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충주호 구담봉-옥순봉 절경 2010-4-24

| 조회수 : 2,422 | 추천수 : 173
작성일 : 2010-04-28 07:28:31




2010년 4월 24일(토) 단양 구담봉-옥순봉 산행



제비봉을 내려와 식사를 하고 구담-옥순봉을 오르기 위해 계란재로 이동하니

하늘이 더 푸르러져 충주호와 주변 절경을 만끽하며 뻐근하게 산행한 하루였습니다.







제비봉에서 계란재까지는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걸으면 20분정도 걸릴듯..







들머리의 활짝핀 개나리가 반깁니다.







시멘트포장길을 10여분 올라야 산길로 오를 수 있는 채석장터가 나옵니다.







제비봉 정상(712m)에서 남쪽 사봉(879m)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이제 구담봉-옥순봉 갈림길(374m)을 향해 오릅니다.







옥순봉까지가 조금 더 멀군요. 갈림길(374m)까지 70m 오르면 되네요.













[병꽃나무] 꽃봉오리인것 같아요.







구담봉(335m)과 옥순봉(286m)보다 더 높은 갈림길(374m)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구담봉을 향해 이동합니다.







조금 내려가니 왼쪽 말목산과 오른쪽 제비봉쪽 절경이 서서이 나타납니다.










맨 뒤 제일 높은 곳이 금수산(1015m) 입니다.







저도 한 장 담아 봅니다.







첫번째 능선이 말목산, 두번째 능선이 가은산, 맨뒤가 금수산능선입니다.







충주호는 여름에 폭우로 물이 좀 차면 낚시꾼들이 몰린다고 하네요.














건너편 제비봉은 구담봉 방면에서 바라보면 바위능선이 충주호쪽으로 마치

제비가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이제 막 넘어 온 봉우리입니다.




























왼쪽이 갈림길 삼거리고 오른쪽 아래 봉이 옥순봉인것 같네요.







기암절벽이 거북을 닮고 물위에 비친 바위가 거북무늬를 띄고 있어,

구담(龜潭)이라 하였다는 구담봉이 왼쪽 바로 건너 봉우리입니다.




















일행들이 구담봉의 직벽구간을 오르고 있습니다.







등산객이 많으면 오르내리는 사람들로 무척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조금 어렵지만 오른쪽 크랙으로도 올라가려 하는군요.







조금 당겨 볼까요?









크랙으로도 오르고 있지요?







크랙을 오르는 모습을 좀 더 당겨 봅니다.







직벽 위쪽 풍경입니다. 저도 부지런히 일행들을 쫒아 오릅니다.







이곳이 제일 높지는 않은데 여기에 정상석을 만들어 놓았네요.







정상은 저 위인데 기념사진 찍을 때 위험해서 여기에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가슴이 시원해 질 정도로 경치가 너무 좋더군요.







이곳이 포토라인입니다.



















이제 정상으로 오릅니다.







유람선도 당겨 봅니다. 한 번 타는데 만원이랍니다. ^^







정상에서 옥순봉을 향해 이동합니다.







왼쪽 봉우리가 구담2봉인 것 같아요.












구담2봉에 멋진 소나무가 있더군요.

















이제 막 내려 온 구담2봉입니다.




















왼쪽 봉우리가 옥순봉인것 같네요.







중간중간 살짝 바위길들이 있습니다.














넘어 온 봉우리입니다.







시원해 보이는군요.




















































구담봉부터 이어진 올망졸망한 봉우리들을 지나왔지요.


























옥순봉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옥순봉 건너편 능선쪽에서의 조망도 무척 좋더군요.













옥순봉 정상입니다.















옥순봉 건너편 능선으로 건너가 바라 본 옥순봉 정상입니다.












멀리 옥순대교가 보입니다.



















다시 들머리로 돌아 내려오니 소담스럽게 핀 [서울제비꽃]이 반깁니다.

제비봉에 이어 3시간 반정도 부지런히 걸으니 제법 힘이 부치더군요.







제천으로 가는 길가 왕벚꽃이 만개하여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더스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병기
    '10.5.1 11:29 AM

    우리동네도 다녀가셨네요...

    청풍호 벗꽃길...

    원래는 4월 10일경에 피는데 올해는 너무 추워서 4월 20일이 넘어서야 피었어요. ㅎㅎ

    경치도 좋고 깨끗한 곳이예요..

    9월 추석 즈음에 한방엑스포도 제천에서 해요.

    그때도 오세요.

    그리고 저는 안가봤는데 옥순봉 맞은 편에 가은산이 굉장히 절경이래요.

    저희 과장님이 산에 많이 다니시는 분인데 우리나라에서 그곳이 제일 절경이라고 갈때마다 다른 풍경에 감탄하신다고 하시드라구요. (저도 가볼려구요.)

    올라가는 길은 옥순대교 옆으로 올라가요.

    꼭 또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0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도도/道導 2026.02.17 229 0
2327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757 0
2327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3 챌시 2026.02.15 534 0
2327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254 0
23276 한숨 3 연두연두 2026.02.14 749 0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851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1,409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575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574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981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884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707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816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229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082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200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245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533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324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988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663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2,052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789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562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21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