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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봄소식

| 조회수 : 1,895 | 추천수 : 144
작성일 : 2010-03-14 07:21:43




봄 준비하는 농부님의 손이 바쁩니다



아마 북방산개구리의 알인듯~

자세히 보면 안에 올챙이가 꼬물락거리는게 곧 나올꺼같네요






터지기직전인 매화




노란 산수유






동백꽃은 이미 피었다가 대부분 지난번 엄청난 춘설에 얼어 떨어졌더군요







봄은 먹거리에서도 오지요

알이 꽉찬 주꾸미가 입안에 봄을 전해줍니다






사진은 부안 '개암사'와 남원 '실상사'등에서 찍었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3.14 9:52 PM

    사진에서 봄냄새가 물씬 느껴지네요^^

    졸졸~물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팡팡~꽃망울 터지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아요~

    따사로운 봄날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요^^

  • 2. 진이네
    '10.3.14 10:20 PM

    와~ 저희집에서 실상사가 지척이에요~ㅎㅎ
    지나시는 길에 따뜻한 차 한 잔 함께 했음 좋았을텐데요^^

    저는 오늘 실상사가 내려다보이는 농장에서 이제 막 올라오는 쑥을 캐왔답니다.
    하늘이 흐린 탓인지 좀 추웠고요, 쑥도 생각만큼 많지않아서 아쉬웠어요ㅠ

  • 3. 백만순이
    '10.3.15 8:48 AM

    들꽃님.....집에선 몰랐는데 밖에 나가보니 봉이더라구요^^

    진이네님....어머! 그러세요?!
    좋은곳에 사시네요
    토욜에 실상사에서 한참을 놀다왔는데......넘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가주가게될꺼같으니 그땐 걍 차한잔 달라고 떼써볼까요?^^

  • 4. 캐롤
    '10.3.15 2:50 PM

    저기 군락으로 피어오를 수선화 무리들......
    활짝 피면 다시 한 번 사진 올려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남녘의 봄 소식은 정말 화사하네요.

  • 5. 백만순이
    '10.3.15 3:28 PM

    저 수선화때문에 봄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부안 개암사에 있던건데 유명한 내소사나 선운사와는 또다른 고즈넉한 맛이 있어 날씨 더 따뜻해지면 꼭 다시가리라 맘 먹었어요
    담에 가면 홍매화랑 수선화랑 다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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