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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6:44 PM
넘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살림살이도 작지 않은 듯 한데 역시 샘님은 뭐든 다 잘 하시나 봐요.
저 살림의 반의반도 아닌 저는 여적 정리가 안되서리..ㅠ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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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6:47 PM
짝짝짝!!!
정말 깔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인데,
혜경샘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는것이 목표이자
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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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6:47 PM
저에게는 언제 정리신이 강림할런지...ㅋㅋㅋ
직장 안다니면 집안이 번쩍번쩍 할 줄 알았더니만,,,차마 눈뜨고 봇봐줄 지경이네요..
이렇게 정리된 집 보면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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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6:48 PM
와... 정말 정리 잘되어 있네요...
저도 이번달 말일에 이사하는데.... 저렇게 깨끗하게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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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6:48 PM
혜경샘님, 전 어디에 뭐있는지도 헤맬거 같아요.가전제품들 봐도봐도 사도사도 탐나더라고요.저도요..하지만 전 샘님처럼 정리 못하니 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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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6:48 PM
문짝을 다니..너무 깔끔해요.
저두 문짝을 달까봐요.너무 드러나는게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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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6:49 PM
설마 내가 일등!
하면서 리플 다는 동안 팔불출엄마께서...
저 사실 일등 놀이하는거 쪼끔 거시기 하게 생각
했었는데 그 기분 알것 같아요.
역쉬 세상살이 간접 경험과 직접 경험은 다른가 봅니다.
살림살이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제주 번개 가심 정말
홀가분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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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00 PM
제주번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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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03 PM
저는 정리정돈 무서워 살림 못늘리겠어요... 돈도 없구~~
늦장퇴근을 하니.. 샘 집 부엌구경까지 하게 되었네요..
사실.. 비밀인데요.. 저희집 인터넷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가끔 겜방을 가죠.. 인터넷이 그리울땐..
인터넷 깔면.. 다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또 사무실에서 컴에 그렇게 시달리고.. 집에서 까지???
뭐 이런 생각에 저희집 컴은 일하는용도나 다운받은 영화를 보는것으로 만족합니다..
에구.. 샘 희망수첩에 제 이야기를 이렇게 늘어놓는거죠????
희얀하네..
자꾸 이야기가 하고싶네~~~~~~~~~~~~~~
저 10등안에 든거 맞나요...
샘 사탕 꼭 받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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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06 PM
오~~제게도 정리신이 강림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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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19 PM
저두 나중에 꼭 선생님 따라서 정리할래요^^;;
키큰 산세베리아랑 철제선반 찜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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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38 PM
시상에나........
엄청난 살림이네요.
깔끔하게 정리하신 것을 보니 역시 내공이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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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41 PM
철제선반 저도 찜 하고 갑니다.
주말에 가족들 총동원하여 저도 정리를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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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46 PM
와, 진짜 확실하게 변신했네요....^^v
우렁각시 정리병(??)이 82를 강하게 전염을 시키고 있는듯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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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7:48 PM
전 왜 냉장고에 붙여놓으신 자석이 더 보고 싶죠? ^^;;;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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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8:00 PM
저희집도 저 거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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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8:41 PM
철제선반 ....탐나요. 만져보고 둘러보고 가격보고 맨날 그러고 오는데 원체 둘 자리가 없어서 ...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개운~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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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8:43 PM
우와..수납공간이 정말 맞네요..부럽습니다. 저두 우리집 생겨서 이사가면 수납장 많이 만들어 넣어야 겠어요..^^ 샌님두 아미쿡 냄비 사셨네요. 공구 신청해 놓구 내심 괜히 샀나싶어 고민중이었는데...ㅋㅋ 샌님도 가지고 계시니 조금더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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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9:01 PM
정리신이 온 82를 돌아다녔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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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9:22 PM
저기 보이는 삼단 밀폐용기는 어디서 사나요?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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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9:43 PM
헤헤 정리신이 여기저기 강림하고 계시는구먼요.. 우렁각시모방녀님도 몸살나지는 않으실지.. 두루 걱정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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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0:24 PM
저도 냉장고 자석 좋아하는데...
이쁜 것들로만 모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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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0:33 PM
jasmine님 말씀에 올인~~
전 제일 꼴찌라도 좋으니 정리신, 우렁각시님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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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0:34 PM
우후^^ 사진으로 보니 더 넓어 보여요...ㅎㅎ...
사진은 역시 존거에요..ㅎㅎ...
내일은 종일 장보시고, 준비하시고, 일욜엔 또 손님대접하고,,
몸살 안나셔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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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0:44 PM
앙앙...ㅜ.ㅜ
저에게도 우렁각시 좀 보내주시어요.....
어느 카테고리에서 예약하면 되나여~~~
폭탄맞은 울집은 언제나 사람사는꼴이 될라나..헝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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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1:04 PM
우렁각시 우리집도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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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1:05 PM
정리구경은 둘째고 샌님집 구경하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샌님이 인테리어 새로운 열정이 더 생기셨으면 좋겠어요...집 구석구석 다 구경하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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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1:06 PM
정말이지 전 요즘 정리신이 간절히 필요하답니다.
