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나들이 모음^^

| 조회수 : 2,055 | 추천수 : 166
작성일 : 2010-04-20 08:38:48


올 첫 봄꽃나들이는 구례 산수유마을이였던거같네요

거의 해질무렵에 가서 그 노란빛을 제대로 담아내진 못했지만......



자세히 보면 참 귀여워요~



구례에서 여수로 내려가서.......푸른 남쪽 바다는......빈곤한 주제에 요트까지 탐내게 만들더군요 ㅎㅎㅎ



돌산도로 들어가 향일암 동백에 맘을 뺏기기도 했구요



어느날은 서해바다가 보고싶어 변산반도 국립공원으로 향하기도 했어요

사실 바다보다는 제철 주꾸미가 당겨서이기도했네요^^;;



완주 송광사의 벗꽃 터널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지금에서야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벗꽃 못보신분들은 서두르시면 장관을 보실수있으십니다

벗꽃이 꽤 늦게 핀다는 마이산 탑사쪽은 지난 일욜에 가보니 아직 피지않았더군요

한 2주뒤에나 만개한 모습을 보여줄꺼같아요



바람이 불때마다 꽃잎이 흩날려 너무 아름다운~



송광사에서 위봉산성을 넘어 위봉사에 가보니 아직 매화가 있네요




김제 요촌성당............왠지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듯한 모습이 싱그럽죠?!

참 많이 다녔는데......그래도 아쉬운 맘..........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0.4.20 10:12 AM

    동백과 단청이 기가 막히게 예쁘네요.
    바람 살랑 살랑 불때 벚꽃길을 걸으면 꽃비가 내리겠어요.

  • 2. 환쟁이마눌
    '10.4.20 10:33 AM

    사진을 담아내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 3. 제주 아줌마
    '10.4.20 12:45 PM

    순천이 고향인데 우리고향을 보고있자이 어려을때뛰어놀던 생각을 그리며 잠시 행복했습니다

  • 4. 백만순이
    '10.4.20 12:51 PM

    열무김치님....네~ 넘 아름다운데 그 어마어마한 계단은 증말 넘 힘들더라구요^^;;

    환쟁이마눌님....걍 셔터만 눌러도 경치가 넘 아름다워서 사진이 이뻐보이더라구요

    제주 아줌마님.....순천에 제주에~ 어찌 그리 좋은곳만 사시는지.....순천은 넘 좋아서 담에 다시 날잡아 다시 찬찬히 구경하리라 맘 먹은곳이네요

  • 5. 캐드펠
    '10.4.21 3:39 AM

    꽃비 맞으러 가고 싶은데 맘뿐이네요.
    동백꽃 따서 뒷부분을 살짝 훕~하면 달착지근한 단물이 나오는데 어렸을때 따 먹다가 엄마께 혼나던 기억이 납니다.
    동백기름 짤려면 꽃이 완전히 져서 떨어져야 하는데 중간에 따 먹으면 씨앗이 제대로 여물지를
    않아서 기름이 많이 안 나오는 불상사가 생기거든요
    빠알간 동백꽃 그리운 꽃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1 힘든 것은 도도/道導 2026.07.10 24 0
23340 비와 나그네 도도/道導 2026.07.09 106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474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535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655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058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795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338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41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20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685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36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097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04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13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25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125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85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88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84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30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58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69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62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59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