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a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When will I see you again?
Come to my arms where you belong
My world will be empty till then
For you are the words to my song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a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In the cold, gra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저 하늘 속의 달은
시간을 넘어 부드럽게 흐르고
나는 누워서도 잠 못들고
당신의 사랑 때문에 너무나 외롭습니다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 합니다
예쁜 꽃들이 가지를 채우던 그 여름 날들의..
차가운 12월의 회색빛날 속에서 내 사랑이여..
난 당신을 그립니다..지금도..
언제쯤이면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머물러야 할 내 품안에 담긴 당신을..
내 세상은 그때까지 텅 비어 있겠죠
당신은 내 노래의 노랫말이니까
지금도..매일밤 나는 기억합니다
예쁜 꽃들이 가지를 채우던 그 여름날들을..
차가운 12월의 회색빛 날속에서
내사랑이여 난 당신을 그립니다
지금도..차가운 12월의 회색빛 날들속에서
내 사랑이여 난 당신을 그립니다..지금도..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신은 내 노래의 노랫말이니까...
카루소 |
조회수 : 2,506 |
추천수 : 48
작성일 : 2010-09-06 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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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나리
'10.9.6 1:56 AM오늘밤 듣는 이노래가 가슴속에 메아리쳐요.
노래 듣게해주시는 카루소님, 감솨합니다. ^꾸~벅^2. 캐드펠
'10.9.6 2:15 AM애절한 사랑노래가 좋으네요
가을이라서 그럴까요?
마침 귀뚜라미도 울어대고...
짝없는 사람들은 슬슬 옆구리가 시려운 계절이 오긴 하네요ㅋ^^~3. 미실란
'10.9.6 10:47 AM대학시절 정말 좋아했던 가수와 곡입니다.
그리고 내가 나이들어 석사 마치고 사병으로 입대하여
혼자서 고뇌할때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멋지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저는 미실란 추석 상품 많이 팔아 또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섬진강가 농촌에서 희망을 만들어가는 박사농부 이동현.4. 들꽃
'10.9.6 10:18 PM나나 무스꾸리 노래 참 좋아합니다.
카루소님 덕분에 이렇게 또 잘 듣고 있네요^^
고맙습니다.5. 마실쟁이
'10.9.7 12:10 AM늦은 시간 잠시 들렸더니 아는 분들이......^^
부엉이들의 활동시간인가요?6. 카루소
'10.9.7 12:23 AM미나리님, 캐드펠님, 미실란님, 들꽃님, 마실쟁이님!! 감사 합니다.*^^*
부엉이들은 밤 구신이 물고 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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