경하시면서 답답한 가슴의 짐, 잠시 내려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