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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초록

| 조회수 : 2,286 | 추천수 : 174
작성일 : 2010-05-15 23:42:10
양재천에서  
지는 해를 따라 서쪽으로 따라가면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눈을 시원하게 하려면 초록색을 보면 좋다고 하더군요.

초록입니다.


양재천 조망 포인트에서 한장








살구나무라고 푯말이 되어 있더군요.  살구열매 이겠죠?













어려서 소꿉놀이 할때  잡채로 쓰던 풀이었는데, 다른분들은 잡채로 어떤 풀을 쓰셨는지요?



이것은  배추김치 만들때 쓰던 풀이구요.

아~콩나물용 풀은 아직  안보이네요.^^
다음에 보게 되면 찍어서 올릴께요.^^

오월에는 중고등학교 시절 합창대회 연습하던 생각도  나는군요.
교생 선생님도 오셨었고 ,  합창대회에서  우승권에 들었다고  아맛나 하드도 사주셨던 생각,
고등학교때 유랑의무리로  우리반이 동상 받았던일등  생각의 꼬리를 물고  추억에 잠겨 봅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10.5.15 11:53 PM

    소꿉놀이 할 때 잡채는 안 했어요, 오직 밥만 -_-;;;
    그거는 모래로 했지요 ㅎ~

    파란 거를 보면 마음에도 안정감이 드는 거 같아요.

    다닥다닥 붙은 열매는 혹시 복숭아인가요?

  • 2. 노니
    '10.5.16 12:03 AM

    momo님
    다닥다닥 붙은 열매^^ 살구 나무라는 푯말이 붙어 있던데요.
    밥! 저도 모래로도 했는데....
    쌀알이 다닥다닥 ^^붙은것 같은 풀도 있어서 그걸로도 밥을 하기도 했었어요.^^

  • 3. 열무김치
    '10.5.16 12:28 AM

    저도 초록색 매니아입니다. 고루고루 여러톤으로 초록색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저는 소꿉놀이 할 때,
    강아지풀로 옥수수 찌고요, 명아주로 상추쌈하고, 분꽃씨 따다가 모래 넣고 콩밥 ㅋㅋ
    공터에 굴러다니던 벽돌도 찧어서 고추가루로 썼어요.
    잡채..는 너무 단위 수가 높아요. ㅎㅎ

  • 4. 띠띠
    '10.5.17 12:24 PM

    오~ 노니님, 열무김치님 소꿉놀이가 상당히 전문화된.ㅋㅋ
    전 잡채는 안했고. 이런저런 풀로 각종 김치는 담궜지만
    고춧가루는 논에서 나는 풀중에 겉에 고춧가루마냥 빨갗게 가루가 맺히는
    풀이 있었어요. 그걸 손으로 훑어서 빨간 가루를 고춧가루라고 썼는데.ㅎㅎㅎ

    노니님 잡채하셨다던 저 풀은 예전에 한약방에서 약재료로 쓴다고
    사가던 기억도 나요.
    저거 잘 말려서 한약재료로 쓴다던데.

  • 5. 하늘재
    '10.5.17 12:29 PM

    사금파리 깨뜨려,,,
    소꿉놀이에 심취했던 기억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놀이 였던것 같습니다...ㅎㅎ
    "모래알로 밥 해 놓고,,," 동요가 생각나는~~~


    휴일,
    하루종일 초록 산야를 헤메고 왔더니..
    입은 옷에서 초록물이 뚝뚝 떨어지더이다....ㅎ

  • 6. 18세 순이
    '10.5.17 7:31 PM

    샘마을 사진 보고 반가웠는데

    지금 또 반가워요. 같은 길로 또 산책하네요.
    우리 한동네 사는거 아닐까요?

    운동하다 차 한잔 같이 해도 좋을텐데.......

    (저 무섭죠??........내가 생각해도 슬쩍 스토커 의심 받을꺼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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