철제랙이나 사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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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1:11 PM
오잉,너무 넓어 보입니다.
식탁 좌,우측 그릇장들도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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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1:26 PM
살림살이도 많으신데, 정리도 깔끔하게 하시고...그것도 다 이용하시는 물건들 아니예요.
정말 선생님,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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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1:44 PM
거북이가 눈에 확! 들어와요. ^^
울집도 저렇게 깨끗히 정리되면 좋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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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 11:45 PM
선생님 주방구경하는 거 너무 재미있네요. ^^
근데 저 거북이... 너무 커요.
어떤 사연으로 저 곳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거북이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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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2:10 AM
저도 저 철제앵글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현재는 하나는 창고용, 하나는 애들 장난감정리용인데.. 아무래도 부엌옆에 둬도 유용하겠네요.
거북이... 진짜 크네요. 그거 집에 복 들어오는거죠? 장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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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2:21 AM
부엌에 들어가실때마다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도 몰아서는 못하겠고 조금씩 야금야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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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2:22 AM
아주 깔끔하게 정리됐네요.
저 철재앵글은 저희집에서는 아주 다른 용도로 잘 쓰고 있지요.
그런데 저희집 냉장고에는 피자집이나 치킨집에서 날아온 자석집게, 오프너로 문짝을 장식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 집게에는 82레서피 프린트해놓은게 주렁주렁 달려있구요.
어찌 이리 차이가 나는지 뿌끄~뿌끄~
마지막으로 우렁각시가 오셔서 마무리만 해주시면 되겠네요. 좋으시겠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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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01 AM
진짜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가지고 계신 주방소품들도 넘 부럽구요.....
컷코 칼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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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04 AM
저에게는 항상 정리신이...오셨으면 좋겠네용..
항상 치울때 뿐이니...허걱...넘 부럽사옵니다...혜경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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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17 AM
어머나~~~~어머나~이러면 안돼요....정리신두~~~~이곳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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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33 AM
예뻐요, 정말 깔끔해진 부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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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4:38 AM
저에게는 언제나 정리신이 강림하실지??
82보면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들 불러다 놓고 노는 걸 좋아하니 그게 안되네요.
그래도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요. 82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것 때문이기도 해요.
선생님 언제 다시 한 번 뵙고 싶어요. 번개에는 꼭 참가하고 싶은데...
분당이나, 용인, 수원쪽에 번개모임 좀 만들어 주셔요... 제가 신갈에 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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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8:41 AM
저,,거북이..우리집에도 있는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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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9:09 AM
와! 확 달라졌어요.
식탁있는 자리가 깨끗하게 비워져서 시원 깔끔 보기 좋아요.
선생님,우렁각시모방녀님, 두분다 오늘 못 일어나시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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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9:23 AM
저도 손님치룰 일이 걱정이었는데 샘님 저지르신거 보고
정리 시작했어요.
전 저녁에 잠안자고 해야 하는 슬픔이 있어요.
그래도 정리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그러다 보면 밤을 꼴닥 새울때도 있어요.
깔끔하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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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9:34 AM
정리신의 강력한 강림하에....
우리 82식구들 다들 우렁각시화(?)되어가는것 같아요...ㅎㅎㅎㅎ
오늘 사진으로 보니...선생님댁이 더욱 넓어진것 같아요.. 그..산세베리아도 이쁘게 잘있네요......^^*
내일 점심식사 맛있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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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1:34 AM
wow!! 넘 좋네요
책에서 보구 저도 따라쟁이로 자석모으기 시작했는데
자석사진 클로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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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02 PM
야채 자석이 넘 이뻐요...
꼭 댁에 방문해서 구경하는 듯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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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3:25 PM
와~~정리 잘 하셨네요..주방가전 저만큼 또 딴곳 어디에 있을까요??...ㅋㅋ
제가 찜한것두 보이고... 주방자석 몇개 떼어가고 시포요~~~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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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4:51 PM
주방구경 넘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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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5:08 PM
제가 바로 꿈꾸는 주방입니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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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 10:29 PM
샌님 감히 범접을 못하겠습니다. 일한다는 핑계로, 갑자기 우울모드,,,
제발 우렁각시하고 정리신 함께 오셨음하는 마음 간절하네요.
너무 예쁜 주방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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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4 4:01 PM
s정말 꺠끗하네요.. 사진으로 봤을때 저정도면 실제론 얼마나 깨끗할까요??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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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5 11:59 PM
아~ 식기장..^^ 하나 같고 싶은 수납장이예여^^ 부럽습니다.^^
저두 자재구리한 요리기구 정리좀 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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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7 11:29 AM
싱크대 동선이 확실하군요.
냉장고자석도 너무너무 이쁘구요..
저한테도 정리신이 오셔야 하는데..언제나 오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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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6 10:09 PM
저는 특히 식탁 의자...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