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82쿡님들이 좋아하는 21위~30위

| 조회수 : 3,449 | 추천수 : 200
작성일 : 2010-01-17 02:11:55

조만간 1위와 2위는 여러분들의 투표로 진행할 예정 입니다.~*
많은 호응 부탁 드리구요... 오늘은 21위에서 30위까지의 랭크된 팝송을 알아 봤네요~^^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여럿 있었지만... 노래방에서 카루소가 즐겨 부르던
Rockwell의 Knife를 준비 해봤습니다.
순위는 25위 입니다.*^^*



21 Without you-Mariah Carey
" IL Divo의 노래로 듣기"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oon
    '10.1.17 2:21 AM

    하하~ 작업중에 다는 댓글은 일뜽이 아닌 특등인가요?
    나이프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래예요~
    음악이 안 나와도 음률이 흐르는듯!^^

  • 2. 카루소
    '10.1.17 2:22 AM

    헉~;; 음악이 안들리나요?? spoon!!

  • 3. CAROL
    '10.1.17 2:32 AM

    음악 나옵니다. ㅋㅋ
    카루소님~~~~
    늦은 밤 수고가 많으시네요. 필 받으신 듯....

  • 4. 캐드펠
    '10.1.17 2:44 AM

    줌인 출근!!!
    저두 음악 나옵니다.ㅎ~
    23번곡 무지 좋아하는 노래네요.
    CAROL님!! 방가방가~~~!

  • 5. nayona
    '10.1.17 2:46 AM

    갈대가 답을 말해주네요....
    그냥 이리저리 흔들리며 사는거야.....인생.....

  • 6. spoon
    '10.1.17 2:54 AM

    ㅎㅎㅎㅎ 작업중이라 음악이 들리기전에 댓글 달았어요
    저도 저 노래 가사 외우느라 한참을 씨름했던 기억이~^^

  • 7. 카루소
    '10.1.17 3:14 AM

    ㅋ~오늘은 올빼미님들이 많으시네요...--;;
    spoon님, CAROL님, 캐드펠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댓글 3인방중에서 들꽃님은 오늘 결근이시네요??

  • 8. 들꽃
    '10.1.17 3:28 PM

    지금 이렇게 출근했습니다^^

    이 노래가 카루소님께서 즐겨부르시는 노래였군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조오기 위에 Without you~~클릭 할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Hey jude도 참 좋아해서 제 핸드폰 벨소리에요~

    카루소님 덕분에
    좋은 노래 많이 알게 되고 듣게 되어 너무 고마워요^^

  • 9. 주니엄마
    '10.1.17 8:54 PM

    29번곡 참 좋죠
    앞으로 연습할려구요 ..........

    저 사실 팝 별로 아는게 없었는데 카루소님덕분에
    많이 알게되었어요 고맙심데이~~~~~

  • 10. CAROL
    '10.1.17 11:14 PM

    캐드펠님..
    안녕하세요~~ 캐드펠님은 일요일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전 오늘 현충원 다녀왔어요. 그동안 심한 운동부족 이었는지 아이들이 8시도 안됐는데
    잠들어 버렸어요.ㅋ

  • 11. 카루소
    '10.1.17 11:30 PM

    들꽃님, 주니엄마님, CAROL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도도/道導 2024.04.28 59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08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6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46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4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47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16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39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19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90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35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9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77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6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8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11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84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8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8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5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04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6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8 0
1 2 3 4 5 6 7 8 9 10 >>