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꽃이 있는 지갑~~~~
지갑에 바로 수를 놓을수가 없어서 아예 구슬을 실에다 끼어서 수를 놓트이 짜보았답니다
어때요~~
이쁜가요~~ 좀 그런가요~~~ ^*^
사진을 여러장 올려 보렸는데 아직 제가 사진을 올릴 실력이 부족해서~~~
그냥 두장만 올렸답니다 ^*^
위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꽃이 양쪽에 있는것을 보여주기위해서~~
찍었답니다~~~
아직도 많은 꼿을 짜고 싶어요~~
요즘 꽃이 많이 피는 계절이라 그런가요~~ ^&^
이꽃 저꽃 많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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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발마녀
'11.4.12 9:28 AM오랜만에 보니 꽃밭에 계셨군요..여전히 예쁜 꽃 지갑들과~
2. 빙그레
'11.4.12 9:37 AM전~~~이제 기절할 기운도 없어요~~~
아~~~~~~~~~이제 제 소원이 하나 있다면~~~~
꽃밭위에 그냥 드러눕고 싶단 생각뿐이예요....
절대 나가진 않을 거예요~~~~
절대로 안 나가고요~~~~~그리고 아무도 꽃밭에 못 들어오게 하고 싶어요~~~~
그곳에 누우면 울타리 먼저 쳐 놓을래요~~~~
왜요~~~? 저같은 욕심꾸러기는 처음 보셨다구요~~~? ㅋㅋㅋㅋㅋ
에~~이~~~저란 비슷한 생각 하신분 손 들어보세요~~~~
하나~둘~셋~~넷~~어머머머 것보세요...손 드시는분 허버 많으시잖아요~~~ㅋㅋㅋㅋ3. 시도레미
'11.4.12 9:46 AM봄이 여기에 머물러 있네요...
4. 하늘사랑
'11.4.12 12:11 PM빙그레님!! 저 소심하게 슬그머니 손들어요~~~ㅎㅎ
재우어멈님!!조그맣고 앙증 맞은 것들에 구슬로 꽃을 수놓으시느라 며칠 바쁘셨겠어요^^
봄과 잘어울리는 꽃밭이네요~~5. 형진맘^^
'11.4.12 2:27 PM와우~ 정말 요새 날씨가 이상해서 꽃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어쩌면 이렇게 만들 생각을 하셨나요?
정말 이번 봄 꽃놀이는 재우어멈님네 집으로 가야할듯 싶네요 ㅎㅎㅎㅎ
못다 올린 사진 정말 보고 싶네요 더 올려주세요~~~~~~~~~~~~~~~6. 앵초
'11.4.12 3:21 PM어머나~ 구슬로 꽃 수를 놓으셨네요 *^~^* 요즘 밖에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한창이던데 마치 밖에 나가서 꽃구경하는 기분이에요~ 꽃이랑 딸기랑 포도까지 너무너무 예쁘네요 재우어멈님 작품은 볼 때마다 새로와요 *^~^*
7. 박하현맘
'11.4.12 3:25 PM재우어멈님은 사진도 참 예쁘게 잘 찍으세요 ^^ 아님 꽃이 있는 지갑들이 너무 예쁜 탓일까나요 ^^ 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쁘기만 하네요 ^^ 열고닫는 똑딱이 부분까지 알록달록 꽃들과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
8. 홍시마미
'11.4.12 8:10 PM정말 대단하셔요!!!!!!!!!!!!
정말 정말 손좀 보여주세요~!!
꽃놀이 안가도 되겠어요~^*^9. 프라하
'11.4.12 9:26 PMㅎㅎㅎㅎㅎㅎ
알록달록 지갑에 꽃이 만발하네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환해집니다..^^10. 바키
'11.4.12 9:34 PM와,,,오른쪽의 물고기,,(저의 아름다운 동심으로 봤을떄,,복어???)ㅋㅋ
외쪽의 물고기,,(음,,이건 모르겠네~~~잉어?)
