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지가지 한다

| 조회수 : 1,271 | 추천수 : 5
작성일 : 2016-12-15 09:13:02
지난해 텃밭에 나타난 가지가지들
내가 초보라 그런지



참 가지가지하죠?^^

내년엔 좀 제대로 될랑가.



#사진이 컴이랑 폰이 다르게 누웠다 섰다 하네요.
누운 사진이 더 낫기도 한게.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츠
    '16.12.15 9:13 AM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ㅎㅎ

  • 2. 제니
    '16.12.15 9:15 AM

    참, 가지가 가지가지네요.

  • 3. dpvlgkfk
    '16.12.15 9:21 AM - 삭제된댓글

    와~~가지가지다

  • 4. 한귤
    '16.12.15 9:29 AM - 삭제된댓글

    전 꼴뚜기와 망둥이 사진 올려놓고 싶어요

  • 5. 한귤
    '16.12.15 9:35 AM

    가지가 모양이 가지가지 하네요.
    전 꼴뚜기와 망둥어 사진 올리고 싶어요
    꼴뚜기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는데
    망둥어는 안먹더라고요

  • gondre
    '16.12.15 9:36 AM

    ㅎㅎㅎㅎㅎㅎ

  • 6. 제인에어
    '16.12.15 9:40 AM

    참 가지가 지랄맞게 가지가지 하네요.
    내년에는 이쁜 가지들로 가득한 텃밭 사진 보고 싶어요^^

  • 7. yukaring
    '16.12.15 9:43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센스짱

  • 8. 이로
    '16.12.15 9:53 AM - 삭제된댓글

    센스있으십니다... 가지가지...ㅎㅎ

  • 9. 요가짱
    '16.12.15 10:00 AM - 삭제된댓글

    오늘 가지는 사이다같네요.ㅎㅎ
    저는 미꾸라지사진 좀 올리고싶은데
    제가 사진이 없네요.
    오늘 점심은 추어탕으로..?..ㅋ.ㅋ

  • 10. 호수풍경
    '16.12.15 10:56 AM

    아~~~
    가지가지한다의 어원이구만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구나...
    정말 가지가 가지가지하네요 ㅎㅎㅎ

  • 11. Hjg6ytg
    '16.12.15 11:05 AM - 삭제된댓글

    예쁩니다
    눈이 호강했네요

  • 12. 쓸개코
    '16.12.15 11:10 AM

    쌍가지는 처음입니다.

  • 13. yukaring
    '16.12.15 11:21 AM

    ㅎㅎㅎㅎㅎㅎ웃겨요

  • 14. 바람으로
    '16.12.15 12:52 PM

    ㅋㅋ 웃겨요~~

  • 15. gondre
    '16.12.15 2:01 PM - 삭제된댓글

    어떤분이 오늘 정신승리를 위해 퍼온 사진들이라고 퉁쳐서 말씀하시기에 해명합니다.
    이거 제가 기른 가지를 직접 찍은 거거든요?
    그래서 저작권은 저한테 있고요.
    그리고 웬 정신승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126 0
22641 시작부터 도도/道導 2024.05.04 63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1 유리병 2024.05.03 350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227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297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266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600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319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38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57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94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43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53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03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7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39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89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56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1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4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27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31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8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33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3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