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초록

| 조회수 : 2,283 | 추천수 : 174
작성일 : 2010-05-15 23:42:10
양재천에서  
지는 해를 따라 서쪽으로 따라가면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눈을 시원하게 하려면 초록색을 보면 좋다고 하더군요.

초록입니다.


양재천 조망 포인트에서 한장








살구나무라고 푯말이 되어 있더군요.  살구열매 이겠죠?













어려서 소꿉놀이 할때  잡채로 쓰던 풀이었는데, 다른분들은 잡채로 어떤 풀을 쓰셨는지요?



이것은  배추김치 만들때 쓰던 풀이구요.

아~콩나물용 풀은 아직  안보이네요.^^
다음에 보게 되면 찍어서 올릴께요.^^

오월에는 중고등학교 시절 합창대회 연습하던 생각도  나는군요.
교생 선생님도 오셨었고 ,  합창대회에서  우승권에 들었다고  아맛나 하드도 사주셨던 생각,
고등학교때 유랑의무리로  우리반이 동상 받았던일등  생각의 꼬리를 물고  추억에 잠겨 봅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10.5.15 11:53 PM

    소꿉놀이 할 때 잡채는 안 했어요, 오직 밥만 -_-;;;
    그거는 모래로 했지요 ㅎ~

    파란 거를 보면 마음에도 안정감이 드는 거 같아요.

    다닥다닥 붙은 열매는 혹시 복숭아인가요?

  • 2. 노니
    '10.5.16 12:03 AM

    momo님
    다닥다닥 붙은 열매^^ 살구 나무라는 푯말이 붙어 있던데요.
    밥! 저도 모래로도 했는데....
    쌀알이 다닥다닥 ^^붙은것 같은 풀도 있어서 그걸로도 밥을 하기도 했었어요.^^

  • 3. 열무김치
    '10.5.16 12:28 AM

    저도 초록색 매니아입니다. 고루고루 여러톤으로 초록색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저는 소꿉놀이 할 때,
    강아지풀로 옥수수 찌고요, 명아주로 상추쌈하고, 분꽃씨 따다가 모래 넣고 콩밥 ㅋㅋ
    공터에 굴러다니던 벽돌도 찧어서 고추가루로 썼어요.
    잡채..는 너무 단위 수가 높아요. ㅎㅎ

  • 4. 띠띠
    '10.5.17 12:24 PM

    오~ 노니님, 열무김치님 소꿉놀이가 상당히 전문화된.ㅋㅋ
    전 잡채는 안했고. 이런저런 풀로 각종 김치는 담궜지만
    고춧가루는 논에서 나는 풀중에 겉에 고춧가루마냥 빨갗게 가루가 맺히는
    풀이 있었어요. 그걸 손으로 훑어서 빨간 가루를 고춧가루라고 썼는데.ㅎㅎㅎ

    노니님 잡채하셨다던 저 풀은 예전에 한약방에서 약재료로 쓴다고
    사가던 기억도 나요.
    저거 잘 말려서 한약재료로 쓴다던데.

  • 5. 하늘재
    '10.5.17 12:29 PM

    사금파리 깨뜨려,,,
    소꿉놀이에 심취했던 기억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놀이 였던것 같습니다...ㅎㅎ
    "모래알로 밥 해 놓고,,," 동요가 생각나는~~~


    휴일,
    하루종일 초록 산야를 헤메고 왔더니..
    입은 옷에서 초록물이 뚝뚝 떨어지더이다....ㅎ

  • 6. 18세 순이
    '10.5.17 7:31 PM

    샘마을 사진 보고 반가웠는데

    지금 또 반가워요. 같은 길로 또 산책하네요.
    우리 한동네 사는거 아닐까요?

    운동하다 차 한잔 같이 해도 좋을텐데.......

    (저 무섭죠??........내가 생각해도 슬쩍 스토커 의심 받을꺼 같아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6 한숨 2 연두연두 2026.02.14 458 0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662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5 아큐 2026.02.08 1,158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368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404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671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723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641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701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139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015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125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93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462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81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890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607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1,987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725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505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79 0
23255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73 0
23254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89 0
23253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792 0
23252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74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