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북한산 의상능선 산행풍경 2010-6-5

| 조회수 : 2,027 | 추천수 : 177
작성일 : 2010-06-09 15:33:44






2010년 6월 5일(토) 북한산 백화사-가사당암문-비경능선 산행



하늘이 맑아 북한산 의상능선에 오르니 백운대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지더군요.

오후에 오르다 보니 저녁에 하산했는데도 날이 더워 땀이 날 정도 였습니다.









의상대사 의상봉과 원효대사 원효봉,







용출봉(575m)에서 바라본 용혈(581m)-증취(593m)-나월(650m)-나한(680m)

-715m봉-문수봉(727m), 높이는 자료마다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비봉능선의 봉우리들도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용출봉 철계단 내려서면서 왼쪽에 동양 여인네 가슴이 숨어 있지요. ^^












용출봉에서 내려오는 철계단 입니다.











의상능선의 피카소 작품, ^^







용혈봉 오르는 옆 길에 이런 운치있는 소나무도 있답니다.








이제 막 넘어 온 용출봉입니다.







용출봉과 의상봉,







강아지바위도 오랜만에 보는데 잘 지내고 있군요. ^^










이 바위는 똥꼬바위라 이름 지었습니다. ^^







손을 옆으로 짚으며 내려가야 된다해서 피아노 바위라 하지요.

의상능선 피아노바위에서는 발이 먼저 내려가면 미끄러집니다.




















오늘은 나월봉정상에서 삼천사계곡으로 하산 예정입니다.







증취봉 정상바위입니다.











두꺼비 눈에 매끈한 입, 재밌게 생겼네요. 도미바위라 할까요? ^^







저 아래 꽃은?







산 아래에서 본 [산딸나무]꽃입니다.







열매가 딸기 같이 생긴 [산딸나무],







손톱 만한 꽃을 달고 있는 [산앵도]입니다.







나월봉 바윗길 오르는 초입에 있는 입술바위,

























나월봉에서 제일 높은 암봉입니다.



















살짝 릿지길인 이쪽으로도 오르고,











쉬운 이쪽으로도 오릅니다.
































나월봉 촛대바위는 산 아래에서도 잘 보이지요.







4-5m정도 되는 이 구간 오르내리기가 보기처럼 쉽지는 않답니다.











나한봉입니다. 오백나한의 그 나한이지요.


































능선위 오른쪽 촛대바위가 지금도 잘 보이네요.













나월봉과 나한봉,














삼천사 입구에 도착하니 8시가 넘었네요.











더스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10.6.10 9:11 AM

    백화사쪽 의상봉은 길이 험하다 하여 한번도 오르지 못한 곳인 데
    더스틴님 덕분에 산행 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한산성에서 노적사 부암동암문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으로 해서
    구기동으로 내려오는 길을 참 좋아 합니다.

  • 2. 강금희
    '10.6.10 9:54 PM

    꽃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열무김치
    '10.6.11 7:07 AM

    피아노 바위만 봐도 저는 후들 후들 떨리네요, 맨손으로 암벽 타시는 것은 구경으로 히히
    초록이 짙어지고, 산에도 이제 초여름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 4. 더스틴
    '10.6.11 11:18 AM

    백화사에서 의상봉으로 오르는 길은 조금 힘들지만 가사당암문으로 오르는 길은
    숲길이고 편히 오를 수 있는 길이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112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237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432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532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91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1,002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793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76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475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87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60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07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68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58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66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53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84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82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78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399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3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30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21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19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9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