너무 아름다워요~~~딸기도 너무 귀여워요!!!!!!!!!실력자이시네요
재우어멈님, 혹시 홈패션, 양재 잘 못하심 저랑 뜨게작품이랑 하나씩 작품 교환하실래요??ㅋㅋㅋ
충분히 뭐든지 잘할것 같으시지만요,,ㅠㅠ짱~~~11. 재우어멈
'11.4.13 8:15 AM백발마녀님! ㅎㅎㅎ~~~ 맞아요~ 그동안 꽃밭 속에 있었답니다~~ ^&^ 백발마녀님께서도 함께 계시지 않으실래요~~ ^*^
12. 재우어멈
'11.4.13 8:22 AM빙그레님! 언제나 나의 입에 미소를 짓게 하시는 빙그레님~~~ 제 마음같아선 꽃밭속에 돗자리를 깔아 언제든지 빙그레님께서 오셔서 쉬시거나 놀러가시도록 하고 싶어요~~ ^*^
아니다~~~ 그러다간 정말 눌러 앉아 계시면 곤란하겠지요~~ ^*^ 더구나 온가족이 다 오셔서 계신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 빙그레님! 오셔서 꽃밭에 쉬시는것 좋은데요~~ 대신 시간제랍니다 ^&^ 메~~롱~~~^*^13. 재우어멈
'11.4.13 8:24 AM시도레미님! 봄맞이를 하시려면 이곳으로 오셔요~~ ^&^ 언제든지 오신다면 환영입니다 ^*^ 감사합니다~~~
14. 재우어멈
'11.4.13 8:26 AM하늘사랑님! ㅎㅎㅎ~ 사실 제 지갑을 자랑하고 싶어서 부지런히 짰답니다~~ 그래서 우리 님들께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요~~ ^&^ 그런데 정말 봄과 잘 어우리나요~~ 감사합니다 ^&^
15. 재우어멈
'11.4.13 8:49 AM형진맘님ㅎㅎㅎ 안그래도 우리집에 꽃이 만발해서 너무예쁩니다.어서오셔서 꽃도보고
사진도 찍고 고기구워서 막걸리한잔해도 좋을듯 싶네요^*^
사진한두장 더 올려볼께요.~~~감사합니다^&^16. 재우어멈
'11.4.13 9:00 AM앵초님~~~정말무늬넣으며 짜는게 정말쉬운일은아니더라구요~~~
몇코짜다가 자리잡아가며수를넣어야하는데 그것이잘 안되서 좀 힘들었는데........
이제는 감을잡아서 쉽게할수있게 됐어요.뭐든하려면 계산적이더라구요......
내가 수학만 잘했어도ㅎㅎㅎㅎㅎㅎㅎ17. 재우어멈
'11.4.13 9:06 AM박하현님ㅎㅎㅎ저사진진짜 못 찍어요~~~오죽하면 식구들도 어이없어해요 ㅎㅎㅎ
그래도 님들께서 이해 해 주시고 봐주시니 너무감사해서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18. 재우어멈
'11.4.13 9:14 AM홍시마미님~~~제가 다음에 뜨게질하는손을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사실 꽃놀이는 우리집에서만 즐겨도 만족~~~지금앵두꽃과매실꽃이만발중 그 외 다른꽃도있지만..~~~항상 감사해요^&^19. 재우어멈
'11.4.13 9:19 AM프라하님! 정말요~~ ^&^ 그럼 제가 여러님들 마음을 환하게 비추는 사람이 되었네요~~ㅎㅎㅎㅎ~~~ 프라하님~ 감사해요~~ ^&^
20. 재우어멈
'11.4.13 9:23 AM바키님! 맞아요~~ 바키님~~ 눈썰미가 좋으시내요 ^&^ 왼쪽 물고기는 그냥 이름도 없는 물고기를 짠것이예요~~ ^*^ 바꾼다는것이 좀 그렇지만 그냥 서로 각자 하나씩 선물로 준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듯한데요~~^&^ 제 지갑들이 누구하고 바꿀 정도는 아니라서요~ ^&^ 그동안 모든것을 잘 보아주시고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
21. 나이스데이
'11.4.18 6:23 PM넘예쁘네요...
22. 복덩이맘
'11.4.23 7:51 PM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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