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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의상능선 산행풍경 2010-6-5

| 조회수 : 2,022 | 추천수 : 177
작성일 : 2010-06-09 15:33:44






2010년 6월 5일(토) 북한산 백화사-가사당암문-비경능선 산행



하늘이 맑아 북한산 의상능선에 오르니 백운대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지더군요.

오후에 오르다 보니 저녁에 하산했는데도 날이 더워 땀이 날 정도 였습니다.









의상대사 의상봉과 원효대사 원효봉,







용출봉(575m)에서 바라본 용혈(581m)-증취(593m)-나월(650m)-나한(680m)

-715m봉-문수봉(727m), 높이는 자료마다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비봉능선의 봉우리들도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용출봉 철계단 내려서면서 왼쪽에 동양 여인네 가슴이 숨어 있지요. ^^












용출봉에서 내려오는 철계단 입니다.











의상능선의 피카소 작품, ^^







용혈봉 오르는 옆 길에 이런 운치있는 소나무도 있답니다.








이제 막 넘어 온 용출봉입니다.







용출봉과 의상봉,







강아지바위도 오랜만에 보는데 잘 지내고 있군요. ^^










이 바위는 똥꼬바위라 이름 지었습니다. ^^







손을 옆으로 짚으며 내려가야 된다해서 피아노 바위라 하지요.

의상능선 피아노바위에서는 발이 먼저 내려가면 미끄러집니다.




















오늘은 나월봉정상에서 삼천사계곡으로 하산 예정입니다.







증취봉 정상바위입니다.











두꺼비 눈에 매끈한 입, 재밌게 생겼네요. 도미바위라 할까요? ^^







저 아래 꽃은?







산 아래에서 본 [산딸나무]꽃입니다.







열매가 딸기 같이 생긴 [산딸나무],







손톱 만한 꽃을 달고 있는 [산앵도]입니다.







나월봉 바윗길 오르는 초입에 있는 입술바위,

























나월봉에서 제일 높은 암봉입니다.



















살짝 릿지길인 이쪽으로도 오르고,











쉬운 이쪽으로도 오릅니다.
































나월봉 촛대바위는 산 아래에서도 잘 보이지요.







4-5m정도 되는 이 구간 오르내리기가 보기처럼 쉽지는 않답니다.











나한봉입니다. 오백나한의 그 나한이지요.


































능선위 오른쪽 촛대바위가 지금도 잘 보이네요.













나월봉과 나한봉,














삼천사 입구에 도착하니 8시가 넘었네요.











더스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10.6.10 9:11 AM

    백화사쪽 의상봉은 길이 험하다 하여 한번도 오르지 못한 곳인 데
    더스틴님 덕분에 산행 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한산성에서 노적사 부암동암문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으로 해서
    구기동으로 내려오는 길을 참 좋아 합니다.

  • 2. 강금희
    '10.6.10 9:54 PM

    꽃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열무김치
    '10.6.11 7:07 AM

    피아노 바위만 봐도 저는 후들 후들 떨리네요, 맨손으로 암벽 타시는 것은 구경으로 히히
    초록이 짙어지고, 산에도 이제 초여름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 4. 더스틴
    '10.6.11 11:18 AM

    백화사에서 의상봉으로 오르는 길은 조금 힘들지만 가사당암문으로 오르는 길은
    숲길이고 편히 오를 수 있는 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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