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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필...마지막

| 조회수 : 2,074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10-04-22 07:26:59
한번의 여행으로  평생 볼 그림을 다 보았노라~
더 이상의 여행은 필요 없노라~
모든것은 책에 다 나와 있노라~
세상은 테니스치는 사람과 안치는 사람의 집합이노라~ (테니스 광신도? )
하고 선언을 한 남편이 사실은 저보다도 더  그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깊이도 있을때가 더 많습니다.

저는 미술에 대한 지식이 보러다닌 년수에 비해 일천하기 그지없고,
사실 느낌이나 감명도 별로 느끼지  못하면서  
(저의 딱자르는 성격?  저의 울타리를 너무 많이 미리 둘러 놓는 성격?
더하기 빼기 해서 계산이 안맞으면 좀 마음이 불편한? 이런 성격이 이유인지는 몰라도)
계속 그림을 왜 보러다니는가?
에대해  요즈음 더 많이 생각 하게 됩니다.
마음의 평화나 즐거움은  주변에 손쉽게 찾을수 있는것도 많지않은가?
효율성이 떨어지면 비교적 쉽게 정리하는 제가,
무엇이 이렇게 그림을 보러 다니게 하는 것일까?
이생각 저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아뭏든을 수정하옵니다, 아들아이가 읽어 보고 초등학교 안나오셨냐고 묻고 있군요.^^)

지난번 문제?

  자화상   몬드리안
저는 세잔이 그린 그림인가 ? 했었지요.
수평 수직의 기본조형과 기본색만 사용하던분의 이런 그림을 보는것도 재미납니다.




필립스미술관  피핀
미국인 미술가중  처음에는 주목 받지못하던 흑인 화가 였답니다.
작품도 많지않다고 하는군요.

리뷰하던중
아래  주소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주인장께서 워싱턴에 사시면서  
주변 미술관을  자주오가시면서
미국인 화가들에 대해서 재미나게 그림 이야기를  올리시는데,
혹 관심 있으시면  둘러 보시라고 주소 올려 봅니다.
피핀이야기도 참 재미나더군요.
피핀이야기는 아래를  클릭^^
http://americanart.textcube.com/314



필립스 미술관


필립스 미술관  라울 두피


필립스미술관

필립스 미술관

필립스 미술관


필립스 미술관


필립스 미술관


필립스 미술관



필립스 미술관  필립스 사모님 그림(필립스부인도 미술가 였답니다)





필립스 미술관 오키프 특별전  사진촬영금지



*로스코
로스코 그림은  방을 따로 만들어 놓고 그야 말로 명상을 하면서 볼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사진 촬영 금지
필립스 미술관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이장소 때문이라고도 많이들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필립스 미술관은  두채의 저택이 이렇게 연결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연결 부분의 복도에서  밖을 내다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혹시나 필립스에 가시게 되거나   책으로  보시게 되거나 또는  앞으로도  별관심이  없으시더라도
조금이나마 서로 공유 의 기쁨을  나누어 보고자  두서 없이 필립스미술관을 올려 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코코란 미술관을 올려 보겠습니다.(조명이 약해서 사진은 많지 않지만....^^)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0.4.22 9:26 AM

    ??
    아랫 부분 사진 몇 장은 파일 정보를 불러 올수 없다고 표시되는군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바깥 분 얘기가 너무 재밌습니다...ㅎ
    다시 와서 자세히 볼께요...
    링크 걸어주신 것두요.....

  • 2. 변인주
    '10.4.22 10:37 AM

    노니님은 삶이 철학인지 철학이 삶인지 하며 사시는듯.......

    읽는글마다 엉~ 난 그생각은 안해보았네하고 절 들여다봅니다.

    필립스미술관 잘 보았고요. 작품 많이 많이 보시는 행운 있으시길........

  • 3. intotheself
    '10.4.24 8:01 AM

    필립스 미술관이 벌써 끝났다고요?

    너무 빠르네,아쉬운 마음입니다.

    지난 번 철학시간에 노니님이 저랑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쬐끔 생겼다고 해서

    기대가 되는군요.빈 말을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오늘 새벽 보람이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앞으로 가는 여행은 가능하면 다 따라가고 싶다고

    엥? 이게 무슨 소리야?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 이번 교환학기중에 그 아이가 누린 최고의 호사가 아닐까 싶더군요.

    지베르니에도 꼭 가보라고 권하면서 그런데 사실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언젠가 노니님이 퐁피두에 다녀오면 무슨 그림앞에서 카메라를 꺼낼지 궁금해지네요.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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